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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
콩나물신문
19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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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이하 부천)가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을 상대로 오는 28일(토)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대전과의 27라운드 홈경기를 앞두고 승리를 노린다.부천은 이번 달 2연승을 이어가며 상승세의 흐름이었지만, 지난 FC안양과의 경기에서 석패해 분위기가 잠시 주춤했다. 하지만 부천은 8월 마지막 홈경기 상대인 대전에 반드시 승리해 상승세의 불씨를 되살리겠다는 각오다.부천은 대전을 상대로 홈에서 역대전적 12전, 4승 4무 4패 14득점 14실점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 승리로 균형의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1.08.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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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이하 부천)가 팬들과 함께 ‘비대면 안부 묻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비대면 안부 묻기 캠페인’은 소중한 이웃에게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달하는 행사다.참여자가 주위에 직접 적은 안부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해 코로나19 상황 속 만나기 어려운 이웃, 지인 및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한다.부천은 매년 팬들과 직접 만나 자원봉사를 진행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방식의 활동이 어려워 비대면 방식으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 하는 계획으로 앞으로도 팬 참여
스포츠/건강
박현숙
2021.08.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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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 금연클리닉 등록을 원해 센터로 오신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대상자의 편의를 고려하여 한시적으로 비대면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금연을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부천시보건소 금연상담실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1:1 금연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방법은 부천시보건소 홈페이지 (https://pubhealth.bucheon.go.kr)>보건사업>건강증진>금연클리닉 온라인등록신청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금연보
스포츠/건강
박현숙
2021.08.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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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이라는 드라마를 재밌게 봤습니다. 여주인공들이 멋있었는데, 그중 가장 인상 깊은 캐릭터는 배우 김서형이 맡은 정서현이라는 인물입니다. 정서현은 대기업의 며느리이면서도 기업 운영 감각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여러 과정 끝에 시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기업 총수가 됩니다.그런데, 그녀에게 숨겨진 비밀 하나가 있었습니다. 바로 본인이 성 소수자라는 사실인데요. 그 사실을 숨기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 했고, 누구도 그 사실을 알면 안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요.정서현은 깊은 슬픔을 마음속에 꾹꾹 누르고
스포츠/건강
이선주 조합원
2021.07.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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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U18팀이 오는 27일 성남 원정을 시작으로 ‘2021 K리그 주니어리그’를 시작한다. A조에 속한 부천은 6월까지 전기리그 일정을 소화하게 되며. 후기리그는 전기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다시 조 편성이 되어 일정이 정해진다.지난해 ‘전국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을 차지한 부천 U18팀은 올 시즌에는 대회와 리그 모두 상위권에 오르겠다는 각오다.부천FC U18 박문기 감독은 “지난해 좋은 성적으로 주변에서 축하도 많이 받았다. 많은 분들에게 힘을 얻어 올 시즌에는 대회도 대회이지만 리그에서도 상위권에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1.03.2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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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이하 부천FC)가 신임 감독으로 이영민(46) 감독을 선임했다.부천FC는 11월 19일 현 송선호 감독 계약만료에 따라 신임 이영민 감독체제로 2021년 시즌을 준비하기로 했다. 이영민 감독은 1996년 포항스틸러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해 2006년 국민은행 축구단까지 총 10여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 은퇴 후 국민은행 축구단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고, FC안양과 안산 그리너스 등 K리그에서 다년간의 지도자 경험을 쌓은 검증된 지도자다.부천FC는 눈앞의 성과보다는 유소년과 젊은 선수 육성으로 경쟁력 있는 구단을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11.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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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수비수 김강산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에 발탁되어 이번 달 열리는 이집트 U-23 친선대회에 출전한다.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된 김강산은 오는 일요일 대회가 열리는 이집트 카이로로 이동한다.첫 태극마크를 달게 된 김강산은 “다시는 안 올 기회라고 생각하고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대회전까지 팀 훈련하면서 피지컬 부분을 더 준비할 계획이다. 출전기회가 생긴다면 개인적으로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일대일 수비에서 만큼은 지고 싶지 않다. 수비적인 부분에서 상대 선수를 제압 할 수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11.0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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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이때 생각지도 않았던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 사건이 터졌다.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극적인 특종을 연일 보도하는 언론들과 정부 정책을 무조건 반대하는 정치권들은 코로나19로 불안한 국민들을 더 불안에 빠지게 한다. 코로나19 유행 시기 중 천편일률적인 과도한 통제로 독거 어르신의 절반이상이 우울증이 심해지고 근골격계 질환이 악화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다, 독거 어르신일수록 말 상대가 없어 자극적인 언론에 더 민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인플루엔자 독감 예방접종 역시 어르신들
스포츠/건강
조규석 조합원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이사장)
2020.10.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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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해성은 지난 대전과의 경기에서 최병찬의 결승골 도움을 기록하며 팀 무승 탈출에 기여했다. 경기 내내 측면 공격수들과의 호흡을 통해 공격 상황을 만들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수비적인 안정감을 가지는 게 주요 역할이지만 측면 돌파에 이은 크로스로 부천FC의 새로운 공격 루트로 장착되었다.2014년 성남FC에서 프로 입단한 곽해성은 데뷔 첫 해 15경기에 출전하며 안정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그해 열린 인천 아시안 게임 국가대표로 차출되었고 대회 정상에 오르며 대한민국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곽해성은 이 후 제주 시절 팀의 AFC
스포츠/건강
김재성 조합원
2020.10.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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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 본래 우리의 영토지만 분단으로 인해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이다. 중국을 통해 방문한 백두산도 제 이름을 가지지 못하고 안내문에 장백산이라고 크게 표기되어있는 것을 보고 얼마나 마음 아팠는지 모른다. 된장 이야기를 한다면서 웬 두만강 이야기를 하는지 궁금해 하실게다.두만강(豆滿江), 콩 두(豆), 가득찰 만(滿), 즉 ‘마차에 콩을 가득 싣고 건너던 강’이라는 뜻이다. 콩 중에서 가장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대두(흰콩)는 만주가 원산지라고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재배되기 시작했다고 하며 18세기 이후에 유럽
스포츠/건강
이영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2020.10.2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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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2년차 조건규는 최근 3경기에서 선발로 나오며 출전 기회를 얻고 있다. 지난해 데뷔 시즌 5경기에 출전했지만 올 시즌에는 이보다 많은 8경기에 출전중이다.조건규는 최전방 공격수로서 매 경기 공격과 측면을 종횡무진 하며 적극적인 돌파와 슈팅으로 공격을 마무리 하고 있다.최근 경기에 나서고 있는 조건규는 “우선 무관중 속에 경기를 치르고 있어서 아쉽다. 이번에 유관중으로 전환이 되는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매 경기 팀에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고 스스로 공격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10.1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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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 거북섬에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서핑 웨이브파크’가 문을 열었다. 높은 파고가 있는 제주, 부산, 양양 등 바다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서핑을 수도권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준공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지사는 축사를 통해 “시화호 하면 죽음의 호수라고 불릴 정도로 매우 미래가 불확실한 공간이었는데 경기도와 시흥시의 행정개혁 으로 빠른 시간 내에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시흥시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형 골든코스트 사업이 날개를 달 것 같다. 웨이브파크가 국제적인 테마파크로 성장하면서 일자리도 만들고 경기도 경제에도 크게 기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10.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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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제주전을 앞두고 팬들의 마음을 담은 영상을 발표한다. ‘YOUR STORY, OUR HISTORY’ 제목의 영상에는 총 5명의 팬들이 출연하며 인터뷰를 가졌다.부천을 오랫동안 그리고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이들은 인터뷰를 통해 아픈 과거에 대한 그 때의 감정부터 역사상 처음 만났던 올 시즌 제주와의 맞대결을 돌아봤다. 그리고 부천을 응원하는 마음과 구단에 대한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서포터즈 ‘헤르메스’ 회장 안영호씨는 “어렵게 다시 탄생한 부천FC1995가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하고 행복하다.” 그는 올 시즌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09.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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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U-18팀이 ‘제 56회 춘계고등연맹전'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부천 U-18팀은 경남 합천 용주 2구장에서 열린 서귀포등학교와의 결승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3:1로 승리하며 우승했다.부천은 경기 초반 서귀포고의 압박에 이른 시간 선취점을 헌납했다. 이후 초반 상대 공세에 좀처럼 공격기회를 찾지 못한 부천은 중반으로 가면서 조직력을 되찾았다. 그 결과 전반 27분 왼쪽 돌파에 이은 김규민이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전반을 동점으로 만든 부천은 후반에 접어들어서 본격적으로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09.10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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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 U-18팀이 ‘제 56회 춘계고등연맹전' 결승에 진출했다.부천 U-18팀은 경남 합천 용주 2구장에서 열린 고양고등학교와의 준결승에서 김현서와 이승원의 멀티골에 힘입어 3:1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했다.부천은 이번대회 조별리그에서 경기광문고와 서울광문고를 각각 1:0, 4:0으로 승리 하며 16강에 진출했다. 토너먼트에서는 접전이 펼쳐졌다. 16강전에서는 상주 U-18를 상대로 2:1로 이겼으며 8강전에서는 유성생명과학고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끝에 2:2(PSO6:5)로 이기며 4강에 진출했다.고양고와의 준결승에서 부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09.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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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우리나라 음식 중 대표적인 발효식품이다. 그렇다면 ‘발효’란 무엇일까?발효는 효모나 세균과 같은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는 것인데, 미생물이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물질이 사람에게 이로우면 ‘발효’, 해롭거나 쓸모가 없으면 ‘부패’라고 한다. 메주나 누룩을 띄울 때도 흰곰팡이나 노란곰팡이는 백국균, 황국균이라고 부르며 대접을 하지만, 검은곰팡이나 푸른곰팡이는 사람에게 해롭다며 얼른 털어내기 바쁘다. 다시 김치 이야기로 돌아가자.김치는 ‘채소를 소금물에 절인 뒤 발효시킨 음식’이다. 삼국시대에 오이, 가지, 무와
스포츠/건강
이영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혀동조합 이사장)
2020.09.0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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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앞두고 부천에 합류한 이현일은 리그 절반이 지난 현재 11경기 출전 4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 팀 내 득점 1위이자 본인의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2018시즌)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이현일은 공격수로서 매 경기 적극적인 슈팅을 하며 골문을 노리고 상대 수비를 등지는 스크린 플레이를 통해 위치와 볼을 지키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수 모든 지역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성실한 플레이를 보여준다.지난 수원전 시즌 4호골을 터뜨린 이현일은 “시즌 초반에 역습을 통한 공격이 좋았는데 중반으로 가면서 어려워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08.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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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9일 올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가 펼쳐졌다. 코로나19로 리그 일정이 연기되고 5월 개막 후 시즌 중반까지 무관중으로 진행된 것을 고려하면 꼭 6개월 만에 경기장에서 팬들을 맞이한 것이다. 경기 당일 폭우가 쏟아졌지만 유관중 첫 경기에 발걸음을 한 많은 팬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경기는 부천이 상대 수원FC를 2-0으로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지난 몇 경기 승점이 부족했던 상황이었지만 수중 치열한 경기 끝에 승리했다. 이현일의 시즌 4호골과 조수철의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시즌 첫 유관중 홈경기에 방문한 팬들을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08.12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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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일) 저녁 7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4R 수원FC와 홈경기를 치른다. 부천은 유관중 전환 후 처음 맞이하는 홈경기에서 안전한 경기관람을 위한 준비를 마쳤고 당일 경기장을 방문하는 팬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유관중 경기인 만큼 경기장에서 직접 관전하는 모습을 인증하는 소셜이벤트가 펼쳐진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경기장에 직접 방문하는 팬들이 장내 다양한 배경으로 방문 인증 사진, 그리고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하는 장면을 찍어 개인 소셜미디어에 업로드를 하면 된다. 당첨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20.08.07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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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주장인 조범석은 경기장 안팎에서 형님 리더십으로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는 고참으로 어린선수들을 격려하고 경기장 내에서는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으면서 팀 승리를 위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조범석은 이번시즌 본인의 미드필더 위치가 아닌 수비수로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중원에 고참 김영남과 조수철이 팀 균형을 맞춘다면 최후방 수비에는 또 다른 고참 조범석이 있다.조범석은 본인의 역할에 대해 “팀 승리를 위해서는 미드필더이든 수비이든 위치에 관계없이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매 경기 “감
스포츠/건강
콩나물신문편집위원회
2020.07.17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