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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이야기] 달구님과 참새 그리고 당연지사(當然之事)
달구님과 참새 그리고 당연지사(當然之事) 달구님들 모이의 많은 양은 참새들이 먹고 있는 것 같다. 재빠른 참새는 작은 틈을 이용해 달구집으로 들어가 모이를 먹다 인기척이 나면 너무나 빠르게 달아난다. 그 빠름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도 남음이라고 감
김형철   2017-05-12
[사람사는이야기] 자식노릇 톡톡히 한 날
자식노릇 톡톡히 한 날김영숙 여사님, 팔순잔치 5월 6일, 어머니 팔순 잔치를 가족들과 외가 친척들과 함께했다. 김포공항 메이필드 호텔 낙원가든에서 한정식을 먹으면서 어머니께 감사장를 드리고, 어머니와 자손들이 사진을 찍었다. 대학검정고시 합격으로 언
김의섭 조합원   2017-05-12
[사람사는이야기] 중고차의 비애
중고차의 비애 퇴근길에 자동세차장에 들러 세차를 했다. 자동세차는 기름 넣으면서 한 달에 두 번은 하는 편이다. 집에 도착해 자동차를 주차하고 가만히 바라보면서 제발 오래 같이 타자고 속삭였다. 차는 2003년식 이지만 외관은 깔끔한 편이다. 그러나
이종명 조합원   2017-05-12
[사람사는이야기] 어버이날
어버이날 아침에 일어나니 식탁위에 작은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어버이날 기념 꽃이었다. 얼마전만 해도 여기저기 꽃집을 전전하며 엄마 아버지 드릴 꽃을 사러 헤멘것 같은데 이제는 내가 그 꽃을 받을 나이가 되어 있나 보다. 흐믓하다... 예전에 우리 부
이화영 조합원   2017-05-12
[사람사는이야기] 오래된 빵집
오래된 빵집 글·사진 | 서금숙 송내동 동신아파트 앞에는 오래된 빵집이 있다. 그곳에 가면 손님 얼굴을 잘 기억해주고 잘 웃는 빵집아저씨가 있다. 가게 이름이 네 번이나 바뀌었지만 빵집아저씨는 그대로다. 빵집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다. 불
서금숙   2017-05-04
[사람사는이야기] 우리집 둘째 규담, 보아라
우리집 둘째 규담, 보아라 곧 5월을 만난다. 피고지고 또 피는 꽃을 만난 4월을 보내면서 생각나는 글이 있다. 내가 받아보고 싶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빠의 편지. 산어린이집을(공동육아)졸업한 규담아빠, 감나무가 7세였던 규담이에게 보낸 편지를
문정원   2017-05-04
[사람사는이야기] 직장에서 소모임, 폭풍영어의 시작
직장에서 소모임, 폭풍영어의 시작 글 | 최원영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영어에 목마름, 혹은 두려움을 느낀 7명이 모여 의기투합 했다. 우리 함께 영어 공부해 봐요! 서로가 나이와 하는 일은 달라도 오직 영어 공부를 열심히 잘 해보자고 하는 열정
최원영 조합원   2017-05-04
[사람사는이야기] “마을에서 키운 아이, 이젠 보내야할까요?”
“마을에서 키운 아이, 이젠 보내야할까요?”성남 논골마을에서 열린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대화모임 마을만들기전국네트워크 제57회 대화모임이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성남시 단대동 논골마을에서 개최됐다. 논골마을 작은도서관 사례를 공유하고,
임민아 조합원   2017-05-04
[사람사는이야기] 바늘이 천을 콕 찌를 때
바늘이 천을 콕 찌를 때 편집자주. 세상을 바꾸는 시민들의 야한 이야기 ‘십오야’는 콩나물신문 평생교육원에서 매월 2, 4주 금요일 저녁에 진행하는 품앗이 강좌이다. 십오야 강좌 (바늘이 천을 콕 찌를 때~) 수업을 참여하면서 문득 고등학교 가정시간이
안봉순 조합원   2017-04-17
[사람사는이야기] 엄마수학교실?
엄마수학교실? 부천의료사협(부천의료복지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엄마수학교실 회원 모집 공고를 처음 접했을 때는 요즘 애들말로 관심이 1도 없었다. 해야 하나? 취미생활로 퀼트나 목공을 하며 학창시절 관심 과목이 아니었던 가사, 실기 등에는 가까워졌지만
최우연   2017-04-17
[사람사는이야기] 진달래가
진달래가 글 | 송내동 사랑방 둥글레 진달래가 한들한들 찌럭찌럭 맘을 건든다어디선가 진달래꽃 같은 봄바람이 온다면 그 바람 타고 가벼이 바람나고 싶은 봄 진달래가 진분홍색 바람으로 자꾸 유혹한다진분홍색 바람이 나 라고... 시시한 인문학 수업 중에 써
송내동 사랑방 둥글레   2017-04-14
[사람사는이야기] 10년 전과 오늘의 나에게 춤이란?
룸바이야기 세번째 10년 전과 오늘의 나에게 춤이란? 룸바는 지친 몸을 깨우는 청량제이다. 10여 년 전 어릴 때부터 잘 아는 선배가 춤을 배우러 다니자고 하였다. 약간의 호기심을 가지고 지하로 내려가 살사 춤을 배웠다. 에어로빅의 느낌이랄까? 체조의
천성원   2017-04-14
[사람사는이야기] 존재하는 기쁨과 이별하면서
존재하는 기쁨과 이별하면서 새마을금고에 갔다가 치매보험이 있어 가입했더니 솥단지를 선물로 준다. 장모님이 여든이 훨씬 넘어도 혼자 사셨는데 지난번에 넘어진 뒤로 거동하기 힘든데다가 사람을 조금씩 알아보지 못하면서 장모님을 요양원에 모셨다. 사람은 치매
한효석 조합원   2017-04-12
[사람사는이야기] 품안에 있을 때나 자식이지
품안에 있을 때나 자식이지 "품안에 있을 때나 자식이지~ 품밖에 있으면 자식도 아니다." 매일 급식소에서 식사를 하시고 1층 사무실에 들려 '커피 한 개만 줘' 하시다 빈손으로 돌아가고는 하신 어르신이 있다. 오늘은 사무실 접수대에 놓여있는 '알사탕'
정경자 조합원   2017-04-07
[사람사는이야기] 선생님 쏴랑해요. 렛츠드럼 선생님 짱짱 엄지척
선생님 쏴랑해요. 렛츠드럼 선생님 짱짱 엄지척 상동으로 거처를 옮긴 조합원이 운영하는 가게에 들렀다. 콩나물신문에서 만난 조합원 가족들도 보이고 새롭게 단장한 곳에서 같이 간 시혁이는 둘레둘레~ 새삼 드럼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궁금하다. “너에게 드럼은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03-28
[사람사는이야기] 팍팍한 일상에 반항하는 나의 몸짓 춤
룸바이야기 두번째팍팍한 일상에 반항하는 나의 몸짓, 춤!! 글ㆍ사진 | 김수진 내 일상엔 여유가 없다. 아침부터 밤까지 열심히 일하는데, 돈도 없고, 시간도 없다. 그러다보니 정서적으로도 여유가 없었다. 이렇게 하소연하자니, 하루 종일 가족들의 일상을
김수진   2017-03-28
[사람사는이야기] 이보게 친구
이보게 친구이번 사태는 정치게임이 아니라 진실게임이었네 글 | 박태근 조합원 이보게 친구, 요즘 자네와 현 시국 문제로 자주 페북(Face Book)에서 부딪히게 되어 마음이 아프고 괴롭네. 자네는 탄핵당한 전 대통령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갖고 있고
박태근 조합원   2017-03-15
[사람사는이야기] 감사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호호아줌마 호영미 강사님은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89번지에 태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부천에 대한 사랑이 깊었다. 부천에 무엇인가 봉사도하고 싶고, 도움을 받는 사람보다 도움을 주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어 한다고 한다. 감사 나눔
강의석 조합원   2017-03-09
[사람사는이야기] 게으름에도 나름 이유가 있다
게으름에도 나름 이유가 있다심리학 강의, '게으름을 말하다'를 듣고 ‘소피아 작은 도서관’에서 심리학 강의 『게으름을 말하다』를 들었다. 강사는 허용회 씨로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심리학과 석사과정을 마쳤다고한다. 심리학 강연 기획
이명자 조합원   2017-03-09
[사람사는이야기] 아홉 살 시인
아홉 살 시인 아홉 살 시인 그 세 번째 이야기. 송내동 사랑방 카페 ‘소란’에 전시된 산어린이학교 아이들의 말과 글, 시와 그림을 이어 연재한다. 아홉 살 작가(김태연, 한정우)의 동의를 얻어 콩나물신문 독자들과 나누게 되었다. 아이들의 시와 그림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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