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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인권조례, 아직 가지 못한 길.
부천시 인권 조례와 민주시민 교육 조례안이 찬성3, 기권3, 반대3으로 결국 부결되었다. 조례안 통과를 위해 애썼던 시민들과 단체들은 허탈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특히 공동발의를 하고 지지하던 더민당 시의원 3명의 기권표는 충격적인 일로 그들을 향한
남태일 조합원   2019-09-27
[시론] 아슬아슬한 한일의 위기, 극복 방법은?
2019년, 뜨거워지는 요즈음 sns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문구가 있다.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이다. 무엇을 사고, 가지 말라는 것일까? 그리고 왜 그렇게 하라는 것일까? 태그 된 대부분의 게시물에는 이 포스터들이 함께 올려져 있었다.
문에스더(콩나물신문 청소년 인턴기자)   2019-07-24
[시론] 지역의 사명
도시 같은 시골. 시골 같은 도시. 저는 둘 다 살고 싶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그래서 도시 냄새 안 나는 시골을 그려 보지만 사실 그런 곳은 이제 한반도 안에선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고속도로와 KTX까지 이 좁은 땅을 난도질한 지 오래이니 도시냄새
유진생 조합원 (부천녹색당)   2019-07-15
[시론] 차상위계층 자격을 유지하려면 분투해야 한다
저는 한부모 차상위 계층입니다. 사진 파란 동그라미에서 보듯) 저처럼 아이가 둘 있는 한부모 차상위 즉 3인 가구의 경우 올 해 월수익 기준액은 188만원 미만입니다.월수익이 그거 이상 넘어가면 자격 중지입니다.차
권병태   2019-06-27
[시론] 농민에게 기본소득을
농사는 물장사.농작물은 주인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농사에는 정답이 없다.이 말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내가 농사를 짓겠다고 본격적으로 식물을 들여다보면서 이게 무슨 소리인지를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생명체는 수분이 90%가 넘
한효석 조합원   2019-06-16
[시론] 포퓰리즘(Populism)과 뉴라이트
개인, 가정, 회사, 모두 외부인이 알면 안 되는 일들이 있다. 완벽한 개인, 가정이 있겠는가? 자녀 문제, 고부간 갈등. 성격차이 각자 집안 사정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외부에 알리지 않고 한 지붕 아래서 숨기고 생활한다. 또한 회사나 공공기관도
정찬경 조합원   2019-01-09
[시론] 한일 해저 터널을 뚫자
힘이 없으면 백날 떠들어봤자 눈도 끔쩍 하지 않는다. 일본 욱일기와 독도, 정신대 사과 문제는 한국이 힘이 없어 일본에게 늘 당하는 일이다.일본이 한국 제품을 수입 안 하기는커녕, 일본 제품을 우리에게 수출만 안 해도 한국 경제가 휘둘린다.미국이 이북
한효석 조합원   2018-10-06
[시론]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를 알아보자 3회
IB는 바칼로레아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 논술 시험이거나, 또다른 입학 전형의 한 종류로 알기 쉽다. 그러나 IB는 시험 과목이 아니라, 시스템이며 커리큘럼이다.그래서 IB를 초중고에 도입하자는 것은 현행 교육판을 갈아엎자는 것이다. 내 경험에 따르면
한효석 조합원   2018-10-01
[시론]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를 알아보자 2회
IB에 바칼로레아라는 말이 들어가 있어 프랑스 바칼로레아를 연상하며, IB도 그런 형태의 논술 시험으로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IB는 페다고지, 발도로프처럼 교육 철학으로 보아야 이해하기 쉽다. 다시말해 IB는 학습자가 주도하는 교육 과정으로서, 커리큘
한효석 조합원   2018-10-01
[시론]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를 알아보자 1회
신향식님은 20년도 넘은 지기인데, 지금 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IB) 전도사를 자처하고 활동하면서, 내게 IB 연구보고서를 보내줬다. 이 연구보고서는 이혜정 소장(교육과 혁신 연구소)이 서울시교육청 지원을 받아 IB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것이다. 프린터
한효석 조합원   2018-10-01
[시론] 김성태 원내대표, 어쩌다 이리 됐는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행보가 심상찮다. 올해 초 신년토론에 나갔다가 ‘혼수성태’라는 조롱 섞인 별명을 듣고, 드루킹 특검으로 단식투쟁을 하며 웃옷까지 걷어 올리던 그다. 이제는 자중은커녕 아예 작심하고 이 길로 나가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강준형 조합원   2018-09-19
[시론] 자한당을 위한 충고
민주당 당대표로 8명 후보가 나섰다. 이해찬과 비이해찬으로 나뉜단다. 그래서인지 본인들은 원로와 젊은피로 구분하기도 한다.그러나 후보들을 가까이 본 사람은 그 사람들의 차이점을 알겠지만, 일반인인 내가 보기엔 누가 되더라도 거기서 거기다.동양사람 눈에
한효석 조합원   2018-07-22
[시론] 식당 밥 5천원은 정상이 아니다
4차산업이니, 블록체인이니 하며새 시대 새 먹거리로 정부는 고민이 많다.경기가 어려우니 일자리를 창출하여 소득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다.그런데 맘이 급해서인지 정부는 한 방을 꿈꾸는 것 같다. 1997년 아이엠에프 사태로 힘들던 시절, 김대중
한효석 조합원   2018-07-20
[시론] 못 가지고 덜 가진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최저임금제도
억압적 지배 방식은 늘 못 가지고 덜 가진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든다. 최저임금을 둘러싼 갈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래서 편의점 점주와 소상공인연합회의 저항과 항의는 자신들의 이익을 근본적으로 제한하는 유통구조를 향하지 않고, 자신들의 손아귀에 있다
김신양 (한국사회적경제연구회 회장)   2018-07-14
[시론]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수만 명 여성들이 몰카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게 살게 해달라고, 혜화동에서 시위중인데, 일부 여성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투신자살하라(문재인 재기해)고 외쳐 말들이 많다.어떤 분은 패륜이라고 한다. 뭔 패륜? 언어 표현이 지나쳤으니, 결례쯤?30년
한효석 조합원   2018-07-10
[시론] 손흥민과 조현우는 군대에 안 갈 겁니다
어제 양심적 병역거부(양병거)가 인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신념에 따라 군입영을 거부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대체 복무를 할 수 있습니다."양심적 병역거부"는 논술 공부할 때 단골 주제였습니다. "국가와 개인의 갈등"이고, "국가질서와 개인행복"으로 확
한효석 조합원   2018-06-29
[시론] 내 맘 속에 차별
제주도에 예멘 난민 500명이 들어왔는데, 우리 정부가 받아주면 안된다고 사람들이 청와대에 청원을 넣었답니다. 벌써 35만명 이상이 서명을 했다네요.일부에서는 그것을 외국인 공포, 이슬람 공포라고 해석하던데, 내가 보기에 공포가 아니라 차별이 드러난
한효석 조합원   2018-06-25
[시론] 23살 노동자의 비극, 시안화수소는 청산가리
지난 5월 28일, 인천 남동공단 23살 청년 노동자가 도금업체에 입사한지 한 달 만에 쓰려졌다. ‘시안화수소’라는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되었다. 이 젊은이는 원래 포장 업무를 담당했는데, 사고 당일 안전교육이나 보호장비 없이 작업에 투입되었다. 시안화수
이상기   2018-06-24
[시론] 우리 트럼프가 달라졌... 아니 당황했어요.
한국사람들이 김정은을 이해하고 미국 트럼프를 성토하는 분위기네요. 어쩔? 남쪽 사람이 모두 종북이 되었어요.미국놈 믿지말자는 말도 나오네요..결론적으로 말하면 좀더 기다려 보세요.. 북이 핵실험장을 폐기하는 마당에 미국은 싱가포르에서 김정은을 만나도
한효석 조합원   2018-05-25
[시론] 도긴개긴[도낀개낀] 민주당
과거 새누리당 또는 자유한국당에서 활동하던 사람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기도 합니다.기존 민주당원은 당연히 흥분하고, 일반 시민들도 비웃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철새처럼 변신에 능하다 쳐도, 공당인 민주당은 그런 것도 걸러내지 못하
한효석 조합원   201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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