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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김성태 원내대표, 어쩌다 이리 됐는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행보가 심상찮다. 올해 초 신년토론에 나갔다가 ‘혼수성태’라는 조롱 섞인 별명을 듣고, 드루킹 특검으로 단식투쟁을 하며 웃옷까지 걷어 올리던 그다. 이제는 자중은커녕 아예 작심하고 이 길로 나가려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강준형 조합원   2018-09-19
[시론] 자한당을 위한 충고
민주당 당대표로 8명 후보가 나섰다. 이해찬과 비이해찬으로 나뉜단다. 그래서인지 본인들은 원로와 젊은피로 구분하기도 한다.그러나 후보들을 가까이 본 사람은 그 사람들의 차이점을 알겠지만, 일반인인 내가 보기엔 누가 되더라도 거기서 거기다.동양사람 눈에
한효석 조합원   2018-07-22
[시론] 식당 밥 5천원은 정상이 아니다
4차산업이니, 블록체인이니 하며새 시대 새 먹거리로 정부는 고민이 많다.경기가 어려우니 일자리를 창출하여 소득을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다.그런데 맘이 급해서인지 정부는 한 방을 꿈꾸는 것 같다. 1997년 아이엠에프 사태로 힘들던 시절, 김대중
한효석 조합원   2018-07-20
[시론] 못 가지고 덜 가진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드는 최저임금제도
억압적 지배 방식은 늘 못 가지고 덜 가진 사람들끼리 싸우게 만든다. 최저임금을 둘러싼 갈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그래서 편의점 점주와 소상공인연합회의 저항과 항의는 자신들의 이익을 근본적으로 제한하는 유통구조를 향하지 않고, 자신들의 손아귀에 있다
김신양 (한국사회적경제연구회 회장)   2018-07-14
[시론] 꼬리가 몸통을 흔든다
수만 명 여성들이 몰카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게 살게 해달라고, 혜화동에서 시위중인데, 일부 여성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투신자살하라(문재인 재기해)고 외쳐 말들이 많다.어떤 분은 패륜이라고 한다. 뭔 패륜? 언어 표현이 지나쳤으니, 결례쯤?30년
한효석 조합원   2018-07-10
[시론] 손흥민과 조현우는 군대에 안 갈 겁니다
어제 양심적 병역거부(양병거)가 인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신념에 따라 군입영을 거부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대체 복무를 할 수 있습니다."양심적 병역거부"는 논술 공부할 때 단골 주제였습니다. "국가와 개인의 갈등"이고, "국가질서와 개인행복"으로 확
한효석 조합원   2018-06-29
[시론] 내 맘 속에 차별
제주도에 예멘 난민 500명이 들어왔는데, 우리 정부가 받아주면 안된다고 사람들이 청와대에 청원을 넣었답니다. 벌써 35만명 이상이 서명을 했다네요.일부에서는 그것을 외국인 공포, 이슬람 공포라고 해석하던데, 내가 보기에 공포가 아니라 차별이 드러난
한효석 조합원   2018-06-25
[시론] 23살 노동자의 비극, 시안화수소는 청산가리
지난 5월 28일, 인천 남동공단 23살 청년 노동자가 도금업체에 입사한지 한 달 만에 쓰려졌다. ‘시안화수소’라는 유해화학물질에 노출되었다. 이 젊은이는 원래 포장 업무를 담당했는데, 사고 당일 안전교육이나 보호장비 없이 작업에 투입되었다. 시안화수
이상기   2018-06-24
[시론] 우리 트럼프가 달라졌... 아니 당황했어요.
한국사람들이 김정은을 이해하고 미국 트럼프를 성토하는 분위기네요. 어쩔? 남쪽 사람이 모두 종북이 되었어요.미국놈 믿지말자는 말도 나오네요..결론적으로 말하면 좀더 기다려 보세요.. 북이 핵실험장을 폐기하는 마당에 미국은 싱가포르에서 김정은을 만나도
한효석 조합원   2018-05-25
[시론] 도긴개긴[도낀개낀] 민주당
과거 새누리당 또는 자유한국당에서 활동하던 사람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기도 합니다.기존 민주당원은 당연히 흥분하고, 일반 시민들도 비웃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철새처럼 변신에 능하다 쳐도, 공당인 민주당은 그런 것도 걸러내지 못하
한효석 조합원   2018-05-09
[시론] 정당은 언제든 당신을 버린다
역대 임금들은 나라를 큰아들에게 물려준다고 기준을 만들었다. 기준을 만들어야 왕위 계승때 다툼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렇게 기준을 만들어도 계승할 아들이 없거나, 큰아들이 똑똑치 않거나, 작은 아들이 너무 현명하면 왕위 계승 과정에서 피바람
한효석 조합원   2018-05-06
[시론]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선출 관전평
이번 더불어민주당에서 부천시장에 도전한 사람이 9명이었는데, 장덕천 변호사로 낙점되었다.그걸 보고 어제 지인이 깜짝 놀랐다고 표현하였다.부천 지역 언론사 중에 장덕천을 주목한 곳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그도그럴 것이 간간히 보도되는 여론 조사 발표에
한효석 조합원   2018-05-01
[시론] 마음을 움직이는 힘
마음을 움직이는 힘 부천시 평생학습센터가 총괄하고 부천관내 4개 대학이 함께하는 ‘부천인생학교’에서 2018년도 ‘부천인생학교’ 수강신청 안내와 명사특강으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 앞서 평생학습센터 이소연 소장의 ‘부천인생학
최진주   2018-03-28
[시론] 인간에 대한 ‘존중’이 ‘두려움’이 아닌 ‘사랑’에서 나올 순 없을까요?
인간에 대한 ‘존중’이 ‘두려움’이 아닌 ‘사랑’에서 나올 순 없을까요?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웹툰 ‘송곳’에서 나온 명대사인데요, 저는 슬프지만 맞다고 봅니다. 현실이 그러니까요. 두렵다면 그렇게 할 수가 없지요. 그렇게 하라고
박태근 조합원   2018-03-13
[시론]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한다?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한다? 정치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할 마당이 없다. 정당 지역위원회도 선거철에만 바쁘지 지역의 현안에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요즘 직접민주주의가 화제이나 지역정당이 불가능한 지금은 역부족이다. 대안이 시
권혁신 조합원   2018-03-09
[시론] 쉼 없이 낮은 곳을 향하여
쉼 없이 낮은 곳을 향하여 부천시민, 독자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또 한해가 바뀌었습니다. 여지없이 무술년(戊戌年)의 첫 태양이 정유년(丁酉年)의 마지막 해를 밀쳐내고 여명을 밝혔습니다. 새해 무술년에도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가득 하시길
김병선 조합원   2018-01-10
[시론] 지역신문 기자는 장기 매매자가 아닐까요?
지역신문 기자는 장기 매매자가 아닐까요? 옛날에는 공갈로 먹고사는 기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공장이니 식당을 꾸려나가거나 심지어 그냥 소시민으로 살아도 그때는 법을 따박 따박 지키며 살지 않았지요. 길에 침을 뱉거나 오줌을 싸도 다 범법입니다.
한효석 조합원   2017-12-05
[시론]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닌 밤중에 홍두깨? 최근 한도훈 씨가 올린 “부천 누구나 정치” 관련 글에 어느 시의원이 댓글을 달면서 느닷없이 콩나물신문을 들먹였다. 한도훈 씨가 한때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을 했으니, 한도훈을 곧 콩나물신문으로 보는 셈이다. 그래서인지 한도훈 씨
한효석 조합원   2017-11-19
[시론] 사람이 소중하고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힘
오드리의 끄적끄적 3 20대 때, 참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았다.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그러나 그때 나는 연애가 제일 가치없어 보였다. 오로지 봉사활동이나 배움에 갈증을 해소하며 여행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그 젊고 팔팔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오성례 조합원   2017-09-06
[시론] 붓을 헹굴까
붓을 헹굴까 붓털이 왜 빠지는지를 오늘에서야 알게 됐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진 붓을 알았다 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이 앎이 너무 가상해서 쓰던 붓을 모아봤습니다. 30자루가 넘네요. 아마추어 붓잡이로는 적지 않은 셈입니다. 인사동 언저리에 필방이라곤
유진생 조합원   20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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