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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도긴개긴[도낀개낀] 민주당
과거 새누리당 또는 자유한국당에서 활동하던 사람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아 출마하기도 합니다.기존 민주당원은 당연히 흥분하고, 일반 시민들도 비웃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철새처럼 변신에 능하다 쳐도, 공당인 민주당은 그런 것도 걸러내지 못하
한효석 조합원   2018-05-09
[시론] 정당은 언제든 당신을 버린다
역대 임금들은 나라를 큰아들에게 물려준다고 기준을 만들었다. 기준을 만들어야 왕위 계승때 다툼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그렇게 기준을 만들어도 계승할 아들이 없거나, 큰아들이 똑똑치 않거나, 작은 아들이 너무 현명하면 왕위 계승 과정에서 피바람
한효석 조합원   2018-05-06
[시론]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선출 관전평
이번 더불어민주당에서 부천시장에 도전한 사람이 9명이었는데, 장덕천 변호사로 낙점되었다.그걸 보고 어제 지인이 깜짝 놀랐다고 표현하였다.부천 지역 언론사 중에 장덕천을 주목한 곳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다.그도그럴 것이 간간히 보도되는 여론 조사 발표에
한효석 조합원   2018-05-01
[시론] 마음을 움직이는 힘
마음을 움직이는 힘 부천시 평생학습센터가 총괄하고 부천관내 4개 대학이 함께하는 ‘부천인생학교’에서 2018년도 ‘부천인생학교’ 수강신청 안내와 명사특강으로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특강에 앞서 평생학습센터 이소연 소장의 ‘부천인생학
최진주   2018-03-28
[시론] 인간에 대한 ‘존중’이 ‘두려움’이 아닌 ‘사랑’에서 나올 순 없을까요?
인간에 대한 ‘존중’이 ‘두려움’이 아닌 ‘사랑’에서 나올 순 없을까요?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웹툰 ‘송곳’에서 나온 명대사인데요, 저는 슬프지만 맞다고 봅니다. 현실이 그러니까요. 두렵다면 그렇게 할 수가 없지요. 그렇게 하라고
박태근 조합원   2018-03-13
[시론]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한다?
정치는 정치인이 해야한다? 정치에 관심을 가진 시민들이 정치에 참여할 마당이 없다. 정당 지역위원회도 선거철에만 바쁘지 지역의 현안에 정치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요즘 직접민주주의가 화제이나 지역정당이 불가능한 지금은 역부족이다. 대안이 시
권혁신 조합원   2018-03-09
[시론] 쉼 없이 낮은 곳을 향하여
쉼 없이 낮은 곳을 향하여 부천시민, 독자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 또 한해가 바뀌었습니다. 여지없이 무술년(戊戌年)의 첫 태양이 정유년(丁酉年)의 마지막 해를 밀쳐내고 여명을 밝혔습니다. 새해 무술년에도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화목이 가득 하시길
김병선 조합원   2018-01-10
[시론] 지역신문 기자는 장기 매매자가 아닐까요?
지역신문 기자는 장기 매매자가 아닐까요? 옛날에는 공갈로 먹고사는 기자가 많았다고 합니다. 누구든지 공장이니 식당을 꾸려나가거나 심지어 그냥 소시민으로 살아도 그때는 법을 따박 따박 지키며 살지 않았지요. 길에 침을 뱉거나 오줌을 싸도 다 범법입니다.
한효석 조합원   2017-12-05
[시론]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닌 밤중에 홍두깨? 최근 한도훈 씨가 올린 “부천 누구나 정치” 관련 글에 어느 시의원이 댓글을 달면서 느닷없이 콩나물신문을 들먹였다. 한도훈 씨가 한때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을 했으니, 한도훈을 곧 콩나물신문으로 보는 셈이다. 그래서인지 한도훈 씨
한효석 조합원   2017-11-19
[시론] 사람이 소중하고 사람이 함께하는 것이 힘
오드리의 끄적끄적 3 20대 때, 참 따라다니는 사람이 많았다.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사람도. 그러나 그때 나는 연애가 제일 가치없어 보였다. 오로지 봉사활동이나 배움에 갈증을 해소하며 여행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그 젊고 팔팔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오성례 조합원   2017-09-06
[시론] 붓을 헹굴까
붓을 헹굴까 붓털이 왜 빠지는지를 오늘에서야 알게 됐습니다. 그러니 지금까진 붓을 알았다 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이 앎이 너무 가상해서 쓰던 붓을 모아봤습니다. 30자루가 넘네요. 아마추어 붓잡이로는 적지 않은 셈입니다. 인사동 언저리에 필방이라곤
유진생 조합원   2017-08-27
[시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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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호 조합원   2017-08-16
[시론] 더 불편해진 개선
오드리의 끄적끄적 2 더 불편해진 개선 부천 신중동역 롯데백화점 뒤편 골목길은 주로 편도 1차선 도로이다. 이곳은 이용차량도 많고 불법주차 차량도 많다. 늘 양쪽에 차를 세우는 불법주차 차량 때문에 통행이 마비되기 일쑤였다. 또한 양쪽에 세운 불법 차
오성례 조합원   2017-08-03
[시론] 거시기허네
오드리의 끄적끄적 1 거시기허네 2003년 흥행작 ‘황산벌’에 명장면이 있다. 백제 계백장군이 참모들에게 작전지시를 하는 장면이다. “여그 황산벌전투에서 우리 전략은 한마디로 거시기헐때꺼정 거시기해불자. 바로 요거여. 알것제?” 일사불란하게 고개를 끄
오성례 조합원   2017-07-25
[시론] 아미산 백만송이 장미원으로 불러야...
아미산 백만송이 장미원으로 불러야... 지난겨울 눈이 많이 내렸을 때 아미산 백만송이 장미원에 들렀다. 장미꽃 대신 눈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 그 감동을 뒤로 하고 장미꽃이 활짝 핀 어느 날 새벽 아미산 백만송이 장미원에 다시 들렀다. 새벽부터 사람들
한도훈 조합원   2017-07-10
[시론] 그러고보니 나도 위장전입을?
그러고보니 나도 위장전입을? 위장전입을 고위공직자 청문회에서 문제 삼으면서, 어느 기관이 조사했더니 우리 국민의 30%가 넘게 주민법을 위반한 위장전입 전력이 있다고 통계가 나왔군요. 그러고보니 저도 위장전입을 한 적이 있네요. 1988년인가 경기도
한효석 조합원   2017-06-07
[시론] 이게 지방이냐?
이게 지방이냐? 소수 강자와 다수 약자, global과 local, 자본과 영세민 그리고 외부인과 내부주민, 이 조합어 가운데 후자의 편에 서고 싶은 게 인지상정 아닐까? 나는 이를 약자보호 이데올로기라고 부르고 싶다. 자연상태의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유진생 조합원   2017-04-07
[시론] 교육의 주체는 시장이나 교육감이 아니다
부천시가 과학고 설립 강행을 중단하고 전체 일반 고등학교를 교육과정 특성화고로 지정 운영하기로 경기도 교육청과 협약을 맺었다. 잘 된 일이다. 극히 소수의 엘리트 양성을 위한 혈세 낭비와 사교육 열풍을 부채질하는 부천과학고 설립이 무산되었다는 점에서
김재성 조합원   2016-10-21
[시론] 협량(狹量)
협량(狹量) 국회의원들에 대한 대통령의 추석선물은 대통령 개인 돈으로 주지는 않을 것이고, 대통령의 업무추진비로 줄 겁니다. 결국 국가예산에서 주는 것이지요. 이번에 대통령이 국회의원들에게 추석선물을 보내면서 박근혜정부 공직기강비서관 출신으로 대통령에
장덕천 조합원   2016-09-08
[시론] 내용도,절차도 문제
부천시의 정책을 비판한다. 최근 부천시의 정책을 바라보면서 시민으로서, 법률가로서 몇 가지 비판을 하고자 한다. 하나는 내용적 측면이고, 다른 하나는 절차적 측면이다. 먼저 내용적 측면을 살펴본다. 모든 부천시의 정책은 시민의 보편적 권익향상과 보편적
김주관 조합원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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