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노동복지회관이 개관 25주년 기념 심포지엄 열려

일과사람의 위탁기관인 부천시노동복지회관이 개관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중입니다. 우리나라 노동자의 2/3가 비정규직. 일을 해도 가난하고 일을 하지 않으면 더 가난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노동은 온전한 인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는데...현실의 삶에서 동의하기 어려운 얘기인듯 합니다. 오늘 심포지엄이 노동빈곤으로 인한 사각지대에 해소하는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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