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해운 - 축하드립니다. 창간 2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럭무럭 콩나물이 자라나듯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홍유신 -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세상의 마중물이 되어 소외된 모두의 소리를 대변해 주시길 바랄께요~^^*

 

방남호 - 2년이란 세월은 콩나물을 자라게 하는데 짧지 않은 시간이네요. 부천시민들에게 의미있는 역할을 하기 위한 신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제훈 - 협도조합 방식의 신문으로 신기원을 일궈내고 계신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애쓰시는 조합원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박한권 오정구청장 - 건전한 여론형성과 시민의 복리향상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콩나물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김병전 원미구청장 -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송재용 소사구청장 -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김선희(바늘 콕~) - 콩나물 2주년 축하드립니다. 하나의 콩시루가 어느새 콩나물 공장이 생긴 듯... 더 큰 성장이 이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