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도 아직 아스팔트에 덮이지 않은 땅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는 또 새로운 생명들을 키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땅이 단순히 이용가치로만 평가될 수 없는 것처럼,

쌀도 단순히 탄수화물로 정의 내려질 수 없습니다.

농부들 땀의 결실이며, 시민들 생명의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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