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도 아직 아스팔트에 덮이지 않은 땅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는 또 새로운 생명들을 키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땅이 단순히 이용가치로만 평가될 수 없는 것처럼,
쌀도 단순히 탄수화물로 정의 내려질 수 없습니다.
농부들 땀의 결실이며, 시민들 생명의 원천입니다.
이기훈 조합원
gabinuslee@gmail.com
부천에도 아직 아스팔트에 덮이지 않은 땅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는 또 새로운 생명들을 키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땅이 단순히 이용가치로만 평가될 수 없는 것처럼,
쌀도 단순히 탄수화물로 정의 내려질 수 없습니다.
농부들 땀의 결실이며, 시민들 생명의 원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