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라면이 아닌 사랑의 온기

 

 

박동훈 관장이 지도하는 한국체대 비전태권도장(원종동 소재)에서는 학부모와 수련생들이 10일간 겨울철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라면 트리 행사를 하였다. 이를 통해 500여개의 라면을 모아 원종2동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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