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웅 도의원, 원미녹색어머니회와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협의

 

 경기도의회 서진웅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4)은 4월 17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원미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녹색어머니회는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를 목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에 관한 지도, 초등학교 등․하교길 교통사고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 활동 및 기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각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서진웅 의원은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매일같이 헌신하시는 녹색어머니회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경기도의회에서도 미래의 동량인 우리 아이들의 교통안전에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지역발전을 논의하는 테이블로서 도민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오전10시~오후6시)중이며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사진 및 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자에게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