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소리
 
사진 | 안숙형
 
 
 
 콩나물신문 조합원들이 함께 펼치는 「세상을 바꾸는 시민의 夜(야)한 이야기마당 “십오야”」에는 재미난 강좌가 많다.
 누구나 강사가 될 수 있는 ‘품앗이 강좌’라 내용과 형식도 다양하다. 지난 8월 11일에는 전미경(환경두레 동아리 회장)조합원과 냅킨을 이용해 나만의 예술작품으로 냄비받침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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