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순옥, 강의석, 강진희, 강해운(콩나물신문 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 고광의, 고광철, 고대현, 고미희, 고성휘, 고현직, 곽병권, 구자호, 구점자(콩나물신문협동조합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익한 정보 지역과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는 지역신문이 되길 기대합니다.), 권미선, 권은수, 권혁철, 권혜정, 기연희(잘 쓰이고, 자주 쓰이는 콩나물신문 4주년 축하합니다. 부천사랑~ 잘 쓰이고 자주 쓰이는 우리가 희망이다!), 김경숙, 김기성, 김남철, 김대곤, 김덕영, 김덕자(콩나물신문사 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평생교육사 실습으로 신문사를 알게 되었고 훈훈한 분위기에 항상 감사한 맘이었습니다. 신문사의 넉넉하지 못한 재정으로 항상 열심히 신문발간에 애쓰시는 이사장님과 국장님 그리고 그 외의 관계자님들께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40주년, 100주년까지도 기대하면서 지금보다 더 더 더 번창하길 바랍니다.), 김명숙, 김명원, 김문덕, 김미섭, 김병선(시민이 심고 시민이 물주어 자란 콩나물! 더 많은 시민이 함께 키우면 더 풍성하게 자라지요~), 김복응, 김상일, 김상희, 김석환, 김선형, 김선희, 김성기, 김성은, 김성현, 김성호, 김성훈, 김세욱, 김양주, 김영록, 김영아, 김영자, 김영전(행복과 감동을 주는 뉴스도 많이많이 실어주세요!!), 김영주, 김영한, 김영회, 김완영, 김용태, 김유성, 김은미, 김은주, 김은철, 김은혜(콩콩튀는 신문사 이어가길요.), 김은화, 김의섭(처음처럼 굳세게 지역의 등불이 됩시다!), 김이삭, 김인규, 김일섭, 김재성, 김재순, 김정기, 김정주, 김종해, 김주관, 김주환, 김지민, 김지영, 김찬숙, 김태주, 김판석, 김학순, 김해경(4주년을 진심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부천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며 진실된 목소리를 들려주는 콩나물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김현필(조합설립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부천시민의 대변인드로 역할을 톡톡히 하는 콩나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김희정, 나영숙, 나유진, 나현진, 남가연, 남선영, 남원호, 남태일, 노미숙, 노용구(항상 수고해 주시는 집행부와 조합원들게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서 콩나물들이 희망을 갖고 보람있는 삶을 살 수 있는 튼튼한 콩나물시루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는 조합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노형욱, 달나라토끼협동조합, 당현증, 류재욱, 마수현, 마완근, 마진호, 문정욱, 문종길, 민경은, 박동훈, 박미경, 박상래(콩나물신문 창립4주년을 축하합니다. 부천시민과 함께 하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콩신문화이팅~), 박성준, 박세조, 박순희, 박영길, 박용범, 박정옥, 박정희, 박제훈, 박종선, 박종현, 박철오, 박철준, 박태근, 박태연, 박현숙(벌써 콩나물신문이 4주년이 되는군요! 옹기종기 콩나물시루처럼, 부천이웃들의 아기자기한 소식도 더 많이 담는 콩나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주년 축하합니다!) 박혜숙, 박희주, 밥이야기협동조합, 방남호, 방인섭, 배선희(4주년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신문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백운성, 백정림(한마음, 한사랑으로 함께 세상 참여! 파이팅!), 백종수, 부천YMCA, 부천YWCA돌봄과살림협동조합(이현순), 부천개인택시조합, 부천시장애인부모회-김연동(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초심 잃지 않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교두보 역할을 해주는 콩나물협동조합 가족여러분의 신념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사랑이야기 김병관, 서미숙(물을 주면 쑥쑥! 마음주면 쑥쑥! 사랑주면 쑥쑥! 함께해요 콩나물~~), 서선희, 서영석(약사-비타민아저씨), 서영석(국민의당), 서원모, 서지애, 성용규, 성태종(부천의 신문고는 주민의 울림소리이다. 부천지역의 신문고 역할을 하는 콩나물 신문의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소종영, 손동훈, 손두숙, 손은정, 손인환, 송광숙(콩나물과 함께 2018년 쑥쑥 자라는 한해 되세요.), 송광식, 송백석, 송헌수(지리산 자락에서도 고향같은 부천소식은 산골에 적적함을 잊게해 줍니다. 모쪼록 언론조합으로 지역공동체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장으로 있어주기 바랍니다.), 송희산, 스마일어게인사회적협동조합, 신명철, 신방식, 심수경(1년이 지나도 5년이 지나도 계속 만날 수 있는 신문이기를 기원합니다.), 안병도, 안봉순, 안숙형, 안지순, 안태호, 양동춘, 양승부, 양우근, 양춘발, 엄영미, 여승구, 오광호(27년전 어쩌다 부천에 왔다. 어쩌다 부천이 우리 아이들의 고향이 되었다. 이제는 부천이 꿈과 희망과 삶을 이어주는 생활의 터전이다. 그안에 콩나물 신문이 살아 숨쉬는 것이다. 올곳고 정감있는 담론의 장이다.), 오산(서로에게 힘이 되는 콩나물신문, 파이팅!!!), 오성례(4주년~ 축하드립니다. 시민이 주인인 도시에서 바르고 흥겨운 시민여론 형성의 주인이 되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길요~^^), 오성화, 오세향, 오점순, 오창석, 오현미, 오형민, 우지영, 원건형, 원선화, 원혜영, 유병유, 유병일, 유승용, 유진생, 유형용, 윤병국(키 작고 속좁은 사람들도 콩나물 많이 보면서 성장판과 마음 문을 활짝 열기를...), 윤소영, 윤수흠, 윤현준, 윤혜민(콩나물과 함께 한지 어언 4년이네요. 물만 줬는데도 이게 쑥쑥 자라는게 신기하기만 합니다. 앞으로 조.인.성! 성공하는 그날까지 다함께 어깨 걸고 쭉쭉쭉~ 쭉쭉 자라납니다!!), 이가윤, 이강임, 이강희, 이경재, 이기훈, 이동엽, 이동호, 이동후, 이득규, 이명자, 이미옥, 이병철, 이복자, 이상윤(오래도록 지역사회 구석구석에 깊게 뿌리를 내려 서로를 연결 해주는 징검다리같은 신문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콩나물신문 파이팅입니다!!), 이상화, 이선주, 이성구, 이성욱, 이성재, 이승락, 이승호(항상 아기자기한 부천동네 얘기를 전해주며 사랑방같이 정감 넘치는 콩나물 협동조합과 신문의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시은, 이여정, 이연화, 이영림, 이영석, 이용석, 이원준, 이윤이, 이은선, 이은실, 이재진, 이재희, 이종명, 이종수, 이주원, 이주항, 이준환, 이지완, 이지현, 이현상, 이현순, 이현주, 이현준, 이형순, 이화영(콩나물신문협동조합을 만나면 부천시민을 알고 부천시민을 만나면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립 4주년을 축하합니다.), 임미미, 임민아(마을에서 지역에서 삐딱하게! 콩나물이 삐딱하면 어떡해? 우짜든 잘 자라봅시다. ‘마을콕X삐틀스’도 콩나물처럼 쑥쑥 잘 자라겠습니다.), 임성애, 임성택, 임성환, 임순진, 임영호, 임재현, 임정민, 임형택, 장경화, 장덕천, 장동혁, 장병화, 장혜진, 장호일, 전덕생, 전미경(콩나물신문 4주년 기념 신문 발간 축하드립니다.), 전성식, 전용배, 전용삼, 전정표, 전종호, 전해미, 전현탁, 전현희, 정경자, 정규동, 정근수, 정문기(앞으로도 콩나물처럼 쑥쑥 잘 자라렴~), 정미영, 정병현, 정성회, 정성훈(벌써 4주년이 되었군요. 자축하며 더욱 도약하기를 바랍니다.), 정수경, 정순오, 정재영, 정주열, 정진, 정창수, 정혜정, 조갑남, 조경숙, 조광섭, 조규석, 조성영, 조양호, 조영혜, 조인검, 조재수, 조종원, 조태형, 조훈영, 조희자,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 주상민, 주상효, 주우경, 진창갑, 채동일, 천종수, 최갑철, 최계도, 최규화, 최동선, 최모니카, 최민두, 최상태, 최숙미, 최숙희, 최승희, 최연옥, 최영미, 최우식, 최원영, 최유호, 최은경, 최은진, 최정규, 최정우, 최종복, 최진아, 최진우, 최하진(다스는 누구께에요?), 통예나, 하보람, 하재춘, 하진철, 한광인, 한금희, 한도훈(멋진 뉴스 펑펑 쏟아냈으면 좋겠습니다.), 한상옥, 한선아, 한승민, 한원상, 한정숙(지역신문으로 언제나 꿋꿋하게 역할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한효석, 행복을나누는사람들, 허남팔, 허승량, 허은영(창립4주년 축하드립니다^^ 식구들도 많이 생기고 지역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라도 더 크게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호영미, 홍갑표, 홍소연, 홍순탁, 홍유신, 홍정혜, 황완성, 황태욱

 

강동FM 유명한(창립 4주년 축하드립니다.), 구복희(예쁜 우리 조카 구소영이 부천시민입니다. 조합원이 될 수 있도록 광고 하겠습니다.), 구세완(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사회의 밀알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태희(축하합니다), 나성재(콩나물 신문 창립 4주년 축하드립니다), 난곡 김금자(콩나물신문 사랑합니다.), 박경숙(재미있고 건강한 신문으로 늘 건승하세요!), 안화영(창립 4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콩나물처럼 쑥쑥 성장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은희(부천시민과 함께 하신 4년 넘~~ 고생하시고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펼쳐질 여러 행사에 꽃길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임채현(콩나물신문! 응원합니다.), 옹달샘 수묵회(콩나물신문 응원합니다.) 우연 이순자(콩나물신문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조기옥, 죽동 김금숙(콩나물신문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인석(함께하는 지역활동의 상징이자 Objet로 오랫동안 남아 주세요), 최선형(창립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세요), 최영아(콩나물신문 4주년 모든 날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