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ㆍ자싱ㆍ하이옌ㆍ항저우ㆍ난징, 임시정부 발자취를 따라서...

백범과 약산이 만났던 영화 ‘암살’과 ‘밀정’의 배경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행

상하이ㆍ자싱ㆍ하이옌ㆍ항저우ㆍ난징, 임시정부 발자취를 따라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1919년 3ㆍ1독립운동에서 나타난 민족사적 염원을 기반으로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민국(民國)’을 표방하면서 수립되었습니다. 상하이에서 충칭까지 27년간 중국의 여러 지역을 옮겨 다니며,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긴 세월을 풍찬노숙하면서 국권회복과 항일전선을 이끌었습니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 되기를 염원하셨던 선각자들의 길을 20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바라보며 상하이부터 난징까지 따라 갑니다.

 

일 시 : 2018.1.6.(土)~1.10(水) 4박 5일

주 최 : 청년백범

후 원 : 민족문제연구소

모집인원 : 30명

비 용 : 120만원

왕복항공료ㆍ텍스 및 호텔(2인 1실)ㆍ식사(자유식 제외)ㆍ여행자보험ㆍ차량ㆍ관광지 입장료ㆍ가이드 및 팁ㆍ유료할증료ㆍ단체비자비 포함

문 의 : 마완근(010-8631-5473)ㆍ홍소연(010-8724-1314)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사진 및 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자에게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