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한 국물
 
 
 
 
  쌀쌀한 날씨에 국물이 생각나는 오늘 점심은 어제 개업한 ‘행복열매나눔회’의 우동가게에 가서 뚝배기 우동으로 해결했습니다.
 
  맛은 합격. 양은 많은 편이네요. 법원 건너 편 영화의 거리에 있습니다. 서태실 회장님 대박 기원합니다.^^
 
 
 
 
글·사진 | 장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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