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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롭게 인생 디자인을 하셨나요?
이화영 조합원  |  kongpap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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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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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새롭게 인생 디자인을 하셨나요?

 

  지난 한 주는, 작년 한 해를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반성의 시간과 올 한해는 어떻게 보내야 할까를 계획하는 한 주였다.

 

  2013년부터 벌서 6년째 나는 내 생애 최고의 해워크숍에 참여했고, 다이어리의 앞장과, 핸드폰의 배경으로 적어두고 있다. 올 해에 할 일 10가지를 첫해엔 30%, 그 다음해엔 40%, 또 그 다음해엔 50%.. 점점 새해에 계획한 것들이 이루어짐을 경험하고 있다.

 

  ‘내 생애 최고의 해워크숍은 지난해를 돌이켜보며, 이룬 성과와 실패한 것을 뒤돌아보고 성공이 주는 교훈, 실패가 주는 교훈 등을 점검하고 새롭게 다시 새해 설계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나의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고 실천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전과는 달리 머뭇거리고 무계획 속에서 생각나는 대로 살았다면, 이제는 마음먹은 것을 실천하는 행동력이 생겼다. 물론 끊임없이 자기발견과 정체성의 확장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면서 스스로 원하는 삶을 이루어가겠다는 열망이 뒷받침 되었지만 내 생애 최고의 해가 현실이 되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성취감을 준다.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서 목표를 잡고 여러 가지 방안을 찾는 과정이 있는데 그 사이에 반드시 짚고 넘어갈 것은 현실과 원하는 목표 사이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 어떤 장애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일이다.

  내게는 일을 하기도 전에 제대로 해내고 싶은 욕심과, 안되면 화가 나는 자신에 대한 분노도 있었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인내심도 부족했었다. 그런데 한 해 두 해, 내가 세운 목표를 이루고 작은 성공을 하는 동안 자신감도 올라가고 자존감도 회복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에서 타협하려던 사람이 끝까지 해내는 사람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2017년을 뒤 돌아 보니 오랫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었고, 생각지도 못했던 일까지 성사된 것을 발견했다. 작은 일이지만 동아리의 멘토 역할도 해냈고, 인생 리모델리어라는 이름으로 창직을 했다. 교육문화원 공간이라는 작은 보금자리도 마련했고, 부천 인생이모작지원센터에서 2년 연속 강의도 했다.

  막연히 내 자신과 사회의 변화를 꿈꾸던 삶에서 나의 강점과 가치가 무엇이고 인생의 목적과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차리고 실천하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함께 같이 실천하겠다는 도반들이 있다면 힘들지 않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설계와 강의, 코칭이 내 생애 최고의 해를 통해 50대 이후의 삶의 전성기가 될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본다. 과거는 히스토리(History)이고. 미래는 미스터리(Mystery)이며. 오직 현재(Present)만이 소중한 선물 (Present’)이란다. 매일 매일이 내 인생 최고의 날 인 것과 같은 이치로 내게는 매 년마다 올 해가 내 인생 최고의 해가 된다.

 

| 이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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