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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솎아보기 90콩나물신문이 한 주간 SNS를 통해 드러난 부천시민의 목소리를 솎아보았습니다.
오산 조합원  |  cool05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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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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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솎아보기

콩나물신문이 한 주간 SNS를 통해 드러난 부천시민의 목소리를 솎아보았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두 장의 사진이 다 부천입니다.

 

부천의 첫인상은 사진 속 어지러운 네온사인과 일치했습니다. 이런 도시에서 오래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대장동을 발견했습니다. 가끔 숨 쉬고 싶을 때 카메라 들고 12-1번 버스에 올라탔지요. 종점까지 가는 그 길이 얼마나 행복한지...

 

멸종위기에 처한 금개구리가 서식하는 곳,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가 찾는 곳, 도시의 폭염과 대기오염 농도를 낮춰주는 찬바람을 만들어주는 곳...

 

근데 부천시가 대장동에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합니다. 상동영상단지에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오는 것보다 더 무서운 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막을 수 있을까요? 정말 방법이 없는 건가요? ㅠㅠ

 

재두루미, 금개구리, 맹꽁이, 바람길, 우리아이 숨길을 지켜주세요.

 

·사진 | 임민아

 

 

임민아 씨의 사진과 글에 다양한 의견들이 줄을 이었습니다. 대장동 개발과 개발제한, 풀기 어려운 문제인데요. 하지만 답은 의외로 쉬운 곳에 있을 수도...

사람이 먼저다문재인 대통령께서 책도 내셨죠. 대장동 주민, 부천시민, 먼저 사람을 생각한다면 풀기 어려운 문제도 아닙니다. 자본의 논리, 경제의 논리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한다면 쉽게 풀릴 수도 있겠는데요. 애써 외면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 사람 먼저 생각해서 개발한다는 소리를 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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