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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이후 후보 공천에 따른 활동을 접고자 합니다”자유한국당 부천시장 공천 신청자 김인규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  |  kongpap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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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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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번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부천시장 후보 공천 신청자 김인규 입니다.

   
 
 저는 고향인 강화에서 공직을 시작하여 부천이 197371일 시로 승격되면서 일선 동사무소 근무를 시작으로 오정구청장과 지방공기업인 부천시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직을 성실하게 마무리 하였습니다.

 공직을 마치고 정당 활동을 시작하면서 지난 시간 오로지 부천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많은 준비와 부단한 노력을 지속해 왔습니다.

  최근 자유한국당에 대한 국민들의 낮은 지지율과 당원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저 나름대로 추스르고 보듬으면서 어려운 부천의 정치 상황을 타개하고 새롭고 희망찬 부천을 만들고자 온 힘을 다해 왔습니다.

  저는 지난 37일 자유한국당 부천시장 공모에 단독 후보로 경기도당에 신청하였음에도 불구하고 410일 후보자 확정 1차 발표 명단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및 부천지역 4개 당협 중 특정 당협 위원장들의 편협하고 이기적인 행태와 이로 인한 불협화음의 결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갈등과 분열된 모습에 커다란 상심과 더불어 저는 더 이상 이러한 당의 행태로는 부천시장 후보 출마에 깊은 우려와 상실감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너무나 가슴 아픈 일이지만 지금 이 시간 이후 자유한국당 부천시장 후보 공천 신청에 따른 활동을 접고자 합니다.

  저는 그간 많은 사랑과 은혜를 받아왔기에 부천을 떠나지 않고 부천을 사랑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뜻있는 분들과 부천과 시민을 위한 유익한 일을 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자유한국당 당원 여러분과 물심양면으로 관심과 사랑을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주위 여러분들께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가없이 죄송스럽고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고개 숙여 올립니다.

  여러분들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8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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