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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1차 공천심사에 대한 예비후보들의 반응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  kongpap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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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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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2일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자 9명 중에 1차 컷오프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당초 6명을 컷오프 시킨다는 방침과 달리 김문호, 서진웅, 한선재 예비후보 3명만 1차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의혺들이 제기되면서 탈락한 예비후보는 물론 1차 경선을 통과한 예비후보들 조차 재심을 신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시민들에게 논란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SNS를 통해 발표된 후보들의 입장입니다.


   
 
한선재 부천시 의원입니다.
너무 억울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심정입니다.
어제 발표한 부천시장 후보자 컷 오프 결과에 재심을 신청하겠습니다.
누구도 납득할 수 없는 결정에 대해 부천시민들은 분노하고 절망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부천시장을 준비한 사람으로서 당의 기여도나 인지도. 당선가능성은 물론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부천시 발전과 비전 제시 등 무엇하나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그러함에도 경기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의 여론을 무시한 원칙없는 결정을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사상 유례없이 컷오프에 통과한 후보들 조차도 재심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점수배점 기준에 근거해 본래 계획대로 3인을 동시에 발표해야 원팀이 구성되어 지방선거 승리는 물론, 정치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발표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선재후보는 가장 유력한 시장후보입니다. 어느 후보 말처럼 시민을 이기는 정치는 없습니다. 최고의 공천기준은 시민의 눈이라는 박광온 경기도당위원장 말이 빈말이 아니길 보여주십시요.
시민여러분들이 힘을 모아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공천심사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힙니다.
존경하는 당원동지와 사랑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부천시장에 출마한 예비후보 서진웅입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부천시장경선후보자를 발표했습니다. 저로서는 도저히 수용하기가 힘듭니다.

2004년 입당한 후, 오로지 민주당의 철학과 가치를 실현시키기 위해 사력을 다해왔습니다.
지난 8년간 경기도의원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사명을 다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최선을 다했습니다. 또한 부끄러움 한 점 없이 떳떳하게 살아왔습니다.

하나, 저는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 재심위원회에 이의 및 재심을 청구합니다.

둘, 저를 지지하고 응원하시는 당원과 시민들께 염려를 끼쳐 송구하고, 더불어 끝까지 저 서진웅과 함께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셋, 저 서진웅은 앞으로도 우리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민주당의 파란심장이 되겠습니다.
넷, 저 서진웅은 부천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새로운 부천, 더 큰 부천을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부천시장 예비후보 서진웅 올림

 

 

 

 

어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비록 심사결과가 선뜻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있지만 공관위의 결정에 따르려 합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있을 1,2차 경선도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세분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모두 부천시를 위해 함께 고민해온 분들이기에 더욱 안타깝습니다.

의문을 품을 수 있는 부분에선 공정한 재심을 통해, 함께 경쟁할 기회가 주어져 원팀이 될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부천이 되길 바랍니다.

시민행복특별시 부천시장 예비후보 부드러운 직선 나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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