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가입한 콩나물신문 조합원이시며, 렛츠에서 드럼 치는 시인 정찬경님의 시 입니다.
정찬경 시인의 시는 현재 북서울 꿈의숲에서 전시를 하고 있고요
4월 29일부터는 상동호수공원에서 한 달간 전시된다고 합니다.
자연과 대화할 줄 아는 시인 정찬경님
존경하는 마음으로 봄날 산책 한번 가야겠습니다.
윤혜민 조합원
kongpaper@hanmail.net
얼마 전 가입한 콩나물신문 조합원이시며, 렛츠에서 드럼 치는 시인 정찬경님의 시 입니다.
정찬경 시인의 시는 현재 북서울 꿈의숲에서 전시를 하고 있고요
4월 29일부터는 상동호수공원에서 한 달간 전시된다고 합니다.
자연과 대화할 줄 아는 시인 정찬경님
존경하는 마음으로 봄날 산책 한번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