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부터 부천YMCA 버스 6대는 매일 부천 도심 곳곳을 돌아 다니며 대장들녘 지키기 홍보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부천시의회 의장이자 시장 예비후보인 강동구의원은 어제 ‘더 이상 대형토건사업은 없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지속가능한 부천만들기에 동참해주셔서 함께 하는 희망을 기대합니다. 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반성과 정책전환이 확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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