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하세요 최은경 입니다
이번 부천시 시의원후보 도전에서 아쉽게도 경선에 통과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다시 제 자리로 돌아가 주민들  곁에서 봉사자로, 마을활동가로 뵙겠습니다.
함께 경쟁했던 네 분의 예비후보님들 끝까지 네거티브없이 선의의 경쟁으로 좋은 더불어민주당의 동료를 얻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가치를 존중하고 더 배우며 힘이되고 싶습니다.
 

박홍식, 김성용 두분의 후보님. 주민들의 선택을  축하드리며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믿고 아낌없이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잊지않고 제가 받은 사랑 마을에 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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