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13 지방선거 정의당 부천시의회의원선거 비례대표로 이미숙 후보가 5월 24일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하였다.

 이미숙 후보는 부천성모병원 간호사 출신으로 민주노총 부천시흥김포지부 의장,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부천민중연대 의장으로 활동한 노동운동가이자 보건의료 전문가이다. 현재는 정의당 이정미 당대표 노동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공약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도시’, ‘우리동네 건강관리센터 설치’, ‘자녀돌봄이 가능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지원’, ‘회복적 정의선터 설립’, ‘부천의 바람길 대장들녘 지키기’ 등을 내세웠다.

  이미숙 후보는 노동운동의 경험을 살려 부천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부천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

 

2018. 5.25.

정의당 부천시의회의원선거 비례대표 이미숙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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