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 공공기관
장덕천 부천시장 취임사
부천시청  |  kongpape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qncjst클래스 업(Class-up) 창의도시 부천
- 시민 만족 1등 도시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


   
 
존경하는 87만 부천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부천시민의 명을 받들어
새로운 부천호의 힘찬 비상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먼저,
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시민의 뜻도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함께 선거를 치른 후보들께도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새로운 부천호의 순항을 위한 원 팀이 되어야 합니다.
경쟁과 갈등의 순간을 뒤로하고,
함께 손을 맞잡고 앞으로 전진 해 나아가야 합니다.

특별히,
오늘 새로운 부천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는 자리에
함께하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혜영 국회의원님,
설 훈 국회의원님,
김상희 국회의원님,
김경협 국회의원님 고맙습니다.

시민단체, 종교단체 지도자님,
각 기관장님, 내∙외 귀빈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선출되신
도의원님, 시의원님께도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선거 기간에 현장에서 만난 여러분의 소리는
다양했고, 대단히 절박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미세먼지를 꼭 해결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했습니다.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현장의 소리를 듣는 것이
이제부터는 시장의 일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문제는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보다 명확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민원 현장에는 늘 시장이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서 찾는 것이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같이 현장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길을 찾아 나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시정의 우선과제로
미세먼지 대책관실을 직속부서로 만들겠습니다.

미세먼지해결은 우리 부천시만의 노력으로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중앙정부 차원의 핵심 사업이 되어야 합니다.
인근, 전체 지방정부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는 협력 사업이어야 합니다.

국민적,
시민적 참여도 대단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부천시가 먼저 시작하겠습니다.
원인을 세심하게 분석하고,
해결위한 선진사례를 깊이 학습하겠습니다.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진행사항을 정례적으로 체크해나가겠습니다.
모든 과정을 여러분께 보고 드리고,
범시민적 참여도 당부 드리겠습니다.
늘 푸른 부천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선거운동기간
우리 부천의 현실을 면밀히 진단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7대 비전 / 7대 목표 / 70개 실천과제를 제시 했습니다.

약속을 꼭 지키겠습니다.
반드시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예산문제가 수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회, 중앙정부, 경기도에 도움 청 할 일이 있으면
제가 직접 발품을 팔아 나서겠습니다.

맨-파워 등 지역의 역량과 함께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여러분의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부천시는 1973년, 인구 6만 5천명의
작은 복사골,
전원도시로 출발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 부천시는
인구 87만이 되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문화도시가 되었습니다.

동아시아 최초로
세계유네스코가 지정한 창의도시가 되었습니다.

우선, 문화의 불모지였던 부천에 문화도시 토대를 마련했던
원혜영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임, 김만수 시장님의 노고를
높이 평가합니다.

오직 부천, 오직 부천시민만을 위해 지난 8년간 열정을 쏟으신
우리 김만수 시장님께 앞날을 축원 하며,
감사와 격려의 큰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부천시의 눈부신 성장 중심에는
늘 탄탄한 버팀목으로 함께해주셨던
우리 시민들의 지지와 응원이 가장 컸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높은 문화시민의식과 열정, 역량을 믿고
저는 부천에 희망을 더해 나가겠습니다. 갈등은 빼겠습니다.
혁신을 곱하고, 행복을 나누겠습니다.

그리하여 차원이 다른 클래스 업 부천을 만들고,
시민만족 1등 도시를 이뤄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김만수 시장님께서
전임, 시장을 했던 분께 충고로 들었다며 제게 해준 말이 있습니다.

취임사를 쓸 때는 퇴임사를 어떻게 쓸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저는 오늘 취임사를 준비하면서 퇴임사를 쓰는 심정으로 준비했습니다.그리하여 4년 후 이 자리에서
시민여러분의 박수를 받고 싶습니다.

‘부천시 클래스가 대단히 높아졌다.
부천시는 시민만족 1등 도시다.‘
이렇게 우리시민들이 자랑스럽게 얘기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
사람이 먼저인 사회,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먹고 사는데 걱정 없는 사회, 바로 우리 부천을 만들겠습니다.

시민 속에서,
돈보다, 이념보다, 사람의 가치를 먼저생각하고
사람을 지키는 정치와 행정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진심을 다해 여러분과 소통하는 내 곁의 시장이 되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8년 7월 2일

부천시장 장 덕 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4516 경기도 부천시 수도로 69(삼정동, 담쟁이문화원 3층)  |  각종문의 : 032)672-7472  |  팩스 : 032)673-7474
등록번호 : 경기, 아50581  |   등록일 : 2013. 1. 18.  |  발행연월일 : 2014. 2.19. | 사업자등록번호 : 130-86-90224
발행인 겸 편집인 : 김병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성
Copyright © 2018 콩나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