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 반대를 위한 항의 집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는 광명, 구로, 부천, 강서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국민의 안전한 주거권은 절대 보장되어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강행입니까? 모든 결정에는 대기업이 아니라 국민을 우선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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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고강종합복지관 관장)
kongpaper@hanmail.net
청와대 앞에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 반대를 위한 항의 집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는 광명, 구로, 부천, 강서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국민의 안전한 주거권은 절대 보장되어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강행입니까? 모든 결정에는 대기업이 아니라 국민을 우선 생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