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년 제야행사가 31일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김동희 부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시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다사다난한 2018년을 보내고 2019, 황금돼지해를 맞는 부천시민들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였습니다.
기해년 새해 첫 해돋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원미산을 찾았습니다. 날이 흐린 관계로 제대로 된 해돋이를 보진 못했지만 희망찬 새해 소망을 바라는 사람들의 표정은 밝고 건강해보였습니다.
김재성 조합원
kongpape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