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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열차는 안전벨트가 없을까?이음 7인 7색 무지개 특강, 그 첫 이야기
이은미, 이효진, 최채영 (콩나물신문 평생교육원 실습  |  kongpap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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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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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교육경험을 가진 사회적협동조합 이음(이사장 오산)의 조합원들이 모여 7인 7색 무지개 특강을 열었다.  첫 이야기 마당은 이야기를 들어주고, 짐을 들어주는 들들 이철주 선생의 ‘소통’ 이야기였다.  그는 국내 모그룹에서 퇴직하고, 현재는 법원 등에서 인성과 자살예방 교육 등 강사로 인생이모작을 하고 있다.

   
 

  ‘왜 열차는 안전벨트가 없는 걸까?’ 자동차는 물론 비행기에도 안전벨트는 있다. 다들 비행기가 난기류를 만날 수 있어 안전벨트가 필요하다에 동의한다. 또 자동차는 끼어들거나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가 날 수 있어 불안함에 안전벨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했다. 그렇다며 기차는? 이라는 의문을 던졌다. 기차는 시속 200km의 빠른 속도로 달림에도 불구하고 안전벨트가 없다. 왜일까?

  기차는 정해진 철로, 정해진 속도로 달리기 때문에 진행 내내 변수가 작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상되는 사고가 비행기나 자동차에 비해 적다. 그렇다고 사고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벨트가 없는 이유는?  이렇듯 살다보면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제시 받거나 예상하지 못한 일을 격을 때 우리의 삶은 어려움을 맞는다. 바로 소통의 부재가 이때 온다.

  소통이란 무엇일까? 소통(疏通)이란 한자를 살펴보면 부수에 짝 필(疋)자가 들어간다. 짝꿍하고 통한다는 것, 내 주변 사람과 함께하고 소통한다는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실친과 페친(실제친구, 페이스북친구), 핸드폰이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되는 세상, SNS를 통해 많은 친구들과 소통(?)한다. 그러나 그들이 진실 된 친구일까? 진실 된 친구의 의미란 무엇일까? ‘子 父子’의 이야기는 유명한 교훈을 남기고 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이 이음의 정신이듯, 이음이 소통으로 더 성장하고, 서로 이어져 가길 바라며 들들 이철주 선생은 강의를 마쳤다. 두 번째로 이어지는 이음의 무지개 특강은 2월 21일(목) 저녁 7시, 김현필 조합원의 “훅, 땡기는 조정”이다.  실내에서 조정기구를 이용한 체험특강을 한다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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