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저모 > 문화/예술
한국영화 100년의 밑거름이 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기자회견 열려
김재성 조합원  |  ever32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오는 6월 27일 23번째 개막을 앞두고 있다. SF를 주제로 49개 나라의 영화 288편이 상영된다. 한국영화 100년을 맞는 뜻 깊은 해에 열리는 영화제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봉준호 감독의 황금종려상에 빛나는 칸이 전세계 판타스틱영화제 7에 BIFAN을 선택하였다. 따라서 BIFAN이 선정한 작품은 자동으로 칸영화제를 통해 전세계 장르영화 제작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BIFAN 집행위는 5월 3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신철 집행위원장은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는 지금은 “영화라는 개념과 형태를 재조명해야 한다.”며 “부천영화제는 앞으로 한국영화 100년을 책임져 나갈 미래의 인력들을 발굴하고 미래의 기술들을 개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향후 한국영화 100년을 이끌어갈 인재 100명은 영화뿐만 아니라 관련분야 인력을 10월까지 선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위해 수도권에서 한국영화 생산의 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상문화단지를 조성하고, 장덕천 부천시장님으로부터 상당히 큰 액수의 영화제작 펀드를 조성하기로 약속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부천에 한국영화박물관을 유치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등 차근차근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부천영화제 최초로 SBS에서 지상파 생중계된다. 또한 한국에서는 처음인 스마트폰 오케스트라도 볼 수 있다. 한편 미래의 비쥬얼 스토리텔링을 책임 질 수 있는 전세계 8대 VR 전시자들이 부천에서 모여 아시아에서 가장 큰 VR exhibition도 열린다.

   
 

올헤 개막작으로는 멕시코감독 에디가 니토의 장편 데뷰작인 기름도둑이란 제목의 영화다. 멕시코 가난한 지방에 사는 소년의 이야기를 남미의 마술적 리얼리즘으로 풀어낸 영화라는 평이다.

김재성 조합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4516 경기도 부천시 수도로 69(삼정동, 담쟁이문화원 3층)  |  각종문의 : 032)672-7472  |  팩스 : 032)673-7474
등록번호 : 경기, 아50581  |   등록일 : 2013. 1. 18.  |  발행연월일 : 2014. 2.19. | 사업자등록번호 : 130-86-90224
발행인 겸 편집인 : 박상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성
Copyright © 2019 콩나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