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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5·18을 느끼고 싶다면…영화 ‘김군’ 관객과의 대화4일 저녁, 부천 판타스틱큐브서 영화 ‘김군’ 관객과의 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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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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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부천 판타스틱큐브에서 영화 ‘김군’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 지난 4일 저녁, 부천 판타스틱큐브에서 영화 ‘김군’의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 영화 ‘김군’의 강상우 감독이 모더레이터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오른쪽부터 강상우 감독, 박혜미 모더레이터)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김군’은 당시 사진 속 인물의 정체를 찾는 다큐멘터리로, 시민군에 대한 상반된 주장을 통해 진실을 추적한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강상우 감독은 “매년 반복됐던 언론보도는 나에게 죽어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현재의 5·18과 지금을 살고 있는 생존자들의 삶 역시 조명하고 싶었다”는 이야기로 영화를 소개했다.

   
▲ 영화 ‘김군’의 강상우 감독이 관객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상영은 이달 8일까지 이어진다.

   
▲ 영화 ‘김군’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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