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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한 한일의 위기, 극복 방법은?
문에스더(콩나물신문 청소년 인턴기자)  |  kongpape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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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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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뜨거워지는 요즈음 sns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문구가 있다.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이다. 무엇을 사고, 가지 말라는 것일까? 그리고 왜 그렇게 하라는 것일까? 태그 된 대부분의 게시물에는 이 포스터들이 함께 올려져 있었다.

   
 
   
 

 

 

 

 

 

 

 

 

 

왜 큰 타격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위험한 운동을 하는 것인지 조사해 보았다.
 
 지난 7월 1일, 일본 정부는 한국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 3가지 수출 규제를 선언하였다. 또한 2일에 아베 일본 총리는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를 언급하며 수출 규제가 경제 보복 조치라는 것을 인정하는 발언을 하였다.

이는 작년 10월, 한국 대법원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일본은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리고 일본은 부인하며 협의를 요청했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넘어간 한국에 대해 보복한다는 의미인 것이다.

 현재 한국의 네티즌들은 일본 불매운동을 위해 예약한 일본여행을 취소하거나 한국에 자리 잡은 일본제품들을 나열하는 등, 또한 버린 것을 인증샷으로 남겨 sns에 올리는 등의 일종의 단념을 하는 중이다. 그 중 불매운동중임에도 불구하고 인지를 못해 논란이 된 한국인 인기 유튜버는 일본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올리다 네티즌들에게 쏟아진 비난과 비판을 받고 사과 영상을 올렸다.

 이렇게 한국에서 불매운동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일본의 네티즌 반응은 어떠할까? 일본의 네티즌들은 한국이 불매운동을 하더라도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다며 비아냥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오는 중이다. 네티즌 말고도 유니O로의 관계자 또한 지금의 반토막인 매출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며 한국은 일본 불매운동에 성공한 적 없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조들은 끌려갔는데 후손들은 돈 쓰러가는 곳’이라는 풍자가 이번 불매운동에서 떠오른만큼 우리는 일본에 대해 일부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바로 옆에 있고, 서로가 없으면 안 되는 경쟁 국가이지만, 우리는 일본을 통해 넘어지고 일어서기를 반복했다. 기사를 쓰면서 이 말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많이 들어보았지만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는 말, 오늘은 이 말을 깊이 와 닿길 바라며 기사를 마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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