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1대 총선 부천시소사구
정의당 국회의원 예비 후보 신현자 출마 선언문
녕하십니까?
21대 총선 부천소사 국회의원 후보 정의당 신현자 부천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립니다.
내 손으로 국회교체! 지금 당장 판을 갈자! 
 정의당답게 할 말은 하는 정치, 사람을 생각하는 정치, 품격 있는 정치로
부천 소사의 정치를 레벨업 하겠습니다.
부천시민 여러분, 부천소사 유권자 여러분!
촛불혁명이후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내 삶은, 우리 살림살이는 달라진 게 없습니다. 민생을 살리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 촛불개혁은 번번이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대 국회의 법안처리율 30%, 역대 최악입니다. 거대 양당의 대결정치 속에 정책과 토론은 사라지고 민생·사회개혁 법안은 국회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국민은 한국사회 가장 신뢰도가 낮은 국가기관으로  국회를 뽑았습니다. 이제는 거대양당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끝장내고 촛불혁명의 주인공, 국민을 닮은 국회를 만들어야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시대착오적인 색깔론과 518망언, 동물국회로 사사건건 민주주의 발목을 잡고있습니다. 국민을 부끄럽게 하는 무능한 정치세력은 이제 퇴출되어야합니다. 줬다 뺏는 최저임금, 말뿐인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재벌세습 눈감아주고 토건개발 앞세우는 민주당정권을 심판해야합니다. 민주당 집권의 부천의 민주주의 시계는 거꾸로 돌아갔습니다. 인권조례는 줄줄이 부결되었고 토건자본주의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따끔한 회초리로 제대로 하라고 일러줘야 합니다. 거대양당 기득권, 특권정치를 심판하고 국회특권 철폐하고 국민소환제 도입해야합니다.
정의당 후보로 저는 오늘 세상을 바꾸기 위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70년 기득권 특권정치의 벽을 부수고 새로운 진보정치로 국회를 국민의 수준에 맞게 레벨 업, 국회를 교체하는 것이 신현자와 정의당의 소명입니다. 거대양당의 기울어진 정치지형에서 진보정당의 후보 앞에 얼마나 많은 난관이 있을지 잘 알고 있습니다. 우공이산, 세상에 맞추기보다 세상을 바꾸는 우공이산의 삶을 살아온 저 신현자에게 21대 총선은 적폐청산 촛불혁명 완수를 위해 가야만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저 신현자는 그 소명을 품고, 무겁게 그러나 힘차게 총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노동자로 여성으로 부천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온 20여년, 우리 삶의 변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학자금 대출을 이고 지고 취업경쟁에 뛰어든 청년들에게 비정규직 정규직화의 한줄기 희망을 품은 노동자에게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전세값에 생활비에 허덕이는 서민들에게 어둑어둑한 귀갓길이 두려운 여성 투명인간 취급당하는 소수자에게 지금 당장 정치가 필요합니다. 신현자와 정의당이 하겠습니다.
평등에 나중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개혁이 필요합니다.
차별금지법 제정, 청년사회상속제, 노동이 있는 개혁, 세습자본주의 청산하겠습니다. 신현자는 반드시 승리하여 민생 대개혁에 나설 것입니다. 우리 삶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당장 판을 갈아야합니다. 정의당답게 할 말은 하는 정치, 사람을 생각하는 정치, 품격 있는 정치로 부천 소사의 정치를 레벨업 하겠습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구자호 정의당 부천시오정구 국회의원 출마선언문
정치의 재개발!
대장들녘은 지키고 정치는 바꿉시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제는 정치를 확 바꿔야 합니다. 더 이상 기득권 양당이 지배하는 국회를 두고 우리사회의 평등, 공정, 정의를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20대 마지막 국회의 처참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故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었고 문재인대통령의 공약이었고 故노회찬의원의 소망이었던 선거법 개정안이 겨우 국회를 통과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을 보면, 민주당의 기득권 지키기가 보입니다. 민주당은 협상과정에서 정당지지율에 비례한 의석 배분인 연동형비례대표제의 애초의 의미를 퇴색시켰습니다. 비례의석을 줄이고, 50% 준연동형에 비례의석 30석 캡 씌우기로 누더기로 만들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그조차 반대하여 국회선진화법까지 어기며 국회를 폭력으로 마비시키고 선거법 개정을 막으려 했습니다.
선거법 개정과정에서 거대 양당은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이제 국민이 투표로 양당 기득권을 거두어 국민을 닮은 국회를 만들어 주십시오. 비정규직노동자, 소수자, 이주민, 중소상공인, 청년, 여성, 중장년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려면 정의당을 국회 원내교섭단체로 만들어 주십시오. 여러분 상상해 보십시오,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로 국회에서 활동한다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일어날지를.노회찬, 심상정, 이정미 같은 정치인 20명 이상이 정의당의 이름으로 국회에서 활약하는 상상을 해보십시오. 각종 국회의원의 특권이 폐지되고, 개혁법안들이 통과되는 국회, 재벌.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 노동자 편을 드는 국회의원, 전쟁과 공포가 아닌 평화와 통일을 이야기 하는 국회의원! 구자호를 국회로, 정의당을 원내교섭단체로 만들어 주십시오.
존경하는 부천시오정구 주민여러분!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대장들녘을 생태환경문화공원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대장동이 3기신도시로 지정되었습니다. 정부는 집값을 잡겠다는 목표로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했지만, 집값은 더욱 오르기만 합니다. 수도권에 공급 위주의 부동산 정책으로는 집값을 잡지도 못할뿐더러, 부동산 계급사회를 더욱 강화시킬 뿐입니다. 집 몇 채씩 있는 집안이 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독점하고 그 부로 학력, 직업, 정보력까지 독점하고 세습 받아 우리사회의 기득권층을 공고히 합니다.
3기신도시 대장지구는 100만평이 넘는 논습지를 콘크리트로 메우겠다는 계획입니다.
부천은 인구가 87만명이나 됩니다. 지금 부천에서 얘기되는 개발이 다 이루어지면 아마 100만이 넘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구밀도 전국 1위입니다. 지금도 교통, 환경, 특히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 부천인데, 대장들녘을 없애고 2만세대의 아파트 단지를 세운다면 부천은 지옥이 될 것입니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개발입니까?
인구밀도는 높아지고, 부천의 열섬화를 심화시키고 유일한 바람길을 없애서 미세먼지가 더욱 악화될 것입니다. 항상 정체 되는 서울외곽고속도로 부천구간은 출퇴근 시간에는 아마도 주차장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부천에, 오정구에 지금 살고 있는 주민들이 살기 좋은 부천을 만들겠습니다. 대장들녘을 생태환경문화공원으로 조성하여 환경도 지키고, 주말이면 가족들이 나들이 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자, 생태문화체험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부천시민 여러분!
지난 해 6월, 제가 추진위원장으로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활동하여 발의 한 부천시 문화다양성 조례가 부천시의회 본회의 상정 직전에 철회되었습니다. 그리고 10월에는 인권조례와 민주시민교육조례가 부결되었습니다. 문화다양성과 인권, 민주주의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부정하는 일부 혐오세력의 공격에 의해 기존 정치권이 무릎을 꿇은 사건입니다.
정의당은 21대 국회에서 차별금지법을 1호 법안으로 할 것입니다. 그동안 법안 발의 최소 인원인 10명 국회의원의 서명을 못 받아 발의하지 못했던 차별금지법을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되어 반드시 제정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의당은 이주민 1호 국회의원인 이자스민 전의원, 탈장애시설 다큐 [어른이 되면]  정혜영감독, 성소수자 영화감독 김조광수감독, 땅콩회항을 고발한 대한항공 박창진사무장 등 다양한 분들을 맞아들였습니다. 차이로 차별 받지 않는 세상, 구자호와 정의당이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문재인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밝힌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세상’은 아이러니 하게도 정의당이 원내교섭단체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70여년 누려온 기득권층에게 빼앗긴 기회와 과정, 결과를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국민여러분께서 구자호와 정의당으로 정치를 재개발해 주십시오.
2020년 1월 9일
정의당 부천시오정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구자호
 


 

제 21대 국회의원선거 (부천시원미구을 - 중동, 중1,2,3,4동, 약대동, 상동, 상1,2,3동)
예비후보자 이미숙 출마선언문
노회찬의 꿈, 부천에서 이어가겠습니다.
부천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부천시원미구을선거구 예비후보로 출마한 이미숙입니다.
부천시민여러분께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하게 된 배경과 각오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은 세계 경제 규모가 10위권임에도 불구하고 국민 개개인들이 짊어져야 할 부담과 책임이 너무 과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득권 세력은 가난을 개인의 나태함이나 무능력함으로 돌리고, 보편적 복지에 대해서는 조금 나아지기는 했지만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거나 온전하게 책임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촛불의 힘으로 정권을 교체하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은 얼마나 지켜졌을까요? 20대 국회는 식물국회를 넘어 동물국회라는 오명까지 쓰고 지난해 연말에 미미한 수준의 선거법개정안과 공수처법안을 처리하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합의를 번복하기도 하고, 온갖 폭력과 말도 안되는 논쟁이 난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국민들의 애간장을 다 녹여버렸습니다.
국민들은 이제 거대양당의 독식을 막고 제대로 된 정치가 작동하는 국회의 모습을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계층을 대변하고, 사회적 약자의 입장도 반영되고, 진정한 협치가 이루어지는 그런 국회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족하기는 하지만 준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과 선거연령을 만 18세로 하향한 선거법 개정은 대한민국 정치사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치현실도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우리 사회가 제대로 움직이고 있는지 파악하려면 노동자들의 상황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의 노동 현실을 말해주는 몇 가지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회사로부터 부당하게 정리해고 당했다가 끈질긴 투쟁과 사회적 합의로 일부 노동자들이 복직을 했었는데 올해 1월 2일자 복직예정이었던 46명의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은 지난해 연말에 사측으로부터 문자 메세지로 휴직 통보를 받고 또다시 길거리로 내몰렸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또다시 기약없는 출근투쟁을 시작했습니다.
한국GM 부평공장과 창원 공장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연일 이어지고 있고, 영남대병원에서는 노조활동으로 해고된 간호사가 복직을 요구하며 190여일째 고공농성을 하고 있으며, 삼성의 노조탄압에 맞서서 강남역 부근에서 고공농성하고 있는 노동자 김용희씨는 200여일 넘도록 투쟁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거대 자본은 꿈쩍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비단 몇까지의 사례만으로 노동현실을 다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무엇보다도 노동이 존중받지 못하고 있는 사회라는 반증인 것입니다.
 
이제는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노동이 존중받고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자살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유서를 남기고 동반 자살을 한 가족의 이야기를 뉴스로 접할 때마다 가슴이 무너져 내립니다. 보편적 복지가 좀 더 잘 되어 있었더라면, 최소한의 사회보장 시스템과 안전장치가 마련되어 있었다면 스스로 선택하지 않아도 될 죽음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죽음의 행렬을 멈추게 하고, 고공농성과 천막농성등으로 거리에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정의로운 복지국가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국회가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금당장 판을 바꾸어야 합니다. 올해 4월 15일 총선이야말로 촛불혁명 이후에 치러지는 첫 번째 총선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복지가 잘 되어 있다는 북유럽 국가들은 우리나라보다 경제규모가 작거나 1인당 국민소득이 더 낮았을 때 이미 복지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회가 제대로 역할을 한다면 우리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아니 이제는 반드시 해야만 합니다. 더 이상 국민들이 혼자서 감당하면서, 불안에 떨면서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살게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까지 국민들에게 4대 의무로 헌법에 명시되어 왔던 노동, 교육, 납세, 국방의 의무중에 최소한 노동과 교육은 의무가 아닌 권리로 인식할 수 있는 사회로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교육이 권리가 되기 위해서는 부모의 재산이나 능력과 상관없이 하고 싶은 공부를 맘껏 할 수 있는 제도와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모입장에서 가장 큰 걱정이 자식 교육이기 때문에 자식의 교육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감당해 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부모 잘 만난 것도 능력이라는 말이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의무교육에 드는 모든 비용은 당연히 국가가 책임지도록 제도화해야 하며 나아가 대학교육도 국가가 책임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은 권리로서의 노동입니다.
노동이 권리가 되면 안전하게 일할 권리, 직장 갑질을 당하지 않을 권리, 부당한 해고를 당하지 않을 권리, 노동에 대해 존중받을 권리가 보장될 것입니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정의당에게 국민들이 힘을 실어주신다면 억울하게 일터에서 쫓겨난 노동자들, 노조탄압으로 고통받으면서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투쟁은 점점 줄어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치의 기본은 부의 재분배를 공정하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정부가 나서서 양질의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헌법에 명시되어 있듯이 누구나 일할 수 있도록 의무이자 권리인 일자리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합니다. 그밖에도 주택정책과 의료정책 등 공공성을 강화하고 복지혜택을 늘려야 하는 영역이 많이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약으로 구체화하겠습니다.
부천시민여러분,
부천은 지금 난개발로 인한 환경문제와 교통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대장동 3기 신도시 개발과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상동 특고압선 지하 매설 문제 등 현안문제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주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현가능한 방안들을 찾아서 갈등을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개발논리에만 치우쳐서 해당 주민이나 부천시민들의 의견이 묵살되는 방식,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자연이 무참하게 훼손되는 방식은 결국 인간에게 재앙이 되어서 돌아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노동자 출신입니다. 부천성모병원에서 간호사로 30년 가까이 일했고, 노동조합 활동을 오랫동안 하면서 대한민국의 노동 현실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사람으로 살아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료인 출신이기 때문에 보건의료분야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소수자의 인권과 다양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아직은 미약하지만교육도 받았고, 계속 공부해서 인권감수성을 높여나갈 것입니다.
저는 살아온 역사와 삶의 방향이 일치하는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정치인이 되고 싶습니다.
그래서 25년 동안 노동운동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힘없고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정치인으로 살겠다고 결심했고, 21대 총선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부천시민여러분!
거대 양당이 독식해오면서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욕을 먹는 대한민국 정치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진보정당 정의당의 대표선수 이미숙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보여드릴 것입니다. 정의당은 기득권과 특권을 내려놓고 오로지 국민만을 생각하면서 국민과 함께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정의당과 함께, 이미숙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부천의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사진 및 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자에게 문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