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모저모 > 문화/예술
문화도시 부천 속 생활문화인 모은다제6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 참여 시민 모집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  kongpaper@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국내 첫 법정 생활문화도시 부천에서 지역 문화역량을 높여갈 시민을 모집한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은 부천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호회 등 시민들이 갈고닦은 문화 기량을 선보이는 축제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개 분야 중 원하는 곳에 신청·접수할 수 있다. 분야는 △‘부천시민이 예술가다’ 프로젝트(~5.31.) △축제추진단(~5.19.) △축제일반참가(~6.21.) 등이며 중복신청도 가능하다. 특히 ‘부천시민이 예술가다’는 시민의 문화 창작력을 높여 문화 향유자에서 기획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생활문화도시로서 부천의 문화역량을 높이고자 추진한다.

   
▲ 2019년 수주고등학교에서 열린 제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의 ‘생활문화야(夜) 학교가자’ 현장에서 시민들이 3D펜 공예를 배우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다락은 바이러스 등 여러 지구환경 변화에 따라 집단으로 모이는 축제의 형식을 벗어나 소규모 마을축제, 온라인 플랫폼 활용 등 다양한 방식을 시도할 계획이다. 재단은 또 시민들의 축제 기획·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준비과정을 공유해 과정 중심의 공유형 도시문화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다락은 2015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부천 생활문화 축제로 참여 인원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참가 규모는 생활문화단체 1천 239팀, 동호인 2천 229명 등 총 3천 5백여 명이며, 수주고등학교 등 7개 축제 현장에 8천여 명의 시민이 찾아 높은 관심을 끌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말 ‘생활문화’를 중점 분야로 한 첫 법정 문화도시로 부천을 지정했다.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4516 경기도 부천시 수도로 69(삼정동, 담쟁이문화원 3층)  |  각종문의 : 032)672-7472  |  팩스 : 032)673-7474
등록번호 : 경기, 아50581  |   등록일 : 2013. 1. 18.  |  발행연월일 : 2014. 2.19. | 사업자등록번호 : 130-86-90224
발행인 겸 편집인 : 박상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성
Copyright © 2020 콩나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