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캠프로 찾아간 홍동마을. 거기에서 유기농 펑크가수 사이를 만났습니다.
냉동만두를 신명나게 부르는 사이. 핏대 섰네요.

사이와 관련된 기사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링크를 따라가주시면 돼요!
http://navercast.naver.com/magazine_contents.nhn?contents_id=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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