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뭉실이 (암컷, 7세)
잃어버린 곳 : 부천 심곡고가 근처
특징 : 턱에 흰 수염이 있으며 회색후드티를 입고 있는 검은색 믹스견임.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지..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포스터가 꽤 많아졌습니다. 이 길을 지나가시다가 동물이 보이면 무심히 지나치지 마시고 유심히 봐주세요.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는 반려동물일지도 모르니까요.
박새로미 기자
andcas@naver.com
이름 : 뭉실이 (암컷, 7세)
잃어버린 곳 : 부천 심곡고가 근처
특징 : 턱에 흰 수염이 있으며 회색후드티를 입고 있는 검은색 믹스견임.
계절이 바뀌어서 그런지.. 반려동물을 찾는다는 포스터가 꽤 많아졌습니다. 이 길을 지나가시다가 동물이 보이면 무심히 지나치지 마시고 유심히 봐주세요. 주인이 애타게 찾고 있는 반려동물일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