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비가 촉촉히 오는 저녁에 모였다.
아직 코로나가 삭라들지 않은 시기라 몇 안 모였지만 그대로 좋은 시간을 가졌다.
항상 모이면 즐거운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른다.
옛날 이야기 부터 오늘 오전에 있었던 이야기까지 두루두루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를~ㅋㅋㅋㅋ
정말 시간 가는것이 아쉬운..
그런시간이 오늘도 가고 있다.
심수경 조합원
rud31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