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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부천이야기] 상살미 아래에 있던 솔안말 구지말로 가는 소로길이 있었다.
상살미 아래에 있던 솔안말 구지말로 가는 소로길이 있었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 솔안말의 옛모습 1899년도에 경인철도가 솔안말 앞으로 뚫렸다. 상살미의 높은 산굽이를 피해 남쪽으로 우회를 해서는 경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8-18
[내고향 부천이야기] 소나무가 많아 솔안말이 아니고,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좁다'는 의미다.
소나무가 많아 솔안말이 아니고,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좁다'는 의미다. ● 솔안말(松內洞)이 있다. 현재 솔안말은 송내1,2동을 가리킨다. 여기에 산골마을, 양안리가 있었지만 이들 이름은 현재 지도에서 사라졌다. 당연히 솔안말도 사라졌다. 송내동은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8-18
[내고향 부천이야기] 토신제 제사에서 소머리, 생선지, 생고기의 의미
토신제 제사에서 소머리, 생선지, 생고기의 의미 ◆ 위패는 심곡동도당영위(深谷洞都堂靈位)깊은구지 도당제를 지내는 세 분의 당주와 무녀가 풍물을 앞세우고 아랫말 도당할머니나무에 도착한다. 이 느티나무도 신목이다. 비록 목숨이 다해 빈껍질로 남아 있지만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6-14
[내고향 부천이야기] 깊은구지 도당제는
깊은구지 도당제는 ‘산신제, 목신제, 토신제’로 열려... ◆ 깊은구지 산신제 신목(神木)은 팥배나무 깊은구지 도당제는 성주산 중턱, 제1약수터 위에 있는 팥배나무에서 산신제를 먼저 올린다. 팥배나무는 신령스런 신목(神木)으로 성주산 산신령이 하늘에서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5-22
[내고향 부천이야기] 온갖 정성을 담는 깊은구지 도당제
소나무로 만든 장승도 세우고 신주(神酒)인 조라술도 담가 온갖 정성을 담는 깊은구지 도당제 ◆ 산신제, 목신제, 토신제 깊은구지 도당제는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이다. 제사 지내는 목적은 마을에서 살았던 선조님들의 위업을 받들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5-04
[내고향 부천이야기] 고려 후기부터 격년제로 이어져 온 깊은구지 도당제
고려 후기부터 격년제로 이어져 온 깊은구지 도당제 양기(陽氣)인 홀수 해에 열리는 깊은구지 도당제 깊은구지에선 격년제로 도당제가 열린다. 해년마다 열리는 것이 아니라 한 해를 걸려서 홀수 해에 도당제가 열리는 것이다. 우리나라 절기를 보면 홀수를 양기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4-17
[내고향 부천이야기] 깊은구지엔 아이들 불장난에 타 죽고,
깊은구지엔 아이들 불장난에 타 죽고, 벼락에 맞아 죽은 할아버지 느티나무도 있어 ◆ ‘깊은구지, 기픈구지’로 부르면 좋겠다!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니 꽃 좋고 열매가 많으니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끊이지 않으니 시내를 이루고 바다로 가나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3-28
[내고향 부천이야기] 돌내는 부천의 뿌리인 소새마을에서 흘러내려...
돌내는 부천의 뿌리인 소새마을에서 흘러내려... 글 |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hansan21@naver.com ◆ 돌내의 발원지는 할미산의 구부골 돌내의 발원지는 할미산의 구부골이다. 돌내, 큰내라고 부르지만 여기서는 돌내로 통일한다. 한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3-15
[내고향 부천이야기] 돌내(石川), 큰내(洪川)로 불러야할 심곡천(深谷川)
돌내(石川), 큰내(洪川)로 불러야할 심곡천(深谷川) 생태하천이 맞나? ◆ 심곡천이 맞나?심곡 복개천으로 불리던 돌내(石川), 큰내(洪川)가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올 사월이면 완공이 된다. 이에 한겨울에도 자연하천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심곡1,2동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2-27
[내고향 부천이야기] 일제의 수탈 기지, 사래울 경기원잠종제조소
일제의 수탈 기지,사래울 경기원잠종제조소 일제의 수탈의 기지였던경기원잠종제조소, 잠업시험장 사래울 아래 넓은 들판에는 일제강점기인 1937년 3월 9일에 경기원잠종제조소가 들어섰다. 일제가 쌀뿐만 아니라 누에고치도 수탈하기 위해 설립한 시설이었다. 경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2-07
[내고향 부천이야기] 산과 산 사이에 있는 마을,
산과 산 사이에 있는 마을,사래울의 의미 ◆ 사래울의 의미사래울은 소새에서 오다보면 삼거리 새장터에 이르게 되고, 이곳에서 서쪽으로 꺾어지면 만나는 첫동네이다. 하늘 아래 첫동네는 아니다. 사래울은 ‘새를, 새럴’이라고도 부른다. 1976년도 지도에는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1-18
[내고향 부천이야기] 부천에서 사래울은 어디에 있을까?
부천에서 사래울은 어디에 있을까? 역곡역 왼쪽은 사래울 마을 역곡역에서 벌응절리 쪽으로 바라보면 왼쪽 지역은 언덕으로 이루어져 있다. 역곡2동. 일두맨션 아파트 단지, 한때 꽃동네로 불리던 곳에 세워진 역곡역 e편안세상 아파트, 역곡교회 근방의 빌라단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6-12-30
[내고향 부천이야기] 경기도 농사시험장이 들어서 있던 역골, 역곡驛谷
경기도 농사시험장이 들어서 있던 역골, 역곡驛谷 역곡 북부역 일대가 골짜기부천 역곡역 북부 일대는 온통 상가, 빌라, 아파트로 도배되어 있다. 예전에 이곳으로 개울이 흐르고 조그마한 산자락이 뻗어 있었다는 사실을 추론하는 것조차 이상해졌다.역곡1동에는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6-12-15
[내고향 부천이야기] 대장 들판, 벼 타작 이야기
대장 들판, 벼 타작 이야기 ◆ 대장 들판에서 수확한 벼, 낟가리로 쌓아 대장 들판에 벼가 누렇게 익은 가을이면 베 베기가 시작되었다. 보통 서리내릴 즈음이었다. 낫으로 일일이 벼 포기를 잡아당기며 베어야 했다. 왼손으로 벼 포기를 잡고 낫으로 쓰윽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6-12-06
[내고향 부천이야기] 꼽텔스와 함께하는 약대마을 이야기
꼽텔스와 함께하는 약대마을 이야기 지난 11월 13일 약대동 마을카페 달토에서 부천의 향토사학자이며 현재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을 맡고 계신 한도훈 선생을 모시고 약대마을 이야기 두 번째 강좌를 진행하였다. 강의에 앞서 요즘 지역의 단골 초청자인 세어림
박제훈 조합원   2016-12-05
[내고향 부천이야기] 대장 들판의 옛모습을 상상해볼까?
대장 들판의 옛모습을 상상해볼까? ◆ 대장 들판에서 갯벌층 만나...옛날에, 아주 옛날에 대장 들판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궁금하다. 그때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없고, 그림도 없다. 다만 현재의 대장들판을 통해 추론을 해볼 뿐이다. 현재의 대장 들판은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6-11-21
[내고향 부천이야기] 생태계가 살아있는 대장 마을 이야기
씨 뿌리는 말생태계가 살아있는 대장 마을 이야기 부천 타박 로드를 만들어 볼 생각이다. 부천향토연구회 콩시루와 함께... 부천 전역을 타박타박 천천히 걸으며 이모저모 둘러 볼 수 있는 느린 길이다. 부천은 온통 회색 건물들의 숲에 둘러싸여 있다. 숨이
한도훈(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6-11-15
[내고향 부천이야기] 고리울 가는 길은 산타아고 가는 길에서 따와
씨 뿌리는 글고리울 가는 길은 ‘산타아고 가는 길’에서 따와... ‘고리울 가는 길’은 산티아고 가는 길에서 따왔다. 스페인 산티아고의 역사문화 유적을 따라 걷는 그 탐방길이 부러웠다. 부천에도 그런 역사적인 길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
한도훈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6-11-15
[내고향 부천이야기] 섬말 앞의 새보둑은 있다? 없다?
섬말 앞의 새보둑은 있다? 없다? 정답은 ‘있다’이다. 섬말에서 시작한 새보둑이 대장 마을 , 대장초등학교 앞, 현 오쇠리 앞으로 지나가는 방오리보까지 연결되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이해하면 된다.조선 중종 때 김안로에 의해서 굴포천을 대대적으로 굴착하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6-11-04
[내고향 부천이야기] 멧마루 옛길 따라
멧마루 옛길 따라 멧마루에 살면서 대로만 다녀보아 옛길 여행을 한다는 기대감과 푸른 가을 하늘은 더없이 맑았다. 토요일이지만 서둘러 멧마루 4거리에서 9시에 만나 사이골목으로 들어가니 바로 새기 마을이다. 정겨운 옛집도 보이고, 새기경로당도 있다. 이
부천향토연구회 콩시루 회원 김 인 숙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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