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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아이와 놀자] 도시 아이들은 욕구 불만족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5살 이하의 아이들 몇 명이 엄마와 함께 숲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모이다 보니 활동도 다양하게 하게 됩니다. 그 중 엄마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아이들이 있는데 대부분 아주 활동적인 아이들이죠. 엄마의 시선에는 있지만 손이 뻗치지 않는
정문기 조합원 (방과후 숲학교 대장)   2018-11-01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의 사고는 열려 있는가?
얼마 전 한 어머님이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하교 시간에 아이를 만나려 학교에 갔는데 어쩐 일인지 평상시 열려있던 후문이 잠겨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나오다 이 사실을 알고 어머님의 아이는 멀리 정문으로 돌아서 가자고 하고 같
정문기 조합원(방과후 숲학교 대장)   2018-10-12
[숲에서 아이와 놀자] 청결함,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필요할까?
숲을 처음 찾은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한 이야기 입니다.아이들은 숲길을 이리저리 뛰고 걸으며 활동적으로 돌아다닌다. 숲길을 걷고 걸어 머무를 만한 곳을 찾아 아이 한 명이 말한다.“여기서 놀자~!”“그래, 그래 여기가 좋겠다.”아이들은 동의한다.말이
정문기 (방과후 숲학교 대장)   2018-09-21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의 진짜 놀이에는 '불편'이 있다.
6월 장마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더위의 여름이 시작됩니다. 여름하면 한낮의 뜨거운 태양, 한 밤의 모기 소리 등 부정적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종종 계실 겁니다. 여름철에 숲에 가는 아이들도 부정적인 표현을 하
정문기 대장   2018-07-19
[숲에서 아이와 놀자] 스스로 하는 놀이가 ‘진짜 놀이’다.
최근 야외로 나가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좀 덥지만 그늘에 들어서면 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것이 밖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마트나 쇼핑몰에서 캠핑 등 나들이 용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도 그런 시기라는 뜻이겠지요. 맛있는 것
정문기   2018-06-21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은 ‘진짜’ 경험을 원한다.
이번호에는 에피소드를 몇 개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에피소드1.숲에 들어온 노부부와 손녀(약3~4세)의 대화손녀 : 할아버지 모래 놀이 할래요할아버지 : 그래, 옷은 걷고 하자 (옷의 팔 부분을 걷어주려고 한다)할머니 : 안 돼! 모래
정문기 대장   2018-06-11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의 놀이는 이미 ‘소확행’ 입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에 ‘소확행’이라고 있습니다. 들어보셨죠? 못 들어본 분도 계실 겁니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한다고 합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 같습니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정문기 대장   2018-05-27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은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놀이터 입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 활동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학원과 학교, 집을 오가며 바깥 활동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말이죠. 앞으론 야외에서 논다는 것은 찾아보기 힘든 구경거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몇 일만에 찾아온
정문기 조합원   2018-04-2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교육 환경입니다
지난달 부모 강의를 갔는데 한 어머님이 여행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주변에 아이들은 주말마다 여기 저기 여행 다니고 어떤 아이들은 해외도 가고 하는데 저도 아이를 위해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라며 걱정 어린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주변에
정문기   2018-04-12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은 어떤 곳일까?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은 어떤 곳일까? 2017-2018 겨울에 한동안 시베리아 같은 추위가 몰아쳐서 오랫동안 키운 화초가 죽고 말았습니다. 베란다에서 늘 그 자리에서 자라온 화초를 깜빡하고 만 것이죠. 춥기도 하고 세탁기도 못 돌리는 상황이 되
정문기 조합원   2018-03-06
[숲에서 아이와 놀자] 견물생심, 숲도 보여야 ‘더’ 가고 싶어진다
견물생심, 숲도 보여야 ‘더’ 가고 싶어진다 얼마 전 오랜만에 대형마트에 갈 일이 생겨 들리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고 요즘 어떤 물건들이 있나 궁금하기도 해서 매장을 둘러보게 되었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재래시장은 동선이 일직선이라
정문기 조합원   2018-01-22
[숲에서 아이와 놀자] 자연 속 성장의 흐름
[생태칼럼] 숲에서 아이와 놀자 자연 속 성장의 흐름 역사의 흐름과 아이의 성장은 자연을 닮았습니다. 요즘 날이 건조해서 산불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최근에 부산 기장군 삼각산에 산불이 났다가 다시 재발화하며 많은 수목을 태우기도
정문기 조합원   2018-01-08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서 자연미술을 통해 마음을 표현
‘숲’에서 자연미술을 통해 마음을 표현 이번호에는 숲에서 즐기는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예술’하면 막연히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단순히 이야기 하면 ‘표현’이지요. 한적한 ‘숲’은 아이는 물론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에 걸쳐 마음
정문기 조합원   2017-09-15
[숲에서 아이와 놀자] 여름밤에는 아이와 ‘숲’에 가보세요
여름밤에는 아이와 ‘숲’에 가보세요 이번호에는 해가 진 뒤의 숲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과 숲에 가는 경험은 낮에 국한되어 있지요. 보통 컴컴한 밤, 숲에 가려면 방학 중 캠핑을 통해 가끔씩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
정문기 조합원   2017-08-11
[숲에서 아이와 놀자] 많이 덥다는데 아이와 숲에 가도 될까요?
많이 덥다는데 아이와 숲에 가도 될까요? 6월로 접어들며 시원한 날보다 더운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낮의 온도는 30도를 넘는 경우도 종종 생겼지요. 7월과 8월로 갈수록 더 많아질 것은 과거 경험으로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정문기 조합원   2017-06-2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인공지능시대에 생태교육이 필요할까?
인공지능시대에 생태교육이 필요할까? 얼마 전 알파고가 세계1위 ‘커제’ 9단과의 바둑대결이 있었습니다. ‘커제’의 표현을 빌리면 “이세돌과의 대국에서의 알파고는 그래도 사람이 두는 것처럼 보였으나 지금의 알파고는 신이 두는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 했습
정문기 조합원   2017-06-07
[숲에서 아이와 놀자] 진짜 배움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껴야
진짜 배움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껴야 꽃들이 한창 피던 4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봄’하면 ‘꽃’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자연은 늘 사계절을 보내며 반복적으로 피는 일상적인 꽃이지만 유독 우리가 바라보는 꽃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부천
정문기 조합원   2017-05-02
[숲에서 아이와 놀자] 미세먼지가 많다는데 '숲'은 괜찮을까?
미세먼지가 많다는데 ‘숲’은 괜찮을까? 3월 들어 미세먼지라는 말을 하루라도 안들은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라디오, TV, 잡지, 인터넷 등 대중과 만나는 모든 채널을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 중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불안은 그 어느 누
정문기 조합원   2017-04-07
[숲에서 아이와 놀자] 겨울숲에서 신나는 아이들!
겨울숲에서 신나는 아이들! 1월과 2월에 걸쳐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부천에도 꽤 많은 눈이 내려 오랜만에 아이들이 눈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었지요. 최근 2~3년 동안 겨울은 눈이 온 뒤 춥지 않아 대부분 눈이 녹고 쌓인 눈을 볼 수 없었지
정문기 조합원   2017-02-21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마법의 숲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마법의 숲 파올로 코엘류의 소설 [브리다]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마법의 장소들은 언제나 지극히 아름답고, 하나하나 음미해야 마땅하지. 샘, 산, 숲, 이런 곳에서 대지의 정령들은 장난을 치고, 웃고, 인간에게 말
정문기 조합원   201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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