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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는 스스로 믿는 만큼 성장합니다.
아이가 땅에 떨어진 빵을 쳐다봅니다. 얼굴을 듭니다. 눈이 마주칩니다. 다시 한 번 땅을 보고 눈을 마주합니다. “대장님 먹어도 돼요?”아이들은 자주 허락을 받는 질문을 합니다. 물어보는 이유는 있을 겁니다. 사회가 요구한 기준에 맞는 것인지, 자신의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9-1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서 스스로 결정하며 길러지는 경험의 힘!
흙길에 들어선 아이는 울음부터 터트립니다. 낯선 환경이 자신을 앞도하며 두려움을 느낍니다. 옆에 있는 부모에게 매달립니다. 부모는 스스로 보기에 아무렇지 않은 숲 환경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를 말로 달래봅니다. 아이 : “앙앙앙 아아아 어어어 앙앙앙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8-0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의 흐름으로 사는 것이 아이다운 삶
아이들이 숲의 풀밭으로 들어갑니다. 발길이 닫는 곳에 따라 풀은 이리저리 좌우로 벌어지기도 하고 왔다갔다 하기도하며 흔들립니다. 아이들 시선은 발 딛을 곳을 찾아 풀 아래를 봅니다. 흔들리는 풀들 사이로 무엇인가 뛰어다니는 작은 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대장)   2019-07-23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이 그린 집에 창문은 어떤 모양인가요?
아이들과 숲에 왔습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 놀고 있습니다. 아이 하나가 흙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 가만히 옆에 앉아 함께 그림을 그립니다. 뛰어놀 던 아이들이 지나가다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며 달려와 “뭐해요?”, “뭐해?”라고 저와 아이에게 묻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7-04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은 ‘경쟁’과 ‘협력’ 중 어느 것을 원할까?
얼마 전 아이 학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부모가 먼저 가르칠 내용을 정리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수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내용을 더 잘 이해시키고 싶어 수업할 내용을 공부하고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퀴즈나 경기를 통해 하면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6-20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은 아이랑 가기에 더럽지 않을까?
아이가 흙이 있는 길을 아장아장 걷다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다치지 않기 위해 손을 뻗어 땅을 짚습니다. 순간 안도의 한숨과 함께 땅에서부터 좌우 위아래로 시선을 돌려 주변을 살핍니다. 잠시 뜸을 들이며 몸 상태도 확인을 합니다. 일어나기 위해 천천히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대장)   2019-06-04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서 듣는 어른들의 잔소리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
다양한 꽃들이 한껏 핀 봄의 숲에서는 아이들이 꽃을 만지기도 하고 따먹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나무에 올라타거나 꽃을 따거나 나뭇잎을 만지는 등의 모습을 보며 지나가던 어른들의 반응이 다양합니다. 그 중 봄에는 꽃에 대한 반응이 가장 많이 듣게 됩니다.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5-1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 갈 때 꼭 필요한 준비물 3가지
4월5일 식목일을 전후로 해서 진달래와 벚꽃이 전국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평상 시 가지 않던 공원과 숲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되는데요. 자주 가지 않다가 가게 되면 준비물을 까먹거나 가져와도 잘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4-17
[숲에서 아이와 놀자] 부천의 놀이 숲을 소개합니다. - 송내공원 방면(거마산).
이번 호에도 지난 호에 이어 거마산의 숲길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네이버 지도를 기준으로 거마산을 검색해 보면 부천에서 올라가는 길이 3개로 나뉘어 보여 집니다. 지난 호에는 3개의 길 중 가장 서쪽에 위치한 성주중학교에서 올라가는 길에 대해 소개해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4-05
[숲에서 아이와 놀자] 부천의 놀이 숲을 소개합니다. - 성주중학교 방면(거마산).
이번호에도 송내역, 중동역 남쪽에 동서로 뻗어 있는 거마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지난호에 거마산의 공식적 3개 코스 중 성주중학교에서 출발하는 숲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어서 좀 더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3-20
[숲에서 아이와 놀자] 부천의 놀이 숲을 소개합니다. - 성주중학교 방면(거마산).
지난호에 부천의 동쪽에 위치한 원미산, 춘덕산의 숲놀이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호 부터는 부천의 동남쪽에 위치한 거마산의 숲놀이터를 차례대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거마산은 송내동에 걸쳐 동에서 서로 넓게 펼쳐져 있는 산입니다. 행적구역상 동서로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3-08
[숲에서 아이와 놀자] 부천의 놀이 숲을 소개합니다. - 진달래동산(원미산)
지난번 유아들이 함께 가면 좋을 부천의 숲으로 원미산, 춘덕산에 걸쳐 있는 산울림청소년수련관 인근 숲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작은 자연이라도 자연이 있다면 어디가 되었던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되지만 부모 스스로가 자연을 느끼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2-07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서는 동적, 정적 활동의 조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숲체험에 갈 때는 한 명이 갈 때도 있고, 여러 명이 함께 갈 때도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갈 때는 서로 잘 아는 아이들이 갈 때가 있고, 서로 모르는 아이들끼리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가 다양할 때도 있고, 모두 같은 나이가 함께 가는 때도 있습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1-24
[숲에서 아이와 놀자] 부천의 놀이 숲을 소개합니다. - 산울림청소년수련관(원미산-춘덕산)
아이와 숲에서 놀기 위해서는 공원도 좋지만 숲이 필요합니다. 숲은 도시에서 만들어 놓은 도시 숲도 있지만 자연이 만들어 놓은 산도 있습니다. 부천에도 숲활동을 하기 위한 산이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의 사이에 위치한 경기도 부천시는 면적 약53km2에
정문기 조합원 (방과 후 숲학교 대장)   2019-01-15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 가면 ‘긍정성’이 높아집니다.
가을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을 많이 나가는 계절입니다. 현장체험학습하면 그게 뭐지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과거로 말하면 야외학습, 더 과거로 예기하면 소풍을 말합니다. 체험을 밖에서 진행하다 보니 여러 장소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정문기 (방과 후 숲학교 대장)   2018-11-21
[숲에서 아이와 놀자] 도시 아이들은 욕구 불만족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5살 이하의 아이들 몇 명이 엄마와 함께 숲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모이다 보니 활동도 다양하게 하게 됩니다. 그 중 엄마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아이들이 있는데 대부분 아주 활동적인 아이들이죠. 엄마의 시선에는 있지만 손이 뻗치지 않는
정문기 조합원 (방과후 숲학교 대장)   2018-11-01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의 사고는 열려 있는가?
얼마 전 한 어머님이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하교 시간에 아이를 만나려 학교에 갔는데 어쩐 일인지 평상시 열려있던 후문이 잠겨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나오다 이 사실을 알고 어머님의 아이는 멀리 정문으로 돌아서 가자고 하고 같
정문기 조합원(방과후 숲학교 대장)   2018-10-12
[숲에서 아이와 놀자] 청결함,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필요할까?
숲을 처음 찾은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한 이야기 입니다.아이들은 숲길을 이리저리 뛰고 걸으며 활동적으로 돌아다닌다. 숲길을 걷고 걸어 머무를 만한 곳을 찾아 아이 한 명이 말한다.“여기서 놀자~!”“그래, 그래 여기가 좋겠다.”아이들은 동의한다.말이
정문기 (방과후 숲학교 대장)   2018-09-21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의 진짜 놀이에는 '불편'이 있다.
6월 장마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더위의 여름이 시작됩니다. 여름하면 한낮의 뜨거운 태양, 한 밤의 모기 소리 등 부정적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종종 계실 겁니다. 여름철에 숲에 가는 아이들도 부정적인 표현을 하
정문기 대장   2018-07-19
[숲에서 아이와 놀자] 스스로 하는 놀이가 ‘진짜 놀이’다.
최근 야외로 나가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좀 덥지만 그늘에 들어서면 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것이 밖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마트나 쇼핑몰에서 캠핑 등 나들이 용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도 그런 시기라는 뜻이겠지요. 맛있는 것
정문기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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