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부천문인] 꽃배
임주희 시인   2017-08-18
[부천문인] 환경과 공생하는 마을 교토를 건설하기 위하여~ < 일본 교토 미야코 에코로지센터 >
이번달 탐방할 도시는 부천지속협 사무국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바로~ 역사가 살아숨쉬는 천년도시 교토에 위치해있는 입니다.교토는 1997년 12월에 “지구 온난화 방지 교토 회의[COP3]”가 열린 일본의 관서지방 도시로 이 회의에서 “교토의정서”가 채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6-01-08
[부천문인] 유니버설디자인 노르웨이 2025
유니버설디자인 노르웨이 2025(Universally Designed by 2025)를 통해 누구에게나 접근가능한 노르웨이를 만든다! 이번달 탐방할 도시는 부천지속협의 삶의질위원회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는 주제인 “유니버셜 디자인”의 선진지! 노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6-01-08
[부천문인] 2025 탄소중립도시를 꿈꾼다 - 덴마크 코펜하겐
‘2014 유럽그린수도‘ 최고 도시로 선정된 코펜하겐을 소개합니다. 코펜하겐은 북유럽 국가 덴마크의 수도입니다. 코펜하겐의 인구는 약 115만명으로 북유럽의 도시 중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입니다.인구밀도가 높은 도시는 많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쾌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5-11-28
[부천문인] 하나를 만들어도
콩나물신문의 자린고비 열전을 보면 생각나는 물건이 있었다. 그 첫번째는 가죽잠바, 아버지의 젊은 시절을 함께한 가죽잠바로 족히 40년을 넘어 나에게 까지 온 물건이다. 크기 때문에 나는 대학교에 가서야 입어 볼 수 있었고 날씨가 쌀쌀해 지는 요즘 같은
정문기 조합원   2015-10-30
[부천문인] 먹향의 기억
지금은 이런 먹들을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개 먹물을 사서 글씨를 쓰기 때문입니다.한두 시간씩 먹을 갈아야 하니, 요즘 같은 바쁜 세상에서 먹을 갈아 쓰기는 점점 힘들어졌겠지요. 그래도 느리게 살던 시절에는 지필을 준비한 다음, 벼루에 먹을 갈면서
유진생 조합원   2015-10-21
[부천문인] ‘Earth Hour - 한 시간동안 지구의 전등이 꺼진다!’
‘중국의 많은 인구가 동시에 쿵! 하고 뛰면 쿵! 하고 지구가 울린다’ 라는 농담을 들어보셨나요? ‘Earth Hour’(어스아워)는 이처럼 에너지 절약을 위해 ‘지구촌이 동시에’ 라는 개념을 도입한 캠페인이에요. 어스아워는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5-10-09
[부천문인] 아미산(蛾眉山)을 부활시켜 줘!
부천에 아미산(蛾眉山)이 있다. 조선지지자료에 부천군 하오정면 여월리 아미산(蛾眉山)으로 못 박고 있다. 아미산은 성곡 뒷산에서 시작해서 여월초등학교 서쪽에 위치한 새경골, 도당동 백만송이장미원을 포함하고, 개롱지를 거쳐 안골 동북쪽에 걸쳐 있다. 그
한도훈 조합원   2015-09-30
[부천문인] 가족을 먹여살린 아버지, 그리고 주판
우리 아버지는 한국전쟁 때 개성에서 남하한 분이다. 금방 귀향할 거라고 예상하고 입은 옷 그대로 남하해서 영영 고향에 못 간 채 돌아가셨다.아버지는 고향에서 ‘송고직물’ 이라는 직조공장에 다니셨다고 했다. 그래서 남에서도 ‘송고라사’ 라는 양복지 도매
임성애   2015-09-25
[부천문인] coop (쿱)의 도시, 이탈리아 볼로냐
협동조합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지도 벌써 4~5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협동조합은 사회적·문화적·경제적 목적 등을 가지고 조합원들이 출자하여 만든 사업체를 말합니다. 그래서 조합원들의 이익을 최우선을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AP통신, 알리안츠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5-09-07
[부천문인] 내 삶의 조각들
어릴 적부터 나는 입던 옷, 쓰던 학용품과 장난감, 편지, 기념이 될 만한 티켓 등 무엇 하나 쉽게 버리지를 못했다.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물활론적 사고(모든 물질이 생명, 혼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자연관)에서 비롯된 버려
권미선 조합원   2015-09-07
[부천문인] '재활용 쓰레기를 판다고’ - 브라질 꾸리찌바(Curitiba)
꾸리찌바는 ‘생태도시’,‘녹색도시’하면 빠지지 않는 도시입니다. 브라질 파라나 주의 주도로, 유엔환경계획(UNEP)에서 ‘우수 환경과 재생상’을 수상한, 유명한 도시입니다. 꾸리찌바는 편리한 교통체계, 충분한 녹지(전세계 녹지율 2위 도시), 복지정책
부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15-09-04
[부천문인] 우리 아이에게 챙겨주고 싶은 추억
추억을 생각하면 다들 앨범부터 뒤적인다.나도 추억의 한 부분을 앨범에서 뒤적이긴 하지만 사진이 모든걸 말해주진 않더라..그러나 나에겐 추억의 한 부분을 찾아볼 수 있는 보물상자가 있다.남들에게는 별거 아닌 것 일 수도 있지만, 나에겐 앨범과 견줄 수
최은경 조합원   2015-08-20
[부천문인] 23년째 신고 있는 나의 K2 등산화
1992년 11월, 나는 제대와(정식용어는 "소집해제"임) 함께 취미활동으로 등산을 하기로 했다. 몇 번 산을 다녀보니 더덕이나 잔대같은 약초도 캘수가 있고, 곰취나 당귀같은 나물도 뜯을 수가 있어 좋았다. 거기에 높은 산을 헤매고 다니면서 운동도 되
이종명 조합원   2015-08-06
[부천문인] 부모님께서 사용하시던 물건들
먼저 아버지께서 항상 옆에 두며 이용했던 물건, '재떨이'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어렸을때 아버지께서 담배를 꽤 즐겨 하셨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집구석에 처박혀 있던 물건을 십 여년 전에 찾아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혹
박상래 조합원   2015-07-22
[부천문인] 외할머니의 살림
80년 세월, 종부로 살아오신 외할머니가 혼자 살림을 정리하시면서살림 중 일부가 내 옆으로 왔습니다. 각각의 사물들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들, 이종사촌들, 나 사이에 단단히 또는 헐겁게 얽혀있던 것들입니다.엄마가 중학생일 즘, 외할아버지랑 외할
민경은   2015-07-09
[부천문인] 35살 다리미, 선풍기 형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1980년 생으로 올해 36세(만 34세)입니다. 지난번 편집 회의 때 아직 현역으로 활용되는 오래된 물건을 소개해보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내어 첫 출발을 끊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물건은 두 가지인데요. 저희 어머님이 혼수로 장만해 온 미
전현탁 조합원   2015-06-26
[부천문인] 시어머님께서 물려주신 배냇저고리
결혼하고 첫 명절을 맞았던 날 뱃속에는 예쁜 공주가 자라고 있었다. 손주가 이미 여덟이나 있으신 시부모님이었지만 아홉 번째 손주에도 활짝 웃으며 기뻐해주셨다. 어머님은 장롱 깊숙한 곳에서 낡은 배냇저고리 하나를 꺼내셨다. 큰 아들부터 막내아들까지 5형
윤평화 조합원   2015-06-26
[부천문인] 문화예술 공간(空間)을 공간(共間)으로
부천의 문화 예술가들을 만나면 공간의 문제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게 된다. 문화예술 공간을 가지고 있거나 없거나 상관없이 공간의 문제는 예술가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임에 분명하다.그렇다면 ‘문화특별시’ 부천에는 공간(空間, space)이 얼마나 있을까?부
이득규 조합원   2015-05-15
[부천문인] [일간신문 거들떠보기] 세월호 참사 1주기 범국민대회
안녕하세요. 콩나물신문 박병학 기자입니다. ‘일간신문 거들떠보기’라는 꼭지를 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흔히 5대 일간지라 불리는 ‘한겨레,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주요 화젯거리들을 어떤 식으로 다루는지 살펴보려는 목적으로 이 꼭지
박병학 기자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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