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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싸우는 방법
이름도 확정되기 전부터 무서운 속도로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가던 바이러스의 힘은 지금까지도 기세를 누그러뜨리지 않고 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미한 존재 앞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져 급속도로 늘어가기만 하는 사망자들의 숫자를 바라보고 있으면 인간 존재의
한기호 (<매콤달콤 맛있는 우리 고전 시가> 저자)   2020-04-07
[노동상담소] 2018년 직업계고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노동 환경 및 노동세계 진입 실태 조사 결과 6
직업계(특성화 고등학교)는 현장실습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도제형 일학습병행제도의 도입으로 또 다른 형태의 현장실습도 운영되고 있다. 현장실습생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현장실습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결과 직
김재성 조합원   2020-04-07
[칼럼] 착각과 환상
바야흐로 선거의 계절이다. 4년마다 다가오는 유권자로서의 권리행사가 투표다. 이른바 참정권의 행사다. 선택의 신중하고 치밀한 결정을 요구하는 살펴봄의 순간이다. 선거는 늘 아쉬움과 안타까움의 이중적 결과를 불러오기도 한다. 판단과 선택에 대한 결정에
당현증 조합원   2020-03-31
[부천댁의 만화세상]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것
박현숙 조합원   2020-03-31
[시론] 나는 분노한다 당신은?
나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내가 생각하는 나의 20대는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결혼을 하고 빨리 아이를 낳는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아이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이 생각은 지켜진 지 오래다. 어쩌면 이 상상 속에서 결혼보다 아이가 더 중요한 지점일지도
서이 (부천ㅇㅇ중학교 2학년)   2020-03-30
[부천댁의 만화세상] 언론
박현숙 조합원 (만화가)   2020-03-17
[기고문] 기원(祈願)과 선거(選擧)
고전 시가로 보는 현대인의 삶-3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또다시 익숙한 풍경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저마다 자기 이름을 커다랗게 쓴 간판을 들고 인사들을 한다. 그러다가 선거가 끝나면 그들은 곧바로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절대 권력자로 돌변할 것
한기호 (매콤달콤 맛있는 우리 고전 시가' 저자)   2020-03-16
[칼럼] 경칩(驚蟄)을 지나며, 문득
경칩은 24절기 가운데 우수(雨水)와 춘분(春分)사이에 놓인 절기다. 驚(경)의 사전적 의미는 ‘놀라다, 겁내다. 두려워하다. 동요하다. 어지러워지다. 떠들다. 일어서다. 빠르다. 신속하다’로 다양하다. 이를 잘 배열해보면 우한코로나를 닮은 것 같아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20-03-16
[기고문] 국민연금 2019년도 기금운용수익률 11.3%, ‘역대 최고’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전국이 신종 감염병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노후를 책임지는 국민연금이 기금운용본부 설립(’99년 11월) 이래 역대 최고의 수익률을 올렸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한해 수익만 73조 원, 이
권대식 (국민연금공단 부천지사장)   2020-03-06
[노동상담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노동자들의 안전도 보장되길
온 나라가, 아니 온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신음하고 있습니다. 급기야는 초중고 개학도 일주일간 연기되고 정부에서는 코로나 위기경보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부천에서도 확진자의 추가발생으로 각종 공공
최영진(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장)   2020-03-02
[만화/만평] 모해의 만화일기
박태근 조합원 (박내과 원장)   2020-02-28
[칼럼] 그래도 살아야 한다!
공포본능은 공포와 본능으로 나누어지는 단어다. 두려움과 무서움에 대한 본능은 생물보다 동물의 심리적 감정과 관계가 깊다. 근거가 없거나 미약해 대처할 수 없을 때 나타나는 감정은 두려움(위협이나 위험을 느껴 마음이 불안하고 조심스러운 느낌)으로 일이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20-02-28
[부천댁의 만화세상] (만화) 심각
박현숙 조합원 (만화가)   2020-02-25
[독자투고] 고전 시가로 보는 현대인의 삶-2
구지가(龜旨歌)와 원미산(遠美山) 에 한역되어 전하는 고대가요 ‘구지가(龜旨歌)’는 다음과 같다. 구하구하 수기현야 약불현야 번작이끽야(龜何龜何 首其現也 若不現也 燔灼而喫也)임금을 보내달라고 기원하는 노래이다. 그런데 첫 구절을 ‘거북아 거북아’로 해
한기호 (매콤달콤 맛있는 우리 고전 시가 저자)   2020-02-19
[노동상담소] 일하는 사람도 행복한 아파트를 위하여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공동주택 종사자(경비노동자) 고용안정을 위한 조사연구 및 노사관계 지원사업 공동사업단과 함께 부천지역 아파트 경비노동자 실태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감시적인 경비노동자의 노동환경과 대부분의 경비직 노동자는 용역업체에 소속
이은미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사무국장)   2020-02-19
[칼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 계절도 등을 돌리나
겨울이라 하지만 느끼기도 전에 어느덧 입춘이 지났다. 자연의 이법은 공의롭다. 그 가운데 인간도 자연의 일부다. 자연은 ‘스스로’와 ‘저절로’를 본질로 한다. 스스로는 자발적 의도를 전제로 능동적 행태와 짝한다. 저절로는 작위를 제거한 자연을 바탕으로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20-02-19
[독자투고] 고전 시가로 보는 현대인의 삶
양력 1월에 설날까지 들어 2020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느낌이다. 바야흐로 정월이다. 고려가요 에는 정월의 냇물을 소재로 다음과 같이 노래하는 구절이 나온다.정월 나릿믈은 아으 어져 녹져 하논데 누릿 가온데 나곤 몸하 하올로 녈셔(정월 냇물은 아아
한기호 (매콤달콤 맛있는 우리 고전 시가 저자)   2020-02-06
[칼럼] 3기 辛도시는 반드시 재검토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그 주인이 국민이다. 주인이란 客(뜻: 손님, 붙이다, 의탁하다)과는 다르다. 객은 손님이다. 손님과 주인의 다름은 중심과 주변보다 거리가 멀다. 자립과 독립의 대척점이 의탁과 의존이다. 더 깊이는 寄生과 浮生과 같다. 기생의 의미는 阿附와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20-02-06
[노동상담소] 2019년 상담통계로 본 부천시 노동의 현주소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안정된 환경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으면서 일을 하는 부천시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는 2019년에도 부천시 관내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비롯하여 노동법에 접
강선묵 공인노무사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상   2020-02-03
[노동상담소] 2018년 직업계고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노동 환경 및 노동세계 진입 실태 조사 결과 5
직업계(특성화 고등학교)는 현장실습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도제형 일학습병행제도의 도입으로 또 다른 형태의 현장실습도 운영되고 있다. 현장실습생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현장실습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결과 직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안심알바센터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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