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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칼럼] 면적1/2, 인원1/2, 그 멀고 험한 여정
정부가 3기 신도시를 지난 해 12월19일 전격적이고 기습적으로 발표하였다.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92% 이상의 지역을 초법적으로 지정하고, 전략환경영향평가(이하 ‘평가’)도 절차상의 문제점에 대한 이해관계 당사자인 토지주와 주민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9-09
[노동상담소] 여름휴가를 연차휴로 대체할 수 있나요?
폭염경보가 연일 발령되는 요즘, 다녀왔던 여름휴가가 생각날 것입니다. 여름휴가가 연차휴가로 대체가능할까요? 연차휴가와 별도로 여름휴가를 사용할 수 있을까요? 등 휴가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것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여름휴가와 연차휴가는 근본적으로 다
이은미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2019-09-04
[기고문] 벌초 안전수칙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 가을엔 우리나라의 2대 명절인 추석이 있으며 추석에 앞서 조상들의 산소에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벌초한다. 벌초란 장마철에 자란 잡풀들을 추석 전후에 잘라내서 조상님 묘소를 깨끗이 하는 것이다,이맘때쯤
정찬경 조합원 (재난안전관리자)   2019-09-04
[노동상담소] 부당해고 구제신청과 금전보상 명령제도
근로기준법 제28조제1항은 “사용자가 근로자에게 부당한 해고를 하면 근로자는 노동위원회에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라고 하여, 법원에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하는 것과는 별도로 노동자들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는 행정적 구제수단을 규정해 놓고 있습니다.
강선묵 노무사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2019-08-26
[독자투고] 언어폭력
요즘 학교폭력 문제가 심각하다. 일방적인 폭행도 있지만 심각성의 기준을 판별하기 어려운 언어폭력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아이들의 잔인하고 날 선 언어폭력도 '아이들 장난'이라는 말로 덮여 그 심각성을 대다수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
서이 (부천 oo중학교1학년)   2019-08-23
[콩나물 칼럼] ‘어정’과 ‘건들’
입추(立秋)다. 입추답지 않은 폭염속의 햇볕 입추(立錐)다. 계절은 속임이 없는 것일까? 아니 자연은 거짓이 없을 수 있을까? 더위도 폭염도 자연일 것이다. 인간의 편리와 안락의 추구를 문명이고 문화라고 일컫는다. 도전과 응전을 갈파한 학자의 이론도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8-21
[노동상담소] 2018년 직업계고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노동 환경 및 노동세계 진입 실태 조사 결과 3
직업계(특성화 고등학교)는 현장실습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도제형 일학습병행제도의 도입으로 또 다른 형태의 현장실습도 운영되고 있다. 현장실습생들의 잇따른 죽음으로 현장실습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결과 직
부천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안심알바센터   2019-08-12
[콩나물 칼럼] “도시에서 시민으로 함께 살아가기”
나는 도시에 거주하고 있나? 이주민인가? 생활인인가? 마을, 또는 마을 공동체 등을 이야기할 때, 예전의 시골 마을로 돌아갈 수 없음을 안다. 도시에서 마을공동체를 지향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관계’의 문제이다. 지금의 도시의 특성, 현대 사회의
나유진 조합원   2019-08-09
[콩나물수다]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
자기계발서의 효시는 산업혁명 시대에 저술된 새뮤얼 스마일즈의 "자조론"으로 볼 수 있다. 이 책의 첫 머리에는 누구나 아는 유명한 글귀가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이 문구는 사람들에게 근면과 성실
김재성 조합원   2019-07-30
[콩나물 칼럼] 계영배(戒盈杯)에 길을 물어
자연의 이법은 계절과 밀접하다. 대서답게 폭염으로 고온 경고가 발동되고 사람의 활동이 느려진다. 이제 시절도 그답지 않은 듯하다. 인간적 문화에 대한 자연의 반격일 수도 있지만, 자연의 인간을 향한 문화의 반격일 수도 있다. 문을 열면 열기가 숨쉬기를
당현증 조합원(콩나물신문편집위원장)   2019-07-29
[기고문] 부천시의회 236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마치며
지난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부천시의회는 부천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8대 시의회는 28명의 시의원 중 20명이 초선의원이다. 1년이 지나고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의원들이 그 동안의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소관부서의 정책과 행정집행에 대해
236회 행정사무감사 시민방청단   2019-07-29
[시론] 아슬아슬한 한일의 위기, 극복 방법은?
2019년, 뜨거워지는 요즈음 sns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문구가 있다.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 이다. 무엇을 사고, 가지 말라는 것일까? 그리고 왜 그렇게 하라는 것일까? 태그 된 대부분의 게시물에는 이 포스터들이 함께 올려져 있었다.
문에스더(콩나물신문 청소년 인턴기자)   2019-07-24
[기고문] 아베의 '한국, 화이트국가 제외'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안
작금 일본 수출 제한의 배경은 반도체 최강국이었던 일본의 존재가 미미해져 아베의 무리수가 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잘 알려진 것처럼 아베는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수상(태평양 전쟁.A급 전범자)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일본이 아시아의 리더로
임철수(부천참여예산포럼 명예회장)   2019-07-24
[콩나물 칼럼]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전면 적용, 이제 논의를 시작할 때!
“인권이 뭘까요?”청소년들과 노동인권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인간의 권리요” 곧바로 이어지는 그들의 대답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로 인권의 문제에 나이의 노소, 성별, 신분, 기
최영진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   2019-07-18
[독자투고] 혹시 꼴불견이세요?
나는 매일 담배 연기를 맡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아마 하루에 한 개피 정도는 피는 게 아닌가 싶다. 그렇다고 내가 담배를 피우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왜 그런 거냐고 묻는다면 나야말로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 나는 매일 적
서이 (부천 oo중학교 1학년)   2019-07-16
[시론] 지역의 사명
도시 같은 시골. 시골 같은 도시. 저는 둘 다 살고 싶지 않은 선택지입니다. 그래서 도시 냄새 안 나는 시골을 그려 보지만 사실 그런 곳은 이제 한반도 안에선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고속도로와 KTX까지 이 좁은 땅을 난도질한 지 오래이니 도시냄새
유진생 조합원 (부천녹색당)   2019-07-15
[독자투고] 성폭력 성차별 사회에 킥을 날리자!
부천여성의전화 활동가 디디가 생각하는 아주 간단한 도식.평등 = 민주주의 = 더불어 돌보기 = 이것이 페미니즘. 이 뜨거운 여름 페미니스트들이 뭉쳤다. 신나게 재미있게 안전하게 놀기 위해서. 2015년부터한국여성의전화는 여성주의 문화 축제를 벌여왔다.
디디 (부천여성의전화 활동가)   2019-07-12
[노동상담소] 직장 내 갑질 문화, 해결되나?
A씨는 출근이 괴롭다. 폭언을 일삼는 상사 때문이다, 상사는 A씨의 작은 실수에도 심한 욕설을 하고 고성을 지른다. 그러니 긴장감이 커져 실수도 잦아지고 그만큼 상사의 폭언을 드는 일도 늘어난다. 이와 같이 직장인
이은미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2019-07-03
[콩나물 칼럼] 대한민국은 약자를 배려할까, 배척할까?
대한민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당연하게도 사람들은 각자 개인의 차이가 있다. 제일 먼저 보이는 외모나 성격 말고도 집안의 능력이나 경제력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주는 혜택이 있다. 그 혜택을 받는 사람들을 ‘사회적 약자’라고 부른다. 물론 경제
문에스더(콩나물신문 청소년 인턴기자)   2019-07-01
[독자투고] 광명서울민자도로 착공철회 촉구 기자회견
6월 27일(목) 1시에 청화대 사랑채 앞에서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 착공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학교와 유치원, 주거밀집지역을 지하로 관통하는 민자고속도로는 지역주민들의 안전대책 요구에 따라 공사가 중단되었다. 그러나 국토교통부가 시행사의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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