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57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역곡의 연결고리를 만나다.
내가 역곡에 이사와 처음 이웃이 된 사람이 두 명 있다. 남태일님, 나유진님이다.언덕위광장 도서관에서 열린 “아빠를 위한 강좌”에서 처음 만났다. 이 두 분은 역곡이라는 동네에서 나에게 첫 연결고리이자 양 갈래 고리이다. 같이 모이기도 하고 따로 공부
강기석 조합원   2019-03-18
[부천의 숨은 일꾼] 향기로운 사람들, 향기네 무료급식소 임성택 대표 국민포장 수상
향기네 무료급식소 임성택 대표가 지난달 26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8기 국민추천포상 수여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포장을 받았다. 임 대표는 송내 남부역 인근(송내대로 42번길 20. Tel 032-271-4508)에서 ‘임가네 시골해장국집’
오산 조합원   2019-03-15
[단체와 모임] [원미동사람들 이야기 #6] - 꿈땀에서 꿈탁
대개 운동을 생각하면 다이어트를 생각한다. 살을 빼는 과정이기 때문에 음식과 거리를 두는 것도 당연지사. 그런데, 여기 꿈땀에는 신나게 운동하고 신나게 먹고 신나게 노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잘 먹고 잘 놀기 위한 운동이라면 어떨는지. 원미동에 있
이선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2019-03-06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동네에 뿌리내린 아빠
나유진 : 반갑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입장으로 만나 색다른 느낌인데요. 콩나물신문 인터뷰로 만나니 먼저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조합원으로 가입하게 된 배경과 이유를 여쭤볼게요.강기석 : 콩나물신문을 알게 된건 2년 전쯤입니다. 새로운 걸 해봐야겠다는 생각으
조합원 (뜰안에작은나무도서관 관장)   2019-03-06
[사람사는이야기] 원미동사람들 이야기 #5 - 달콤한 원미동
원미동에 ‘바리스타’가? 그것도 수상 경력이 화려한 바리스타? 구도심이고 노인 인구가 많은 원미동과 낯선 조합이다. 궁금증을 품고 들어간 카페에는 청년 사장님이 있었고, 메뉴 중에는 ‘원미동 티라미수’가 있다. 젊은 바리스타가 원미동을 선택한 이유가
이선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2019-02-19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진정성 있는 관심과 선택은 행복의 지름길
김선형 조합원은 상동에서 자동자 경정비업소(일명: 카센터)를 하고 있는 분이다.바람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진 어느 날 김선형 조합원을 만났다. 자동차 수리를 하고 있었나 보다. 차량의 본네트를 열고 자잘한 부품들을 나열한 체 반갑게 나를 맞이해 주었다.
이화영 조합원   2019-02-19
[사람사는이야기] "부천막걸리 주세요!"
얼마 전에 몇몇 사람이 자신의 SNS에 부천막걸리에 대한 글과 사진을 올렸다. 600병 한정 생산하는 부천막걸리를 소개하며 알리는 내용이었다. 글과 사진을 접한 사람들은 ‘부천에도 막걸리가 있었나?‘라는 궁금증과 호기심을 보였다. 궁금증을 풀기 위해
김재성, 임민아, 한효석 조합원   2019-02-18
[사람사는이야기] [소년희망편지] 설 그리고 돌잔치
보육원 출신 미혼모 숙희(가명·26)가 저희 집에서 명절을 지내기 시작한 게 2015년 구정부터였네요. 명절엔 갈 데가 없어 외롭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큰엄마네 집에서 설을 보내면 안 될까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그러라고 했어요. 그때부터 숙희가
조호진 (시인)   2019-02-07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목표는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는 조합원이 다른 조합원을 직접 인터뷰해서 글을 쓰는 코너입니다. 콩나물신문의 같은 조합원이기는 하지만, 낯선 누군가를 만나 이야기 한다는 건 참 부담스럽고 힘든 일입니다. 어렵게 용기를 내서 ‘100세교유문화원’ 원장인 이
이은희 조합원   2019-01-30
[사람사는이야기] 추워도 안 춥다! - 원미동사람들 이야기 #4
조영자 어르신(77세)은 지금으로 부터 6개월 전쯤. 전단지 하나를 들고 부천시민의원에 무작정 찾아 왔다. 전단지에서 본 의사 성씨가 자기와 같은 ‘조씨’이고 인상이 좋아 보여서 찾아 왔다고 했다. 자기 아픈 것을 낫게 해줄 것 같다고 오셨는데, 그
이선주 (부천의료협동조합 상임이사)   2019-01-30
[사람사는이야기] 여자를 공유한다고?
탁현민이 고등학생 시절 여중생과 성관계를 했고, 그 여중생을 친구들과 공유했다는 내용을 담아 2007년에 책을 냈다.홍준표가 친구의 돼지발정제 일화를 담아 책을 2005년에 발행했다.노홍철은 고등학생시절 여중생 성행위 장면을 담은 비디오테이프(일명 빨
한효석 조합원   2019-01-20
[사람사는이야기] 앵앵아, 미안해
아침에 일어나보니 왼손 뼈마디가 욱신거린다. 엄지와 검지 사이에 날카로운 이빨 자국이 선명하고 살갗도 빨갛게 부어올랐다. 어떻게 된 일인지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아 아내에게 물어보니 어젯밤 술이 곤드레만드레가 되어 집에 들어오다가 현관문밖에 자리 잡고
현해당 이종헌 조합원   2019-01-17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소소하지만 꾸준한 것이 좋습니다
한 달에 두 번 콩나물신문이 나오는 날마다 어김없이 아들과 함께 콩나물신문사를 찾는 사람이 있습니다. 신문의 우편발송 작업을 도와주러 오는 분입니다. 부천향토연구회 콩시루 열성 회원이기도 하며 오랫동안 콩나물신문 언저리에서 얼굴을 비추다 얼마 전에야
이미영 조합원   2019-01-16
[사람사는이야기] 새해에는 쉬는 날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새해가 막 지난 어느 날. 모든 사람들이 새해의 소망을 꿈꾸며 잠자리에 든 늦은 밤. 한 아파트 경비초소에 불이 훤하게 켜져 있다. 창을 들여다보니 한눈에 보아도 나이가 지긋한 경비아저씨가 의자에 앉아 고개를 수그린 체 잠을 자고 계신다.문득 저 경비
김재성 조합원   2019-01-11
[사람사는이야기] 우리는 친구
원미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뒤에 동네 여기 저기 어디에서나 낯선 사람 한 명을 보았다. 어느 장소에서나 어디에서나 있는 그 분은 꽃 위에 얌전히 올라 앉아 있는 흰나비 같았다. 표정도 없고 말도 없고 움직임도 없이 가만히 서 있다. 고요하게 이 꽃 저
이선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   2019-01-10
[사람사는이야기] 모든 자영업자 잘 먹고 잘 사는 법
자영업자가 너무 많다고요?자영업자가 많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줄여야 한다고요? 어떻게요? 방법이 없죠?경기가 안 좋다고요? 우리가 광복 이후 언제는 좋았습니까? 앞으로 언제 좋아집니까? 자영업자가 많으면 어떻습니까? 그 사람들이 다들 잘 먹
한효석 조합원   2019-01-07
[사람사는이야기] 건물주는 자영업자의 적인가?
우스개 소리로 조물주 위에 건물주.. 또는 갓물주가 있다고 합니다. 요즘 초등학생들 소원이 그 갓물주가 되는 거라고 해요. 아마 젊은이들이 공무원 되겠다는 소리와 같을 겁니다.노후까지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된다고 보는 거죠.임대료는 대체로 건물가 4~5
한효석 조합원   2019-01-02
[사람사는이야기] 세월은 적당히 둥글게
몇 년 전 작은 딸이 눈을 겨우 뗀 강아지를 안고 들어왔다.오래전에 집 안에서 개를 키워본 적이 있어서, 또 다시 개를 키우고 싶지는 않았다.그러나 어쨌든 그렇게 인연이 닿았다. 그런데 이 개가 거리를 두는 건지,
한효석 조합원   2018-12-29
[사람사는이야기] “나비야, 청산가자. 떠나고 싶지 않구나.”
원미동 사람들 #2부천의료협동조합이 지난 3개월 동안 4개 마을 거점에서 100여분 어르신과 함께 100세까지 팔팔하게 88일 프로젝트를 했다. 88일 이라는 시간 동안 건강실천을 하는 프로젝트다. 주2회 꼬박꼬박 모임에 나와 운동을 하고 다양한 강좌
이선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   2018-12-21
[사람사는이야기] "내일 또 만나요"
도시 거리 상점의 문은 닫혀 있다. 문을 열어 안을 보여 주기 보다는 간판과 외관 디자인이 눈에 잘 띄도록 노력한다. 독특한 아이디어로 눈길을 끄는 상점 이름과 간판 디자인이 많아졌다. 마음에 두는 가게를 만나면 이름을 잘 기억해 두었다가 다시 찾아가
이선주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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