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0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불편한 책을 읽어라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은 조합원 300명이 훌쩍 넘는 큰 협동조합으로 대의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조합원의 추천으로 선출된 대의원은 총회 등에서 조합의 중요한 의사결정을 한다.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이번 호 주인공은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의 제2기 대의
김재성 조합원   2019-07-19
[사람사는이야기] 이웃이 있는 원미동
좁은 거리를 사이에 두고 채소가게와 보리밥집이 이웃해 있다. 보리밥집 사장님은 밥때가 아니라 손님이 없을 때는 야채가게로 와서 같이 나물을 다듬어 주고, 콩을 까고, 장사를 대신해 주기도 한다. 채소가게 부부는 맛있는 음식을 하면 나누어 먹자고 보리
이선주 조합원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상무이사   2019-07-17
[사람사는이야기] 함께 비를 피하는 곳
원미동사람들 이야기 #13 원미2동에는 두 개의 공원이 있다. 하나는 주택가에 있는 작은 쌈지공원. 쌈지 공원에는 정자와 의자가 놓인 작은 공간이 하나 있는데, 화장실이 없다. 다른 하나는 별빛 공원. 공영주차장과 이웃해 있고 어린이를 위한 놀이터가
이선주 조합원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2019-07-02
[사람사는이야기] 늦은 때는 없다
젊은 엄마들과 이야기하는데, 한 사람이 친구가 걱정된다며 그 집안이 아주 복잡하다고 했다. 시부모는 노환으로 힘들고, 남편은 직장 상황이 안 좋은데, 아내는 허리디스크로 제대로 서지도 못한단다.그 여자가 젊었을 때는 큰 회사에서 바쁘게 일했고, 중간에
한효석 조합원   2019-06-26
[사람사는이야기] 사랑받으면 맨 땅에 헤딩도 한다
20세 이하 세계축구대회에서 한국이 첨으로 준우승을 했습니다. 젊은 축구 선수들이 과거와는 다르게 즐기는 축구였다고 해요. 전에 한번 제가 무슨 일로 기성세대와 젊은이 차이를 비교한 적이 있었어요.대체로 기성세대는
한효석 조합원   2019-06-24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사회의 최소단위인 가족을 먼저 설득하자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셀프인터뷰로 찾아뵈었던 전현탁 조합원입니다.오늘은 최근 콩나물신문조합원에 가입하신 정한교 조합원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정한교 조합원은 현 민족문제연구소(이하 '민문연') 부천지부 사무국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
전현탁 조합원   2019-06-20
[사람사는이야기] 웅이 엄마 요새 뭐해? 네! 나 요새 뭐 해요!
달랑 여섯 살짜리 아들하나 키우는데 낑낑대던 독박육아 아줌마가 뭔가 하고 있다. 출산 이후 계속 시달리던 손목과 손가락 통증. 손으로 조물거리기 좋아하던 내가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은 우울과 불안의 시간을 보내던 지
황연수 (소사본동, 웅이 엄마)   2019-06-19
[사람사는이야기] 분유통 찌그러뜨릴 사람을 찾습니다!
미혼모는 막막했습니다. 돈이 떨어지고 분유도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미혼모는 마지막 남은 1만원을 가지고 동네 모퉁이에 있는 구멍가게로 분유를 사러갔습니다. 미혼모가 분유 한통을 계산대에 올려놓으면서 얼마냐고 묻자 가게 주인은 2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호진 (시인)   2019-06-19
[사람사는이야기] 애니메이션 원령공주를 보았습니다
부천녹색당 문화행사로 애니메이션 원령공주(모노노케 히메)를 봤다.보는 중간에 지인이 나를 찾아와서 영화를 끝까지 못봐 아쉬웠다.영화가 끝나고 돌아가며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한 분이 그동안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구별했는데, 이 영화에서는 양쪽을 선악이
한효석 조합원   2019-06-16
[사람사는이야기] <원미동사람들 이야기 #12> "사람이 좋다"
공동체가 어려움을 겪더라도, 따뜻한 중심이 있으면 살만한 곳이 된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어떻게 만나지?” 고민하고 있을 때, 원미동 어딘가에 마을의 따뜻한 중심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분을 만나면 이 동네의 가장 아픈
- 이선주 조합원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   2019-06-03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탁이의 셀프인터뷰
콩나물신문을 통해 알게 된 동생 현탁이의 셀프인터뷰를 소개합니다~나름 시크하고 차가운 외모에 경상도 억양이 짙게 베인 탁이. 깡마른 몸이 항상 안쓰러웠는데 최근 살짝 살들이 올라와줘서 보기 훨씬 좋네요. 일상의 순간순간이 재밌기를 동네 누나로서 응원합
전현탁 조합원   2019-05-31
[사람사는이야기] 농사는 삶이다
최근 농사에 관심을 두면서 지금까지 생각지 못했던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그런데 귀농귀촌을 두고 두 부류로 나눌 수 있었다. 한 부류는 나이 들면서, 직장에서 은퇴하고 아이들을 다 키운 뒤라서 도시를 벗어나려는 귀
한효석 조합원   2019-05-17
[사람사는이야기] <원미동사람들 이야기 #11> 푸짐한 위로
어느 토요일이었다. 끼니를 제때 맞추지 못해 몹시 배가 고팠다. 이웃한 카페 점장이 아주 싸고 푸짐한 햄버거가 있는데 먹겠냐고 물어보았다. 주저 없이 네! 라고 답하니 곧장 시장에 다녀와 2500원짜리 커다란 햄버거를 내 품에 안겨 주었다. 입에 꽉
이선주 조합원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상임이사   2019-05-16
[사람사는이야기] 파티에 누구를 초대하십니까?
'소년 희망, 꿈 파티'는 실패했습니다.지난 5월 2일 꿈 파티를 열었습니다. 부천역 뒷골목에 위치한 아이들의 아지트 청개구리식당에서였습니다. 부천역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혹은 춤과 노래로 밝히고 싶어 준비했는데 잘 되질 않았습니
조호진 (위기청소년의좋은친구 어게인, 시인)   2019-05-14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약대동 토박이, 지역 활동가 권미선 입니다.
*자기소개를 해주세요저는 부천 약대동에서 태어나고 현재도 약대동에 사는 두 아이의 엄마이자 부천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역할동가 권미선입니다. *지역활동가라면?지역의 긍정적인 변화와 의미있는 소통을 꿈
박현숙 조합원   2019-05-13
[사람사는이야기] 편의점 같은 가수가 되고 싶어요.
편의점 같은 가수가 되고 싶어요.계산고등학교 2학년 이영찬, 5월 18일 ‘뜰작’에서 첫 공연 얼마 전, 작은 도서관 ‘뜰작(뜰 안에 작은 나무, 부천시 지봉로 122-1)’에서 콩나물신문 열린 이사회가 있었다. 회의를 마치고 신입 안근수 조합원이 운
오산 조합원   2019-05-09
[사람사는이야기] 힘든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 겁니다
10년만에 난꽃이 피었다고 어떤 분이 sns에 사진을 올렸다. 10년 동안 지극 정성으로 난을 키웠으리라 본다.오래전 어느 고수가 난을 괴롭히면 꽃이 핀다고 내게 말했다. 물을 듬뿍 주었다가 바짝 말리는 것을 몇번 반복한단다."아~ 힘들어 죽겠네. 이
한효석 조합원   2019-05-09
[사람사는이야기] 생명이 만든 인연 원미동 건강텃밭
감자, 당귀, 옥수수, 토마토. 곡물이 아니라 텃밭모임 사람들의 닉네임이다. 여기에 팬더곰과 수선화까지 더하여 총 여섯명. 원미동 상가 건물 옥상 한켠에서 텃밭가꿈을 하는 사람들이다. 이름하여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건강텃밭’소모임. 처음 텃밭을
이선주 조합원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혐동조합 상임이사   2019-05-02
[콩나물, 콩나물을 만나다] '부천댁'이 부천의 ‘왈순아지매'가 되기를 꿈꿉니다.
콩나물신문에 '부천댁'이라는 만화를 연재하고 계신데, 부천댁에 대한 소개를 해주신다면?처음에는 부천지속발전협의회에서 온라인 만화를 그리다가 오산 전이사님에게 전도(?) 당해서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의 조합원이 되었어요. 마침 만화 코너가 없어
김재성 조합원   2019-05-02
[사람사는이야기] 사람 냄새가 나는 노동자, 박종현
내가 만난 사람은 노동자 박종현이다. 그는 현재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이하 지역지부) 의장과 부천근로자종합복지관 관장을 맡고 있다. 자신에 대한 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그럴듯한 직함 대신 “깜상”과 “여수 촌놈”이라고 답한다. 깜상이란 까무잡잡하게
김재성 조합원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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