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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아이와 놀자] 도시 아이들은 욕구 불만족 상태일지도 모릅니다
5살 이하의 아이들 몇 명이 엄마와 함께 숲을 찾았습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모이다 보니 활동도 다양하게 하게 됩니다. 그 중 엄마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아이들이 있는데 대부분 아주 활동적인 아이들이죠. 엄마의 시선에는 있지만 손이 뻗치지 않는
정문기 조합원 (방과후 숲학교 대장)   2018-11-01
[내고향 부천이야기] 멧마루에 용구리가 있다
● 건만니들(乾滿野)멧마루에 건만니들(乾滿野)이 있다. 이 들은 조선지지자료에 부평군 하오정면 원종리에 있다. 한자로 건만야(乾滿野), 우리말로는 건만니들로 표기되어 있다.건(乾)은 뜻으로 읽지 않고 소리음을 취한다. 그러기에 ‘건’은 우리말 +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10-27
[부천문인] 독도에 닿는 법
김명숙 시인   2018-10-18
[찰칵소리] 나팔꽃이 피었다
가을 울타리에 기럭지 짧아진 해 하나 걸어놓았다 거울이 따로 없다막바지 꿀을 모으는 벌들과 다홍치마 입은 나무들이 모였다 수 틀린다는 말 멀찍이 던져놓고 평화의 가온에 빛이 든다 탄내 나도 좋다 깨도 볶고 전어도 구어보자 볼우물 가득 도토리 문 하늘다
한도훈 조합원 (시인, 향토역사전문가)   2018-10-18
[부천문인] 사랑의 눈 맞춤
지난 가을에 애견 마을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분양해서 포미라고 불렀다. 몸무게가 1kg밖에 안 되고 하얀 털에 새까만 눈동자를 가진 어리고 예쁜 포메라니안이었다. 마당에는 7년 된 진돗개 메리가 지키고 있었고 포미에게 거실에다 집을 마들어 주었다.종일
신은숙 (한국본격수필가협회 중부지부장)   2018-10-18
[내고향 부천이야기] 멧마루 지역엔 베르내를 막아 방우리 번덩, 방우리들을 품은 보(洑)가 있었다
● 멧마루 지역의 들판멧마루 지역 들판은 일제강점기 1925년 김포 신곡리에 양배수장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황무지에 불과했다. 이 양배수장이 1925년도 을축년 수해에 파괴되었다. 부평수리조합에서 부서진 양배수장을 걷어내고 다시 시공을 해서 완공한 해가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10-15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의 사고는 열려 있는가?
얼마 전 한 어머님이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주셨습니다. 하교 시간에 아이를 만나려 학교에 갔는데 어쩐 일인지 평상시 열려있던 후문이 잠겨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나오다 이 사실을 알고 어머님의 아이는 멀리 정문으로 돌아서 가자고 하고 같
정문기 조합원(방과후 숲학교 대장)   2018-10-12
[숲에서 아이와 놀자] 청결함,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필요할까?
숲을 처음 찾은 초등학생 아이들과 함께한 이야기 입니다.아이들은 숲길을 이리저리 뛰고 걸으며 활동적으로 돌아다닌다. 숲길을 걷고 걸어 머무를 만한 곳을 찾아 아이 한 명이 말한다.“여기서 놀자~!”“그래, 그래 여기가 좋겠다.”아이들은 동의한다.말이
정문기 (방과후 숲학교 대장)   2018-09-21
[내고향 부천이야기] 멧마루에 있는 성터골 이야기
● 멧마루 성터골 이야기성터골은 멧마루에 있는 계산(鷄山)의 원종1동에 위치한 골짜기를 말한다. 골짜기이지만 성재(城峴)를 기점(起點)으로 해서 길게 집들이 이어진 마을을 지칭하기도 했다. 이 성터골을 마을이라고 하지 않은 걸 보면 멧마루, 새기, 새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9-21
[찰칵소리] 나무야 잘가라
중앙공원 일부에서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아래는 기존의 매점 자리인데 정원박람회 준비로 공사를 하고 있네요쓰러져 있는 나무가 눈에 밟혀 사진으로 남아 ...기록해 봅니다'사람들에게 도로의 미세먼지 제거해 주고 더운 도시 열도 식혀 주고산소도 제공
정문기 조합원   2018-08-31
[내고향 부천이야기] 멧마루에 거칠개 나루터가 있었다
● 거칠개는 나루터인가?멧마루(원종2동)에 거칠개가 있다. 발음이 조금 거칠다. 이 거칠개라는 땅이름이 있는 관계로 원종2동에선 해마다 거칠개주민대축제를 연다. 대명초등학교 교정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그럼 이 거칠개의 의미는 무엇인가? 거칠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8-01
[부천문인] (시) 한여름 - 박영녀
박영녀 (시인, 부천여성문학부회장)   2018-07-20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의 진짜 놀이에는 '불편'이 있다.
6월 장마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인 더위의 여름이 시작됩니다. 여름하면 한낮의 뜨거운 태양, 한 밤의 모기 소리 등 부정적 이미지를 떠올리는 분들이 종종 계실 겁니다. 여름철에 숲에 가는 아이들도 부정적인 표현을 하
정문기 대장   2018-07-19
[내고향 부천이야기] ‘새기 마을’, 이름 유래를 찾아서....
● 새기 마을에 대한 기록 역사새기 마을에 대한 어원적 풀이는 참으로 어렵다. 우리나라 땅이름은 한자어, 순우리말이 복합적으로 뒤엉켜 있다. 이처럼 엉켜있는 실타래를 풀어가는 것이 중요하다.이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세종실록지리지, 호구총수, 신증동국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7-17
[찰칵소리] 부자가 왜 좋아요?
해질녘 탑동 바닷가를 걸으며 황금빛 바다에 취해 “아, 보고만 있어도 부자된 기분이야”라고 했더니, 스테파노(예의 그 10개국어를 하는 멘사회원 비건 이탈리아 청년으로 최근 우리집에서 지내고 있다)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부
안태호 조합원   2018-06-25
[숲에서 아이와 놀자] 스스로 하는 놀이가 ‘진짜 놀이’다.
최근 야외로 나가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좀 덥지만 그늘에 들어서면 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것이 밖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마트나 쇼핑몰에서 캠핑 등 나들이 용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도 그런 시기라는 뜻이겠지요. 맛있는 것
정문기   2018-06-21
[내고향 부천이야기] 새기 마을은 의령남씨 집성촌, 계산(鷄山) 아래에 위치해...
● 새기 마을의 위치 새기라는 마을이 있었다. 쇄기라고도 한다. 어원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호에 싣는다. 멧마루인 원종마을에서 동쪽으로 이어진 계산 아래에 자리를 잡았다. 새기하고 멧마루 사이에는 새터말이라는 마을이 있었다. 한자로는 신허리(新墟里)이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6-20
[연재] 모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단지 이번 선거에 대한 인사가 아니라 시의원 12년에 대한 인사입니다. 여러 차례 이야기 한 것이라 반복될 것 같습니다만 저의 선거출마는 이번으로 그만이라 생각하고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그럴 리도 없었지만 설령 당선된다 해도 마지막이라고 이야기 해 왔
윤병국   2018-06-15
[찰칵소리] 만남과 만찬
쌈채소 뜯으러 밭으로 가시는 할매들의 만남을 보며 오늘 펼쳐진 이 장면을 상상했었다.오늘 만찬은 있댜~?뭐 먹는댜~?우리는 쌈싸먹는디..
민경은 조합원   2018-06-12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은 ‘진짜’ 경험을 원한다.
이번호에는 에피소드를 몇 개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에피소드1.숲에 들어온 노부부와 손녀(약3~4세)의 대화손녀 : 할아버지 모래 놀이 할래요할아버지 : 그래, 옷은 걷고 하자 (옷의 팔 부분을 걷어주려고 한다)할머니 : 안 돼! 모래
정문기 대장   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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