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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부천이야기] 고리울 청동기유적 고유제천의례 열려...
고리울 청동기유적 고유제천의례 열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고리울 봉배산 일대에서 청동기 시대 유적지 21채의 집터가 발굴되었다. 이 중에서 천신제의 상징이자 소도의 원형인 적석환구유구가 있다.천신제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10-17
[부천문인] 공모자
공모자 시(詩) | 박영녀 나는 안다어머니가 장롱 깊숙한 곳에서 매일 무언가를 꺼내 오빠에게 먹이는 것을그때 나는그것의 배후가 궁금했다어머니가 집을 비운 날여동생과 장롱을 뒤지기 시작했다곳곳에 꿀단지를 품고 있는 장롱이나프탈렌 냄새를 흘렸다 발뒤꿈치를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10-14
[부천문인] 갯벌
갯 벌 신선한 공기가 폐부 깊숙이 들어와 요동을 친다. 요양 차 고향에 내려서니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 꼬막으로 유명한 벌교라는 작은 읍이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이라 펄 속에 사는 다양한 생명체가 살아가는 천혜의 땅, 지명보다는 꼬막이라는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10-06
[부천문인] 무제
무제 시 | 김민규(상원고 2학년) 그대가 없어진 그 순간 어쩌면 그리 슬프지 않았을지 몰라요 그대가 채워준 자리임을 알았을 때 그대가 내곁에 있어줬음을 알았을 때 그대만을 추억함을 알았을 때 그제서야 내 마음 한켠이 벌게지네요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10-0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서 자연미술을 통해 마음을 표현
‘숲’에서 자연미술을 통해 마음을 표현 이번호에는 숲에서 즐기는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예술’하면 막연히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단순히 이야기 하면 ‘표현’이지요. 한적한 ‘숲’은 아이는 물론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에 걸쳐 마음
정문기 조합원   2017-09-15
[내고향 부천이야기] 350살 먹은 느티나무가 있는 산골말
350살 먹은 느티나무가 있는 산골말 윗말은 아파트 단지 건설로 영영 사라져...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 산골말은 어디에 있는가? 현재 산골말은 부천여자중학교 아래 송내 398번지 일대에 위치해 있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9-15
[내고향 부천이야기] 머리통엔 뒷골, 조마루에는 뒷골이 있다.
머리통엔 뒷골, 조마루에는 뒷골이 있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멀미인 원미산의 뒷골이자 조마루의 뒷골이 있다. 골치가 아파 뒷골이 땡기는 그런 골짜기가 아니다. 산골짜기.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조마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9-12
[내고향 부천이야기] 도롱뇽이 사는 도티굴 한바퀴 돌며...
도롱뇽이 사는 도티굴 한바퀴 돌며...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비 개인 뒤 도티굴 한바퀴 돈다. 가은병원 옆으로 산으로 오르는 길이 있다. 산길인데도 아스팔트가 깔려 있다. 산길은 제발 그대로 놓아두면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9-06
[부천문인] 바람 부는 날엔 빨간 악어를 만나러 간다
바람 부는 날엔 빨간 악어를 만나러 간다 이향숙 부천남부역 자유시장엔 빨간 원피스를 입은 악어가 산다 아홉 살 아이가 두리번두리번 뒤지던 골목 끝막걸리 소주 안주일절 따위가 빨간 고딕체로 유리창에 박힌대폿집 앞에선 아버지의 노랫소리 들린다 짧은 원피스
이향숙   2017-09-01
[내고향 부천이야기] 부천 산골말에 도티골, 도티굴이 있다
부천 산골말에 도티골, 도티굴이 있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 산골짝에 다람쥐 부천에 산골, 산골말이 있다. 도티골인 도티굴도 있다. 전국에 걸쳐 산골이라는 이름을 가진 골짜기나 마을 이름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8-31
[내고향 부천이야기] 상살미 아래에 있던 솔안말 구지말로 가는 소로길이 있었다.
상살미 아래에 있던 솔안말 구지말로 가는 소로길이 있었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 솔안말의 옛모습 1899년도에 경인철도가 솔안말 앞으로 뚫렸다. 상살미의 높은 산굽이를 피해 남쪽으로 우회를 해서는 경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8-18
[내고향 부천이야기] 소나무가 많아 솔안말이 아니고,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좁다'는 의미다.
소나무가 많아 솔안말이 아니고,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좁다'는 의미다. ● 솔안말(松內洞)이 있다. 현재 솔안말은 송내1,2동을 가리킨다. 여기에 산골마을, 양안리가 있었지만 이들 이름은 현재 지도에서 사라졌다. 당연히 솔안말도 사라졌다. 송내동은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8-18
[부천문인] 꽃배
꽃배 장롱 구석에 잠이 든 꽃신 한 켤레열두 폭 치마에 숨겨둔 붉은 연정여자로 떠나고 싶었던 그녀의 꽃배 그늘진 담벼락에 기대 선 초라한 포장마차십원짜리 풀빵 굽는 투박한 손등그 위로 떨어지는 오십촉 백열전구 앞에서뿌연 담배연기와 막걸리로 훈기와 수분
임주희 시인   2017-08-18
[숲에서 아이와 놀자] 여름밤에는 아이와 ‘숲’에 가보세요
여름밤에는 아이와 ‘숲’에 가보세요 이번호에는 해가 진 뒤의 숲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과 숲에 가는 경험은 낮에 국한되어 있지요. 보통 컴컴한 밤, 숲에 가려면 방학 중 캠핑을 통해 가끔씩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
정문기 조합원   2017-08-11
[숲에서 아이와 놀자] 많이 덥다는데 아이와 숲에 가도 될까요?
많이 덥다는데 아이와 숲에 가도 될까요? 6월로 접어들며 시원한 날보다 더운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낮의 온도는 30도를 넘는 경우도 종종 생겼지요. 7월과 8월로 갈수록 더 많아질 것은 과거 경험으로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정문기 조합원   2017-06-26
[내고향 부천이야기] 토신제 제사에서 소머리, 생선지, 생고기의 의미
토신제 제사에서 소머리, 생선지, 생고기의 의미 ◆ 위패는 심곡동도당영위(深谷洞都堂靈位)깊은구지 도당제를 지내는 세 분의 당주와 무녀가 풍물을 앞세우고 아랫말 도당할머니나무에 도착한다. 이 느티나무도 신목이다. 비록 목숨이 다해 빈껍질로 남아 있지만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6-14
[숲에서 아이와 놀자] 인공지능시대에 생태교육이 필요할까?
인공지능시대에 생태교육이 필요할까? 얼마 전 알파고가 세계1위 ‘커제’ 9단과의 바둑대결이 있었습니다. ‘커제’의 표현을 빌리면 “이세돌과의 대국에서의 알파고는 그래도 사람이 두는 것처럼 보였으나 지금의 알파고는 신이 두는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 했습
정문기 조합원   2017-06-07
[내고향 부천이야기] 깊은구지 도당제는
깊은구지 도당제는 ‘산신제, 목신제, 토신제’로 열려... ◆ 깊은구지 산신제 신목(神木)은 팥배나무 깊은구지 도당제는 성주산 중턱, 제1약수터 위에 있는 팥배나무에서 산신제를 먼저 올린다. 팥배나무는 신령스런 신목(神木)으로 성주산 산신령이 하늘에서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5-22
[내고향 부천이야기] 온갖 정성을 담는 깊은구지 도당제
소나무로 만든 장승도 세우고 신주(神酒)인 조라술도 담가 온갖 정성을 담는 깊은구지 도당제 ◆ 산신제, 목신제, 토신제 깊은구지 도당제는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이다. 제사 지내는 목적은 마을에서 살았던 선조님들의 위업을 받들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5-04
[숲에서 아이와 놀자] 진짜 배움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껴야
진짜 배움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껴야 꽃들이 한창 피던 4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봄’하면 ‘꽃’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자연은 늘 사계절을 보내며 반복적으로 피는 일상적인 꽃이지만 유독 우리가 바라보는 꽃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부천
정문기 조합원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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