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는 스스로 믿는 만큼 성장합니다.
아이가 땅에 떨어진 빵을 쳐다봅니다. 얼굴을 듭니다. 눈이 마주칩니다. 다시 한 번 땅을 보고 눈을 마주합니다. “대장님 먹어도 돼요?”아이들은 자주 허락을 받는 질문을 합니다. 물어보는 이유는 있을 겁니다. 사회가 요구한 기준에 맞는 것인지, 자신의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9-16
[연재] 허락 받고 행동하는 아이들은 자유로운가?
아이들과 숲에 들어와 한참을 돌아다녔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이것저것 볼 것이 많습니다. 어떤 아이가 우물쭈물하며 묻습니다. “간식 언제 먹어요?” 아이는 간식 먹을 생각에 100% 놀지 못합니다. 맛있는 간식을 가져왔나 봅니다. 간식 먹는 시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8-2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서 스스로 결정하며 길러지는 경험의 힘!
흙길에 들어선 아이는 울음부터 터트립니다. 낯선 환경이 자신을 앞도하며 두려움을 느낍니다. 옆에 있는 부모에게 매달립니다. 부모는 스스로 보기에 아무렇지 않은 숲 환경에서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를 말로 달래봅니다. 아이 : “앙앙앙 아아아 어어어 앙앙앙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8-0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의 흐름으로 사는 것이 아이다운 삶
아이들이 숲의 풀밭으로 들어갑니다. 발길이 닫는 곳에 따라 풀은 이리저리 좌우로 벌어지기도 하고 왔다갔다 하기도하며 흔들립니다. 아이들 시선은 발 딛을 곳을 찾아 풀 아래를 봅니다. 흔들리는 풀들 사이로 무엇인가 뛰어다니는 작은 것들이 눈에 보입니다.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대장)   2019-07-23
[부천문인] 날이 좋구나! - - 이장(移葬)
윤달이 끼었다고뒤늦게 채비하는 봄날아버지발부터 허리춤까지가슴부터 머리까지한지 옷 둥그렇게 갈아입는다동생이 먼저 가 좋은 자리 내주었다는어쩌냐 죽는 데는 순서가 없는 걸 하시던아버지외출 나와잠시 바깥공기 마시곤사과 박스에 들어가신다덜컹, 틀니 두 개가홍
이향숙   2019-07-15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이 그린 집에 창문은 어떤 모양인가요?
아이들과 숲에 왔습니다. 아이들이 숲에서 뛰어 놀고 있습니다. 아이 하나가 흙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 가만히 옆에 앉아 함께 그림을 그립니다. 뛰어놀 던 아이들이 지나가다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며 달려와 “뭐해요?”, “뭐해?”라고 저와 아이에게 묻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7-04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은 ‘경쟁’과 ‘협력’ 중 어느 것을 원할까?
얼마 전 아이 학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부모가 먼저 가르칠 내용을 정리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수업이었습니다. 아이들에게 내용을 더 잘 이해시키고 싶어 수업할 내용을 공부하고 전달할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퀴즈나 경기를 통해 하면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6-20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은 아이랑 가기에 더럽지 않을까?
아이가 흙이 있는 길을 아장아장 걷다 앞으로 넘어졌습니다. 다치지 않기 위해 손을 뻗어 땅을 짚습니다. 순간 안도의 한숨과 함께 땅에서부터 좌우 위아래로 시선을 돌려 주변을 살핍니다. 잠시 뜸을 들이며 몸 상태도 확인을 합니다. 일어나기 위해 천천히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대장)   2019-06-04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서 듣는 어른들의 잔소리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
다양한 꽃들이 한껏 핀 봄의 숲에서는 아이들이 꽃을 만지기도 하고 따먹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나무에 올라타거나 꽃을 따거나 나뭇잎을 만지는 등의 모습을 보며 지나가던 어른들의 반응이 다양합니다. 그 중 봄에는 꽃에 대한 반응이 가장 많이 듣게 됩니다.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5-1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 갈 때 꼭 필요한 준비물 3가지
4월5일 식목일을 전후로 해서 진달래와 벚꽃이 전국에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평상 시 가지 않던 공원과 숲에도 사람들이 많이 몰리게 되는데요. 자주 가지 않다가 가게 되면 준비물을 까먹거나 가져와도 잘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4-17
[언니네글밭] 수진이네 집 - 2
5.동생이 태어난 날바람이 쌀쌀해지면 귓가에 맴도는 말이 있다. “애기 눈 매우니 고추자루 밖에 내 놓아라.”엄마가 동생을 낳았을 때, 내 귀에 새겨진 말이다. 그 목소리가 외할머니인지 누구 목소리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말만은 또렷히 기억난다.그
김수진   2019-04-09
[숲에서 아이와 놀자] 부천의 놀이 숲을 소개합니다. - 송내공원 방면(거마산).
이번 호에도 지난 호에 이어 거마산의 숲길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네이버 지도를 기준으로 거마산을 검색해 보면 부천에서 올라가는 길이 3개로 나뉘어 보여 집니다. 지난 호에는 3개의 길 중 가장 서쪽에 위치한 성주중학교에서 올라가는 길에 대해 소개해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4-05
[언니네글밭] 수진이네 집 - 1
“엄마, 고구마줄기 김치 짱이야! 열무김치보다 부드러워 먹기 좋아.”여름이면 우리 집 밥상에 빠지지 않는 고구마줄기 김치. 친구들은 손이 많이 가는 고구마줄기김치를 어떻게 담궈먹느냐고 하지만 난 어릴 때부터 먹어 본 김치라 몸이 기억하고 있다. 그래
이수진   2019-03-25
[숲에서 아이와 놀자] 부천의 놀이 숲을 소개합니다. - 성주중학교 방면(거마산).
이번호에도 송내역, 중동역 남쪽에 동서로 뻗어 있는 거마산에 대해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지난호에 거마산의 공식적 3개 코스 중 성주중학교에서 출발하는 숲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어서 좀 더 소개를 드릴까 합니다.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3-20
[숲에서 아이와 놀자] 부천의 놀이 숲을 소개합니다. - 성주중학교 방면(거마산).
지난호에 부천의 동쪽에 위치한 원미산, 춘덕산의 숲놀이터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번호 부터는 부천의 동남쪽에 위치한 거마산의 숲놀이터를 차례대로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거마산은 송내동에 걸쳐 동에서 서로 넓게 펼쳐져 있는 산입니다. 행적구역상 동서로
정문기 조합원(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3-08
[언니네글밭] 5猫한 이야기 - 2
모 다섯째2016년 비오는 어느 날,서울 은평구 산새마을에서 구조됨.각종 실 먹기와 화장실 휴지 풀어놓기가 특기야옹대신 신음 비슷하게 소리냄------------------------------------------------
김은정   2019-03-05
[언니네글밭] 5猫한 이야기 - 1
Prologue1마리에서 시작한 고양이와의 동거는 벌써 13년차에 이르러 5마리까지 대묘가족을 이루고 힘들게(?) 살고 있다. 사람보다는 고양이와 더불어 보내는 시간이 많다.1마리에서 2마리로, 늘면서 느끼는 것은 녀석마다 성격과 취향이 너무 다르다는
김은정   2019-02-22
[내고향 부천이야기] 계수동 청천군 한준 신도비명을 읽다
● 한준 신도비계수동 함박산 기슭에 조성된 청주한씨 묘역에 부천 향토유적 제3호인 한준신도비가 한언 묘표와 더불어 새롭게 조성되어 있다. 원래는 한언묘표, 한준신도비, 한언묘역, 한준묘역이 따로 조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옥길지구 아파트단지가 조성되면서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9-02-21
[숲에서 아이와 놀자] 부천의 놀이 숲을 소개합니다. - 진달래동산(원미산)
지난번 유아들이 함께 가면 좋을 부천의 숲으로 원미산, 춘덕산에 걸쳐 있는 산울림청소년수련관 인근 숲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작은 자연이라도 자연이 있다면 어디가 되었던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되지만 부모 스스로가 자연을 느끼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
정문기 조합원 (부천방과후숲학교 대장)   2019-02-07
[언니네글밭] 강 이야기
#1 정원이의 강정원이네 집에서 강은 아주 가까워. 정원이는 강에 자주 놀러 나갔어.구불구불 짧은 풀숲에 고불고불 아주 작은 길이 나 있어. 무릎까지 오는 풀숲에 누군가 풀을 묶어놓아서 눈을 크게 뜨고 다녀야했어. 그렇지 않으면 걸려 넘어지거든. 언젠
문정원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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