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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부천이야기] 상살미 아래에 있던 솔안말 구지말로 가는 소로길이 있었다.
상살미 아래에 있던 솔안말 구지말로 가는 소로길이 있었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 솔안말의 옛모습 1899년도에 경인철도가 솔안말 앞으로 뚫렸다. 상살미의 높은 산굽이를 피해 남쪽으로 우회를 해서는 경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8-18
[내고향 부천이야기] 소나무가 많아 솔안말이 아니고,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좁다'는 의미다.
소나무가 많아 솔안말이 아니고, 마을로 들어가는 길이 '좁다'는 의미다. ● 솔안말(松內洞)이 있다. 현재 솔안말은 송내1,2동을 가리킨다. 여기에 산골마을, 양안리가 있었지만 이들 이름은 현재 지도에서 사라졌다. 당연히 솔안말도 사라졌다. 송내동은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8-18
[부천문인] 꽃배
임주희 시인   2017-08-18
[숲에서 아이와 놀자] 여름밤에는 아이와 ‘숲’에 가보세요
여름밤에는 아이와 ‘숲’에 가보세요 이번호에는 해가 진 뒤의 숲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이들과 숲에 가는 경험은 낮에 국한되어 있지요. 보통 컴컴한 밤, 숲에 가려면 방학 중 캠핑을 통해 가끔씩 경험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
정문기 조합원   2017-08-11
[숲에서 아이와 놀자] 많이 덥다는데 아이와 숲에 가도 될까요?
많이 덥다는데 아이와 숲에 가도 될까요? 6월로 접어들며 시원한 날보다 더운 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 낮의 온도는 30도를 넘는 경우도 종종 생겼지요. 7월과 8월로 갈수록 더 많아질 것은 과거 경험으로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정문기 조합원   2017-06-26
[내고향 부천이야기] 토신제 제사에서 소머리, 생선지, 생고기의 의미
토신제 제사에서 소머리, 생선지, 생고기의 의미 ◆ 위패는 심곡동도당영위(深谷洞都堂靈位)깊은구지 도당제를 지내는 세 분의 당주와 무녀가 풍물을 앞세우고 아랫말 도당할머니나무에 도착한다. 이 느티나무도 신목이다. 비록 목숨이 다해 빈껍질로 남아 있지만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6-14
[숲에서 아이와 놀자] 인공지능시대에 생태교육이 필요할까?
인공지능시대에 생태교육이 필요할까? 얼마 전 알파고가 세계1위 ‘커제’ 9단과의 바둑대결이 있었습니다. ‘커제’의 표현을 빌리면 “이세돌과의 대국에서의 알파고는 그래도 사람이 두는 것처럼 보였으나 지금의 알파고는 신이 두는 것 같았다”라고 이야기 했습
정문기 조합원   2017-06-07
[내고향 부천이야기] 깊은구지 도당제는
깊은구지 도당제는 ‘산신제, 목신제, 토신제’로 열려... ◆ 깊은구지 산신제 신목(神木)은 팥배나무 깊은구지 도당제는 성주산 중턱, 제1약수터 위에 있는 팥배나무에서 산신제를 먼저 올린다. 팥배나무는 신령스런 신목(神木)으로 성주산 산신령이 하늘에서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5-22
[내고향 부천이야기] 온갖 정성을 담는 깊은구지 도당제
소나무로 만든 장승도 세우고 신주(神酒)인 조라술도 담가 온갖 정성을 담는 깊은구지 도당제 ◆ 산신제, 목신제, 토신제 깊은구지 도당제는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이다. 제사 지내는 목적은 마을에서 살았던 선조님들의 위업을 받들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5-04
[숲에서 아이와 놀자] 진짜 배움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껴야
진짜 배움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껴야 꽃들이 한창 피던 4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역시 ‘봄’하면 ‘꽃’이라는 생각이 들지요. 자연은 늘 사계절을 보내며 반복적으로 피는 일상적인 꽃이지만 유독 우리가 바라보는 꽃은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부천
정문기 조합원   2017-05-02
[찰칵소리] 내가 사는 부천
내가 사는 부천 글·사진 | 이병주 내가 사는 부천그리고 동네 꽃길 한바퀴 걷고 보고 담고
이병주   2017-04-28
[내고향 부천이야기] 고려 후기부터 격년제로 이어져 온 깊은구지 도당제
고려 후기부터 격년제로 이어져 온 깊은구지 도당제 양기(陽氣)인 홀수 해에 열리는 깊은구지 도당제 깊은구지에선 격년제로 도당제가 열린다. 해년마다 열리는 것이 아니라 한 해를 걸려서 홀수 해에 도당제가 열리는 것이다. 우리나라 절기를 보면 홀수를 양기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4-17
[숲에서 아이와 놀자] 미세먼지가 많다는데 '숲'은 괜찮을까?
미세먼지가 많다는데 ‘숲’은 괜찮을까? 3월 들어 미세먼지라는 말을 하루라도 안들은 날이 없는 것 같습니다. 라디오, TV, 잡지, 인터넷 등 대중과 만나는 모든 채널을 통해 전달되고 있습니다. 그 중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불안은 그 어느 누
정문기 조합원   2017-04-07
[내고향 부천이야기] 깊은구지엔 아이들 불장난에 타 죽고,
깊은구지엔 아이들 불장난에 타 죽고, 벼락에 맞아 죽은 할아버지 느티나무도 있어 ◆ ‘깊은구지, 기픈구지’로 부르면 좋겠다!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니 꽃 좋고 열매가 많으니샘이 깊은 물은 가뭄에도 끊이지 않으니 시내를 이루고 바다로 가나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3-28
[내고향 부천이야기] 돌내는 부천의 뿌리인 소새마을에서 흘러내려...
돌내는 부천의 뿌리인 소새마을에서 흘러내려... 글 |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hansan21@naver.com ◆ 돌내의 발원지는 할미산의 구부골 돌내의 발원지는 할미산의 구부골이다. 돌내, 큰내라고 부르지만 여기서는 돌내로 통일한다. 한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3-15
[찰칵소리] 베르네로 봄이 흐른다
베르네천으로 걸었다.혼자보기 아깝다는 생각에 사진을 찍는다.영하의 날씨에사람들은 거의 없다.하지만 베르네천에는 봄이 와 있다.흐르는 물소리에야생오리의 몸짓에도바싹마른 풀잎도잘보면 초록 새싹이 자라고 있다.장애인한분이 휠체어에 앉아비닐봉투에 준비해온 먹
신명철 조합원   2017-03-13
[찰칵소리] 춘천 가는길~
춘천 가는길~아련한 그리움이 있고보고픈 사람이 있고간절한 바램이 있다그곳은 그랬다~
이병주   2017-03-08
[찰칵소리] 시선을 사로잡는 삼색 칼국수
시선을 사로잡는 삼색 칼국수 글. 사진 | 신명철 원종1동 지인의 식사 초대를 받았다.조금 일찍 도착해서 자리에 앉았다.음식이 상위에 놓여진다.기다리는 동안 아무런 생각없이 음식들을 보았다.그런데, 삼색 칼국수 면발이 볼수록 예술이다.자연스럽게 어떤
신명철 조합원   2017-03-02
[내고향 부천이야기] 돌내(石川), 큰내(洪川)로 불러야할 심곡천(深谷川)
돌내(石川), 큰내(洪川)로 불러야할 심곡천(深谷川) 생태하천이 맞나? ◆ 심곡천이 맞나?심곡 복개천으로 불리던 돌내(石川), 큰내(洪川)가 생태하천으로 거듭난다. 올 사월이면 완공이 된다. 이에 한겨울에도 자연하천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심곡1,2동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02-27
[숲에서 아이와 놀자] 겨울숲에서 신나는 아이들!
겨울숲에서 신나는 아이들! 1월과 2월에 걸쳐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부천에도 꽤 많은 눈이 내려 오랜만에 아이들이 눈 구경을 제대로 할 수 있었지요. 최근 2~3년 동안 겨울은 눈이 온 뒤 춥지 않아 대부분 눈이 녹고 쌓인 눈을 볼 수 없었지
정문기 조합원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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