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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인] 장미꽃 가시
장미꽃 가시 홍명근 장미꽃대를 자르다가왼손 엄지손가락 지문 사이에가시가 박혔다.바늘로 뽑을지 칼끝으로 뽑을지고민하다가 무서워 바늘도 칼도 댈 수 없었다.며칠 동안 따끔 거렸다.잊어버릴만하면 어디에 닿아깜짝 놀라 머리털이 삐죽 설만큼 아프다.곪기 시작하
홍명근   2017-12-18
[내고향 부천이야기] 중동벌을 품고 형성된 구지말,
중동벌을 품고 형성된 구지말, 송내역의 역사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구지말 애향비 솔안말에서 경인철도 서북쪽 건너편에 구지말이 있다. 현재 이 마을은 사라지고, 1994년 6월 4일자로 세워진 애향비만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12-18
[부천문인] 수세미오이(박과 Cucurbitaceae)
수세미오이(박과 Cucurbitaceae)Luffa cylindrica 수세미의 열매를 약용으로 사용하며 한약명으로 사과락입니다. 덩굴성 식물로 담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세미는 일상생활에서 기침과 가래에 사용하며, 경락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관절, 복
박종선 조합원   2017-12-13
[찰칵소리]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성주중 앞에 거마산 입구가 있습니다.텃밭과 나무로 이뤄져 있던 곳인데 어느 순간 나무를 싹~ 자르고 주차장을 만든답니다. 늘 함께 산에 오르던 아이가 한마디 합니다."나무 불쌍하다..."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나무보다 인간의 차
정문기 조합원   2017-12-13
[윤병국 의정일기] 대장동 개발, 이대로 둬야 하는가?
대장동 개발, 이대로 둬야 하는가? 올 해도 어김없이 대장동에 재두루미 가족들이 날아 왔습니다. 아직은 농지성토가 시작되지 않아서 새모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올 한 해 대장동에서 농사지은 토종벼로 밥을 지어 먹었습니다. 아이들부터 어
윤병국 조합원   2017-12-12
[부천문인] 누에
누에 그녀가 길을 걸어요.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그녀의 호기심처럼 씨씨카메라의 눈 돌아가는 소리가 들려요. 오 신이시여 내 몸을 보호하여 주시옵고 걱정에 시달리는 양을 보우하사 물음표 귀신을 쫓아 주시옵소서. 몸 안에 숨겨진 비밀이 몸 속 깊이 숨은 욕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12-05
[찰칵소리] 지역미디어와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지역미디어와 사회적경제 페스티벌 콩나물신문 창립 4주년과 KT부천방송 개국기념 공개방송 지난 18일 송내역 무지개광장에서는 창립 4주년이 되는 콩나물신문과 개국을 앞둔 KT부천방송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마을공동체들을 초청하여 페스티벌
오산 조합원   2017-12-05
[내고향 부천이야기] 부천지역, 경인고속도로 건설 역사
부천지역, 경인고속도로 건설 역사 약대, 시우물 사람들도 일당벌이를 해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 경인고속도로 뜻 부천의 서북쪽에 동서로 관통(貫通)하는 도로가 있다. 부천의 아래 허리를 동강내버린 도로.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12-04
[내고향 부천이야기] 부천의 가로수에도 역사가 있다
부천의 가로수에도 역사가 있다.수양버들에서 왕버즘나무, 느티나무, 벚나무등으로 진화해...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 조선시대 가로수 역사 부천의 가로수에도 역사가 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사람들은 가로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11-24
[부천문인] 버려진 집
버려진 집 시 | 서금숙 사람을 까먹었다편안한 잠을 까먹었다까먹은 기억을 까먹었다집은 포장테이프로 칭칭 감겨 있었다사람 없음을 표시 해놓은 빈 상자다커다란 짐짝이 되어 포장테이프로 입을 막았다 단층집 옆 이층집 옆 미용실 옆 수선 집 옆지름길을 가려고
서금숙   2017-11-21
[찰칵소리] 공존
공존 3D펜으로 피어난 열정, 다시 청춘웹메이커스와 부천시민이 함께 만든 3D펜 작품 전시가 지난 9일(목)~10일(금)까지 담쟁이문화원 4층 ㅇㄷ아지트 갤러리에서 열렸다.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11-19
[부천문인] 낮달
낮달 박선희 고개 들면 몇 발자국 건너에 없는 듯 있다 너를 들여다보려고 뒤꿈치를 물고 몸을 세우면 하얗게 놀라 뒷걸음치며 보일 듯 말 듯 구름에 묻혀 그늘이 된다 저 그늘 속에는 얼마나 많은, 날개 젖은 바람과 흐르지 못한 비를 품고 살고 있을까 고
박선희 조합원   2017-11-11
[찰칵소리] 평생학습 마을에서 놀다~
평생학습 마을에서 놀다~ 제13회 부천시평생학습축제가 지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천시 동네방네에서 있었네요. 마을로 스며들어 함께 즐기는 평생학습축제!!!멋져부러~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11-06
[찰칵소리] 설악산 가는 길
설악산 가는 길 글·사진 | 이병주 시간은 흐를 것이고추억은 남겠지낯선 하루를 또 이렇게채워가며~☆ 오색-오색폭포-대청봉-중청대피소-소청삼거리-회문각대피소-천불동계곡-귀면암-비선대-설악동 11시간-16km
이병주   2017-10-28
[내고향 부천이야기] 매봉재 아기장수바위 전설
매봉재 아기장수바위 전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각색 hansan21@naver.com 옛날부터 원적산 산 속에서 양어깨에 날개가 달린 천마가 살았다. 그때는 천마산이라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았다. 단지 천마가 살고 있는 산이라는 말로 불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10-22
[내고향 부천이야기] 고리울 청동기유적 고유제천의례 열려...
고리울 청동기유적 고유제천의례 열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고리울 봉배산 일대에서 청동기 시대 유적지 21채의 집터가 발굴되었다. 이 중에서 천신제의 상징이자 소도의 원형인 적석환구유구가 있다.천신제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7-10-17
[부천문인] 공모자
공모자 시(詩) | 박영녀 나는 안다어머니가 장롱 깊숙한 곳에서 매일 무언가를 꺼내 오빠에게 먹이는 것을그때 나는그것의 배후가 궁금했다어머니가 집을 비운 날여동생과 장롱을 뒤지기 시작했다곳곳에 꿀단지를 품고 있는 장롱이나프탈렌 냄새를 흘렸다 발뒤꿈치를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10-14
[부천문인] 갯벌
갯 벌 신선한 공기가 폐부 깊숙이 들어와 요동을 친다. 요양 차 고향에 내려서니 몸이 먼저 반응을 한다. 꼬막으로 유명한 벌교라는 작은 읍이다.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청정지역이라 펄 속에 사는 다양한 생명체가 살아가는 천혜의 땅, 지명보다는 꼬막이라는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10-06
[부천문인] 무제
무제 시 | 김민규(상원고 2학년) 그대가 없어진 그 순간 어쩌면 그리 슬프지 않았을지 몰라요 그대가 채워준 자리임을 알았을 때 그대가 내곁에 있어줬음을 알았을 때 그대만을 추억함을 알았을 때 그제서야 내 마음 한켠이 벌게지네요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10-0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에서 자연미술을 통해 마음을 표현
‘숲’에서 자연미술을 통해 마음을 표현 이번호에는 숲에서 즐기는 예술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예술’하면 막연히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단순히 이야기 하면 ‘표현’이지요. 한적한 ‘숲’은 아이는 물론 성인까지 모든 연령대에 걸쳐 마음
정문기 조합원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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