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1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의 놀이는 이미 ‘소확행’ 입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에 ‘소확행’이라고 있습니다. 들어보셨죠? 못 들어본 분도 계실 겁니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한다고 합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 같습니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정문기 대장   2018-05-27
[내고향 부천이야기] 멧마루라는 옛이름을 되찾자!
● 멧마루(遠宗洞)인가? 먼마루인가? 멧마루는 원종(遠宗) 마을로 봉안산(鳳鞍山) 중턱에 자리잡은 동네이다. 한자로는 원종리(遠宗里)로 쓴다. 조선 지지 자료에도 원종리(遠宗里), 먼마우로 표기되어 있다. 먼마루라는 표기는 없다. 한데 먼마루가 대세가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5-23
[부천문인] 춘래불사춘, 나는 울어
최숙미 (시인)   2018-05-11
[내고향 부천이야기] 현대화에 끊겨버린 조마루도당제
● 조마루에 세워진 장승들 조선시대에는 춘의레포츠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등 4군데에 장승이 서 있었다. 그 중에서 한 곳은 그 위치를 알 수가 없다. 북쪽에 세워진 장승이다. 춘의레포츠 공원입구에서 남쪽 길은 부천순복음교회에 위치한 할미당으로 올라가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5-10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은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놀이터 입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 활동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학원과 학교, 집을 오가며 바깥 활동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말이죠. 앞으론 야외에서 논다는 것은 찾아보기 힘든 구경거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몇 일만에 찾아온
정문기 조합원   2018-04-26
[내고향 부천이야기] 조마루 땅을 점령해간 일제의 부재지주 - 논과 밭, 임야 약탈에 혈안이 돼
● 조마루에는 조씨가 많이 살지 않았다. 조마루에 조씨가 많이 살지 않았다. 1912년도 경기도 부평군 옥산면 조종리의 토지조사부에 따르면 조씨는 조기번(曺基番)씨 단 한 사람이었다. 조기번씨는 조마루 지번 중에서 58번지 68평, 94번지 457평,
한도훈 (시인, 부천 향토역사 전문가)   2018-04-2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교육 환경입니다
지난달 부모 강의를 갔는데 한 어머님이 여행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주변에 아이들은 주말마다 여기 저기 여행 다니고 어떤 아이들은 해외도 가고 하는데 저도 아이를 위해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라며 걱정 어린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주변에
정문기   2018-04-12
[찰칵소리] 중동대로 어딘가에서....
오늘도 비님 오신다는 데어떤 하루가 될지... 어제 저녁 하늘 참 예뻣던 거다들 보셨는지 수업 들어가기 전에 잠깐 멈췄던 순간의 기억이다. 오늘도 좋은 인연들과 하루 되었으면 ...
이경애   2018-04-12
[내고향 부천이야기] 조마루감자탕으로 전국에서 유명한 조마루 마을, 이 지역의 뜻과 의미를 찾아서...
● 조마루에 시작한 조마루길 조마루는 멀미 서남쪽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마을이다. 조마루로 끝부분인 구원미계량소 일대로 조마루로 양켠으로 집들이 늘어서 있었다. 조마루로는 벌말에서 오던 옛길을 확대 포장한 것이다. 조마루길은 일제강점기에 신작로로 포장
한도훈 (시인,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4-12
[내고향 부천이야기] 당아래, 당하리, 당아리, 양지마을을 찾아라!
신성한 우물인 밑우물이 있던 당아래, 당하리, 당아리, 양지마을을 찾아라!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 당아래 양지마을에 밑우물이 있었다.당아래 마을은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조금 서쪽으로 위치한 곳에 있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3-29
[부천문인] 까치네 집
까치네 집 - 유 부 식 - 동이 트기 전부터텃밭 둔덕 경계 수 꼭대기가소란하다 어디선가 나뭇가지를 연신 물어다가층층 촘촘 걸치고 있다 이때, 좀 더 큰 막대기를 물고 가는 모습이 보인다엄니 저 막대기는 어디에 쓴데요?엄니가 거드셨다야야-사람으로 치면
유부식   2018-03-28
[찰칵소리] 시민참여센터-CPC- 출범식
시민참여센터-CPC- 출범식에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과 지역 정치인분들, 시민단체 대표님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시민모임으로서 시민들을 뭉치게 하는 허브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시민 자산과 시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8-03-28
[부천문인] 유통기한
유통기한 가순열 아껴 두었던상품권 들고게임기 사러 백화점에 갔다 아뿔싸 유통기한이 지나게임기를 살 수 없었다 우리 엄마 사랑은유통기한 없는데… 프로필 동화집- 못 다 그린 초상화이별여행바보들만 사는 동네의 생각깊은 이야기가짜백점2 외 다수
가순열   2018-03-28
[부천문인] 새벽
새벽 정무현 사방은 0.2의 시력으로 흐물거린다. 홀로 깨어있는 어설픔달빛은 힘을 다하였고바람 또한 오간데 없다. 계단을 내려가는 발자국 소리가연못의 파문처럼 도드라진다. 단지 내딛은 첫 발이세상의 가장 큰 소리로 울리고 있다. 프로필○ 부천시청 수도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8-03-13
[부천문인] 깔딱고개 넘으며
깔딱고개 넘으며 정찬경 오르고 오르다만난 고갯마루정상이 바로 눈앞인데헉~헉 숨이 찬다 마음을 비우고몸매를 단정히 하여정상에 오르라는하늘에 요구 조건이다 땀과 먼지로뒤범벅되어 노력이란입장료를 내고깔딱고개 넘으라 한다 뭉게구름 고도를 잡고기류 따라 날듯이
정찬경 조합원   2018-03-13
[내고향 부천이야기] 부천의 최초의 버스 소신여객자동차부(素新旅客自動車部)까지
조선말 신작로에서 시작해서 부천의 최초의 버스 소신여객자동차부까지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 신작로(新作路)의 의미(?) 겉저리 앞, 당하리 앞, 점말 앞, 성골 앞, 은데미 앞 도로를 가리켜 마을 사람들은 일제 강점기에 새롭게 조성된 신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3-11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은 어떤 곳일까?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환경은 어떤 곳일까? 2017-2018 겨울에 한동안 시베리아 같은 추위가 몰아쳐서 오랫동안 키운 화초가 죽고 말았습니다. 베란다에서 늘 그 자리에서 자라온 화초를 깜빡하고 만 것이죠. 춥기도 하고 세탁기도 못 돌리는 상황이 되
정문기 조합원   2018-03-06
[부천문인] 흔적의 척도
흔적의 척도- 동백에게 - 시(詩) | 박혜숙 당신은 창을 보고 나는 그런 당신의 가슴에 붉은 멍을 보았지다가서지 못하고 당신이 서 있는 밖을 보며숨을 몰아쉬는 습관그래, 붉어서,둥근 멍울이어서 당신과 난 데칼고마니당신은 신이 그린 그림이라면 안색을
박혜숙   2018-02-27
[내고향 부천이야기]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그려진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에 그려진 한양에서 인천도호부로 갔던 겉저리 앞 옛길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 겉저리를 지나는 길주로(吉州路) 내력 겉저리, 당하리 마을 앞을 통과하는 길은 현재 길주로(吉州路)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2-22
[부천문인] 붉은 행복
붉은 행복 카톡 창에 여고시절 단짝 친구 네 명이 번개 팅을 했다. 포천, 안양, 부천, 서울 사는 곳이 달라도 모처럼 의견통합이다. 30년 만에 이루어진 우리들의 여행. 용산역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고속전철은 미리 나와 대기하여 있고 여행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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