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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소리] 부자가 왜 좋아요?
해질녘 탑동 바닷가를 걸으며 황금빛 바다에 취해 “아, 보고만 있어도 부자된 기분이야”라고 했더니, 스테파노(예의 그 10개국어를 하는 멘사회원 비건 이탈리아 청년으로 최근 우리집에서 지내고 있다)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이야기했다. “부
안태호 조합원   2018-06-25
[숲에서 아이와 놀자] 스스로 하는 놀이가 ‘진짜 놀이’다.
최근 야외로 나가기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낮에는 좀 덥지만 그늘에 들어서면 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 것이 밖으로 나가고 싶어집니다. 마트나 쇼핑몰에서 캠핑 등 나들이 용품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도 그런 시기라는 뜻이겠지요. 맛있는 것
정문기   2018-06-21
[내고향 부천이야기] 새기 마을은 의령남씨 집성촌, 계산(鷄山) 아래에 위치해...
● 새기 마을의 위치 새기라는 마을이 있었다. 쇄기라고도 한다. 어원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호에 싣는다. 멧마루인 원종마을에서 동쪽으로 이어진 계산 아래에 자리를 잡았다. 새기하고 멧마루 사이에는 새터말이라는 마을이 있었다. 한자로는 신허리(新墟里)이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6-20
[연재] 모두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행복했습니다.
단지 이번 선거에 대한 인사가 아니라 시의원 12년에 대한 인사입니다. 여러 차례 이야기 한 것이라 반복될 것 같습니다만 저의 선거출마는 이번으로 그만이라 생각하고 시작한 일이었습니다. 그럴 리도 없었지만 설령 당선된다 해도 마지막이라고 이야기 해 왔
윤병국   2018-06-15
[찰칵소리] 만남과 만찬
쌈채소 뜯으러 밭으로 가시는 할매들의 만남을 보며 오늘 펼쳐진 이 장면을 상상했었다.오늘 만찬은 있댜~?뭐 먹는댜~?우리는 쌈싸먹는디..
민경은 조합원   2018-06-12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은 ‘진짜’ 경험을 원한다.
이번호에는 에피소드를 몇 개 소개하며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에피소드1.숲에 들어온 노부부와 손녀(약3~4세)의 대화손녀 : 할아버지 모래 놀이 할래요할아버지 : 그래, 옷은 걷고 하자 (옷의 팔 부분을 걷어주려고 한다)할머니 : 안 돼! 모래
정문기 대장   2018-06-11
[내고향 부천이야기] 멧마루에 봉안산(鳳鞍山), 계산(鷄山)이 있었다. 두 개의 말무덤까지...
◆ 멧마루 봉안산(鳳鞍山)이 길마재(?) 멧마루에 봉안산(鳳鞍山)이 있었다. 지금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어 산이 있었던 흔적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봉안산(鳳鞍山)은 은데미에서 계산을 거쳐 길게 뻗어 내려온 끝 부분에 위치해 있다. 멧마루 북쪽에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6-11
[부천문인] 아카시아
정찬경 (시인)   2018-05-28
[숲에서 아이와 놀자] 아이들의 놀이는 이미 ‘소확행’ 입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에 ‘소확행’이라고 있습니다. 들어보셨죠? 못 들어본 분도 계실 겁니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뜻한다고 합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 같습니다.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정문기 대장   2018-05-27
[내고향 부천이야기] 멧마루라는 옛이름을 되찾자!
● 멧마루(遠宗洞)인가? 먼마루인가? 멧마루는 원종(遠宗) 마을로 봉안산(鳳鞍山) 중턱에 자리잡은 동네이다. 한자로는 원종리(遠宗里)로 쓴다. 조선 지지 자료에도 원종리(遠宗里), 먼마우로 표기되어 있다. 먼마루라는 표기는 없다. 한데 먼마루가 대세가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5-23
[부천문인] 춘래불사춘, 나는 울어
최숙미 (시인)   2018-05-11
[내고향 부천이야기] 현대화에 끊겨버린 조마루도당제
● 조마루에 세워진 장승들 조선시대에는 춘의레포츠 공원으로 들어가는 입구 등 4군데에 장승이 서 있었다. 그 중에서 한 곳은 그 위치를 알 수가 없다. 북쪽에 세워진 장승이다. 춘의레포츠 공원입구에서 남쪽 길은 부천순복음교회에 위치한 할미당으로 올라가
한도훈 (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5-10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은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놀이터 입니다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바깥 활동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아이들은 학원과 학교, 집을 오가며 바깥 활동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말이죠. 앞으론 야외에서 논다는 것은 찾아보기 힘든 구경거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몇 일만에 찾아온
정문기 조합원   2018-04-26
[내고향 부천이야기] 조마루 땅을 점령해간 일제의 부재지주 - 논과 밭, 임야 약탈에 혈안이 돼
● 조마루에는 조씨가 많이 살지 않았다. 조마루에 조씨가 많이 살지 않았다. 1912년도 경기도 부평군 옥산면 조종리의 토지조사부에 따르면 조씨는 조기번(曺基番)씨 단 한 사람이었다. 조기번씨는 조마루 지번 중에서 58번지 68평, 94번지 457평,
한도훈 (시인, 부천 향토역사 전문가)   2018-04-26
[숲에서 아이와 놀자] 숲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우는 교육 환경입니다
지난달 부모 강의를 갔는데 한 어머님이 여행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주변에 아이들은 주말마다 여기 저기 여행 다니고 어떤 아이들은 해외도 가고 하는데 저도 아이를 위해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라며 걱정 어린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주변에
정문기   2018-04-12
[찰칵소리] 중동대로 어딘가에서....
오늘도 비님 오신다는 데어떤 하루가 될지... 어제 저녁 하늘 참 예뻣던 거다들 보셨는지 수업 들어가기 전에 잠깐 멈췄던 순간의 기억이다. 오늘도 좋은 인연들과 하루 되었으면 ...
이경애   2018-04-12
[내고향 부천이야기] 조마루감자탕으로 전국에서 유명한 조마루 마을, 이 지역의 뜻과 의미를 찾아서...
● 조마루에 시작한 조마루길 조마루는 멀미 서남쪽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마을이다. 조마루로 끝부분인 구원미계량소 일대로 조마루로 양켠으로 집들이 늘어서 있었다. 조마루로는 벌말에서 오던 옛길을 확대 포장한 것이다. 조마루길은 일제강점기에 신작로로 포장
한도훈 (시인,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4-12
[내고향 부천이야기] 당아래, 당하리, 당아리, 양지마을을 찾아라!
신성한 우물인 밑우물이 있던 당아래, 당하리, 당아리, 양지마을을 찾아라!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hansan21@naver.com ◆ 당아래 양지마을에 밑우물이 있었다.당아래 마을은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조금 서쪽으로 위치한 곳에 있다.
한도훈(시인, 부천향토역사 전문가)   2018-03-29
[부천문인] 까치네 집
까치네 집 - 유 부 식 - 동이 트기 전부터텃밭 둔덕 경계 수 꼭대기가소란하다 어디선가 나뭇가지를 연신 물어다가층층 촘촘 걸치고 있다 이때, 좀 더 큰 막대기를 물고 가는 모습이 보인다엄니 저 막대기는 어디에 쓴데요?엄니가 거드셨다야야-사람으로 치면
유부식   2018-03-28
[찰칵소리] 시민참여센터-CPC- 출범식
시민참여센터-CPC- 출범식에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과 지역 정치인분들, 시민단체 대표님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시민모임으로서 시민들을 뭉치게 하는 허브의 역할을 잘 감당하며시민 자산과 시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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