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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칼럼] 근로기준법 5인 미만 사업장 전면 적용, 이제 논의를 시작할 때!
“인권이 뭘까요?”청소년들과 노동인권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많이 묻는 질문입니다. “인간의 권리요” 곧바로 이어지는 그들의 대답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하는 기본적인 권리로 인권의 문제에 나이의 노소, 성별, 신분, 기
최영진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센터장)   2019-07-18
[콩나물 칼럼] 대한민국은 약자를 배려할까, 배척할까?
대한민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당연하게도 사람들은 각자 개인의 차이가 있다. 제일 먼저 보이는 외모나 성격 말고도 집안의 능력이나 경제력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주는 혜택이 있다. 그 혜택을 받는 사람들을 ‘사회적 약자’라고 부른다. 물론 경제
문에스더(콩나물신문 청소년 인턴기자)   2019-07-01
[콩나물 칼럼] 지나간 발자국은 지울 수 없다
‘시는 90만 부천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며 30년 이상 노후화된 시민회관을 대체할 부천문화예술회관(이하 ’회관‘)이 6월 착공한다’고 지난 6월3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총사업비가 1천33억 원이 소요되고 시설규모는 지상 5층과 지하2층이고 1천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편집위원장)   2019-06-19
[콩나물 칼럼] 그린벨트는 인간의 숨통이다
소만(小滿)은 24절기 가운데 여덟째 절기로 '만(滿)' 자에는 햇볕이 풍부하고 만물이 자라 가득 찬다는 뜻이 있다. 이즈음에는 신록의 계절임에도 대나무는 푸른빛을 잃고 누렇게 변한다. 새로운 죽순으로 인한 영양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6-04
[콩나물 칼럼] 지민(知民)이 해답이다
요즘 들어 누구를 만나도 정치를 걱정하고 정치가를 탓한다. 그저 평범한 국민의 수준이어도 안타깝다. 이유는 아마도 언론과 방송 매체가 진실이 호도되기 때문에 각종 SNS를 통한 유언비어가 더욱 난무한다. 빈곤의 악순환이다.그 가운데 정당에서나 지도자들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5-14
[콩나물 칼럼] 곡우(穀雨)의 속신(俗信)
곡우는 청명과 입하 사이에 들어 있으며 그때부터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는 절기이다. 곡우엔 봄비가 내리고 백곡이 윤택해진다. 때문에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고 하며 그해 농사를 망친다는 말이 있다.속신에는 곡우 무렵이면 농가에서는 못자리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4-30
[콩나물 칼럼] 청명(淸明)에의 바람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청명(淸明)'이라는 말은 봄이 깊어가며 하늘이 맑아지는 시절을 의미한다. 다음 절기인 곡우까지의 보름을 다시 3등분하여, 맨 앞 기간인 초후(初侯)엔 오동나무에 꽃이 피고, 중후엔 종달새가 울며, 말후(末候)에는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4-11
[콩나물 칼럼] 부천은 진정한 문학 창의도시인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는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위키백과 참조]세계 각국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4-01
[콩나물 칼럼] 바람의 행로(行路)
3월은 음력으로 2월, 바람이 많은 시절이다. 옛말에 ‘2월 바람에 김칫독이 깨진다.’, 혹은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과 관련된 전승들이다. 유난히 미세 먼지로 마음고생이 몸조심을 넘어 어지럽
당현증 조합원(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3-19
[콩나물 칼럼] 김영란법 <부정청탁금지법>은 지켜지는가?
김영란법 은 2015년 3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3월 27일 공포됐다.2012년 발의한 법으로 일명 ‘김영란법’이라고 불린다. 이 법은 1년 6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됐다. 법안은 애초 공직자의 부정한 금품 수
정찬걍 조합원   2019-03-13
[콩나물 칼럼] 공직자의 권한과 책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 지나고, 우수(雨水)도 지났다. 눈이 변하여 비가 되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절기다. 경칩까지의 15일을 3 등분하여 첫 5일간은 수달이 물고기를 잡고, 다음 5일간은 기러기가 북쪽을 향하고, 마지막의 5일간은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3-04
[콩나물 칼럼] ‘제사를 없애달라’는 청원 유감(遺憾)
청와대 게시판에 해마다 명절 전후에 올라온다는 문구다. 그 이유가 제사 때문에 여성의 희생과 부부싸움이 원인이라고 한다. 제사로 인하여 가족의 갈등을 조장하고 이혼까지 이른다는 것이다.전래로 설날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의식이고
당현증 (콩나물신문편집위원장)   2019-02-12
[콩나물 칼럼] 화재와 전쟁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아침 일찍 일어나 뉴스를 보면 하루도 빠짐없이 화재 사건이 발생한다. 한두 명 사망 사고는 관심도 받지 못한다. 밤에는 움직이는 사람이 적
정찬경 조합원 (특급소방안전관리자)   2019-01-31
[콩나물 칼럼] 갈등(葛藤)의 강물 속에서
요즈음은 안팎으로 보도되는 뉴스가 사람의 감정을 유난히 피곤하게 하고 있다. 안으로 느껴지는 불편의 근원이 밖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측면에서 더 안타깝다. 그 불편은 불일치를 불러온다는 사실과의 관계에서 인과를 거쳐 가치의 판단마저 흐리게 한다.갈등(葛藤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1-24
[콩나물 칼럼] 버스를 타면서 행복을 누리는 한 노인으로 살길 희망해 본다.
붓질을 하면서 지내는 날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부천 시내버스를 타는 경우가 많아졌다.천안 용머리 논으로 삽질 하러 가는 날은 또 천안 시내버스를 타야 한다. 특히 그 더운 여름날, 논일을 마치고 시원한 천안행 버스에 오르면 더없이 행복해지곤 한다. 논둑
유진생 조합원   2019-01-17
[콩나물 칼럼] 소한(小寒)보다 더 추운 '효도' 유감
하늘의 일은 어김이 없고, 가고 오는 계절은 순환의 원리에 의해 끊임이 없다. 인간은 그런 자연의 이법에 따라 삶을 영위하면서 순응과 적응을 깨우치고 터득하여 문화를 이루어 왔다.소한(小寒)이다. ‘대한(大寒)이 소한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1-09
[콩나물 칼럼] 최저임금 인상에 찬성한다
우리 사회는 사람값이 너무나 싸서 너무나 많은 곳이 왜곡되었다.한국은 임금을 올려달라는 노동자 파업을 국가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때려잡는 나라였다. 그렇게 저임금을 유지하여 물건을 만들어 수출에 총력을 기울여 국부를 늘리려 했다.문제는 이제 대한민국이
한효석 조합원   2019-01-03
[콩나물 칼럼] 문예회관, 무엇이 그 대안인가?
[우리나라는 하드웨어는 만들어줘도 운영 인프라는 안 만들어줘요. 흔히 나라에서 뭘 한다고 하면 몇 천억 투자해서 멋진 건물부터 지어요. 하지만 운영비는 말도 안 되는 수준에, 상근 직원도 부족한 형편입니다. 완공식 하고 테이프커팅 하면 끝났다고들 생각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12-27
[콩나물 칼럼] 진보, 보수
이 시대 사회 정의가 무엇인가?어느 토요일 오후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근처를 가다 보니 태극기 물결이 도로 교통을 방해하고 있었다, 지하철 경로석에서 대통령이 나라를 북한에 팔아먹고 있다고 외치는 어르신도 있고, 주말이면 서울시청 광장, 광화문에도 보수
정찬경 조합원   2018-11-23
[콩나물 칼럼] 콩나물신문협동조합 다섯 돌을 맞이하며
사랑하는 콩나물신문 가족 여러분!그리고 87만 부천시민 여러분!11월 16일은 콩나물신문이 2013년 설립 이래 만 5주년이 되는 뜻 깊은 창립 기념일입니다.치열한 경쟁과 경제적, 인적 고갈로 국내의 많은 사회적경제조직과 신문들이 쇠락하고 어려움을 격
김병선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이사장)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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