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1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콩나물 칼럼] 포용의 의미를 생각해보다
입동이 눈앞이다. 겨울 김치를 준비하는 김장을 하기 위해 입동이 기준이고, 그해 겨울 날씨를 점치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입동에 날씨가 추우면 맹동(孟冬)이라는 것이다. 가을 추수가 끝나면 고사를 지냈다. 어린 시절 새 곡식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토광·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11-05
[콩나물 칼럼] 가장 밑바닥을 기는 여성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 자동차회사에 취업을 나가서 보턴맨으로 자동차엔진가공을 하다 일의 무료함등으로 그 좋은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기계일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 곳이 인쇄기나 제본기를 만드는 한국동출기계라는 회사였다.그래도 고등학교서 배운게 있고
이상기   2018-11-01
[콩나물 칼럼] 사립교육(?) 관련 문제는 언제든지 폭발성이 있는 문제입니다.
이번 사립유치원에 대하여 교육부에서 단기/장기적인 해법을 놓을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런데, 장기적인 해법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치/정권에 떠나서, 누구든 장기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교육 100년이 아니어도, 50년 앞을 바라보며
박창길 조합원   2018-11-01
[콩나물 칼럼] 주인 없는 잔치
지난 10월 16일 15:00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부천 문화예술회관 건립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이하 회관보고회라 줄임)가 열렸으나, 이 자리는 좀 심하게 말해 주인이 없는 객들의 모임이었다. 부천시 유사 이래 가장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거대한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10-22
[콩나물 칼럼] 공직자의 격(格)이 시민의 격이다.
공무원과 시장을 모두 공직자라 칭해도 무방하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시험을 통과했는가와 투표를 통해 선출 되었는가는 다른 경로라고 볼 수 있다. 공직이 물론 관청이나 공공단체의 직무를 말한다면 범위는 넓지만 모두 시민을 위한 대행업무라고 보아도 크게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10-12
[콩나물 칼럼] ‘효(노인)의 날’에 즈음하여
[부천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의하면 매년 10월2일는 ‘효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 본 조례는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함으로써 핵가족화와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및 국가의 효행문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10-03
[콩나물 칼럼] 새로운 부천, 시민이 누립니다!?
‘누립니다’는 어원은 ‘누리다’가 원형이다. ‘누리다’는 (사람이나 기업이 무엇을) 마음껏 즐기거나 맛본다는 의미가 있다. 부천시는 자칭 ‘문화특별시’라고 시에서 주체가 되어 넓게 오랫동안 홍보해왔다. 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시장이 선출되어 부천시 시정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09-19
[콩나물 칼럼] 무엇이 ‘국민여러분께 송구합니다.’는 것인지....
청와대 고위 관리자가 경제 정책에 의견이 분분하자 공개적인 기자회견에서 행한 일성이다.국민으로서 분한 마음이 솟아 울화가 치민다. 국민을 실험의 대상으로 보고 우롱하는 망언이다. 망언치고는 가히 가관이다. 허리띠를 조르고 이익이 나지 않아 생계를 위해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08-28
[콩나물 칼럼] 아니면 말고....
110년 만의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수백 명에 이르고 그 사망자가 상상을 초월했던 올 여름은 유별났다. 자연의 재앙은 자연으로 넘겨야 자연스러운 것일까. 이제 더위가 막을 내린다는 말복이 코앞이다. 더위를 이기기 위해 먹는 복날의 음식을 복달임이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08-14
[콩나물 칼럼] 소통의 기술
더위가 절정이라는 중복이 지나고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가 기다리고 있다. 폭염과 폭우에도 계절은 가고 온다. 문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자연은 늘 인간이 인간임을 일러주는 거룩한 존재다. 그래서 계절의 순환은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바가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08-09
[콩나물 칼럼] 초심과 설렘으로
100(百)이라는 숫자를 떠올리면,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이 떠오르고 ‘백에 하나’라는 말도 생각납니다. 앞의 것은 듣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의미이고, 뒤에 것은 매우 희귀하다는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08-01
[콩나물 칼럼] 신뢰의 항구에서
지극히 추상적이며 가치나 윤리와 밀접한 신뢰는 믿음을 그 근간으로 하는 관계의 철학에 기반 한다. 무엇을 믿고 무엇에 의지할 것인가는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대상을 가늠하게 하는 방향을 말해줄 수 있을 듯하다. 선거를 승리로 마친 당선자들이 그 통과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07-20
[콩나물 칼럼] 부러움이 부끄러움이 되지 않기를
4 년간을 기다려온 6.1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선거에서의 당선과 낙선은 수동적 희비를 가져온다. 유권자의 선택에 의한 낙점은 노력에 대한 근엄한 결과가 아니라 바람이거나 통제할 수 없는 유행이라는 점에서 지극히 외부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낙선자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06-21
[콩나물 칼럼] 남겨진 허전과 허무를 위해
하지(夏至)가 다가온다. 하지는 24절기 가운데 열째 절기로 이때까지 모를 심지 않으면 한 해 농사가 늦어져 서둘러 모내기를 해야 하는데 하지가 지날 때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기우제(祈雨祭)를 지낸 옛 풍습이 있다.다가올 4년 간 시정을 이끌어 갈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06-15
[콩나물 칼럼] 선택의 귀로(歸路)에서
사회적 계급의 역사에는 늘 배경과의 관련을 화제로 하는 경우가 다양하다. 배경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의미로는 어떠한 사물이나 사건, 생각 등의 배후에 숨겨진 사정이거나 뒤에서 도와주는 세력이나 힘이라고 정의 되어 있다. 두 가지 의미에 공통된 사항은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06-08
[콩나물 칼럼] 낙하산 공천은 싫어!
요즘 내 지인 중 몇몇이 상처를 받았다. 소위 전략 공천이라며, 경선없이 낙하산으로 후보를 내면서 그 지역에서 오래 활동한 내 지인들을 물먹인 것이다. 경선은 후보에게 그 조직이 정당한 과정을 밟아 배출했다고 정통성을 부여하는 절차이다.과거 내가 학교
한효석 조합원   2018-06-03
[콩나물 칼럼] 이재명은 듣보잡?
더불어민주당원 중 일부가 이재명이 싫다며 신문광고도 크게 내고, 왜 싫은지를 정리하여 두툼한 책도 냈습니다. 이재명이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선출 과정을 밟고, 당원과 시민이 각각 절반이 넘게 지지했는데도 그분들은 이재명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가 봅니
한효석 조합원   2018-06-02
[콩나물 칼럼] 오케이? 안 오케이?
완전한 비핵화니, 영원한 비핵화니 "한반도 비핵화"가 가능할까요? 말장난 같지만 한반도에 핵무기가 없다면 없는 거고, 있다면 있는 겁니다.분서갱유는 진시황제 때 승상 이사가 정부에 비판적인 책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미혹하게 한 술사를 파묻어 죽인 사건
한효석 조합원   2018-05-29
[콩나물 칼럼] 트럼프는 김정은을 못 당한다
1. 어떤 식으로 결과가 나오든 김정은의 완벽한 승리가 예상됩니다. 심지어 6월 12일 북미회담이 무산되어도 김정은은 잃은 것은 거의 없고, 챙긴게 많습니다.2. 일부에서는 김정은이 이번 싱가포르 북미회담에 목을 걸고 있는데, 그 이유를 경제활성화에서
한효석 조합원   2018-05-28
[콩나물 칼럼] 신록의 공원에서
최초의 한글소설로 알려진 홍길동전은 상층부의 부패상에 대한 하층부의 호소와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영웅소설로만 볼 수 없다는 측면에서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당시 상층부의 억압과 신분적 제약을 벗어나려는 뜨거운 몸부림과 혁명적 소망을 이루고자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05-23
 1 | 2 | 3 | 4 | 5 | 6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4516 경기도 부천시 수도로 69(삼정동, 담쟁이문화원 3층)  |  각종문의 : 032)672-7472  |  팩스 : 032)673-7474
등록번호 : 경기, 아50581  |   등록일 : 2013. 1. 18.  |  발행연월일 : 2014. 2.19. | 사업자등록번호 : 130-86-90224
발행인 겸 편집인 : 김병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성
Copyright © 2018 콩나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