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콩나물 칼럼] 지민(知民)이 해답이다
요즘 들어 누구를 만나도 정치를 걱정하고 정치가를 탓한다. 그저 평범한 국민의 수준이어도 안타깝다. 이유는 아마도 언론과 방송 매체가 진실이 호도되기 때문에 각종 SNS를 통한 유언비어가 더욱 난무한다. 빈곤의 악순환이다.그 가운데 정당에서나 지도자들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5-14
[콩나물 칼럼] 곡우(穀雨)의 속신(俗信)
곡우는 청명과 입하 사이에 들어 있으며 그때부터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되는 절기이다. 곡우엔 봄비가 내리고 백곡이 윤택해진다. 때문에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고 하며 그해 농사를 망친다는 말이 있다.속신에는 곡우 무렵이면 농가에서는 못자리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4-30
[콩나물 칼럼] 청명(淸明)에의 바람
24절기 가운데 하나인 '청명(淸明)'이라는 말은 봄이 깊어가며 하늘이 맑아지는 시절을 의미한다. 다음 절기인 곡우까지의 보름을 다시 3등분하여, 맨 앞 기간인 초후(初侯)엔 오동나무에 꽃이 피고, 중후엔 종달새가 울며, 말후(末候)에는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4-11
[콩나물 칼럼] 부천은 진정한 문학 창의도시인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는 각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을 통해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발전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위키백과 참조]세계 각국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4-01
[콩나물 칼럼] 바람의 행로(行路)
3월은 음력으로 2월, 바람이 많은 시절이다. 옛말에 ‘2월 바람에 김칫독이 깨진다.’, 혹은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과 관련된 전승들이다. 유난히 미세 먼지로 마음고생이 몸조심을 넘어 어지럽
당현증 조합원(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3-19
[콩나물 칼럼] 김영란법 <부정청탁금지법>은 지켜지는가?
김영란법 은 2015년 3월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 3월 27일 공포됐다.2012년 발의한 법으로 일명 ‘김영란법’이라고 불린다. 이 법은 1년 6개월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16년 9월 28일부터 시행됐다. 법안은 애초 공직자의 부정한 금품 수
정찬걍 조합원   2019-03-13
[콩나물 칼럼] 공직자의 권한과 책임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 지나고, 우수(雨水)도 지났다. 눈이 변하여 비가 되고, 얼음이 녹아 물이 된다는 절기다. 경칩까지의 15일을 3 등분하여 첫 5일간은 수달이 물고기를 잡고, 다음 5일간은 기러기가 북쪽을 향하고, 마지막의 5일간은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3-04
[콩나물 칼럼] ‘제사를 없애달라’는 청원 유감(遺憾)
청와대 게시판에 해마다 명절 전후에 올라온다는 문구다. 그 이유가 제사 때문에 여성의 희생과 부부싸움이 원인이라고 한다. 제사로 인하여 가족의 갈등을 조장하고 이혼까지 이른다는 것이다.전래로 설날은 새해의 시작을 알리고 조상의 은덕을 기리는 의식이고
당현증 (콩나물신문편집위원장)   2019-02-12
[콩나물 칼럼] 화재와 전쟁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뜻이다.아침 일찍 일어나 뉴스를 보면 하루도 빠짐없이 화재 사건이 발생한다. 한두 명 사망 사고는 관심도 받지 못한다. 밤에는 움직이는 사람이 적
정찬경 조합원 (특급소방안전관리자)   2019-01-31
[콩나물 칼럼] 갈등(葛藤)의 강물 속에서
요즈음은 안팎으로 보도되는 뉴스가 사람의 감정을 유난히 피곤하게 하고 있다. 안으로 느껴지는 불편의 근원이 밖으로부터 비롯된다는 측면에서 더 안타깝다. 그 불편은 불일치를 불러온다는 사실과의 관계에서 인과를 거쳐 가치의 판단마저 흐리게 한다.갈등(葛藤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1-24
[콩나물 칼럼] 버스를 타면서 행복을 누리는 한 노인으로 살길 희망해 본다.
붓질을 하면서 지내는 날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부천 시내버스를 타는 경우가 많아졌다.천안 용머리 논으로 삽질 하러 가는 날은 또 천안 시내버스를 타야 한다. 특히 그 더운 여름날, 논일을 마치고 시원한 천안행 버스에 오르면 더없이 행복해지곤 한다. 논둑
유진생 조합원   2019-01-17
[콩나물 칼럼] 소한(小寒)보다 더 추운 '효도' 유감
하늘의 일은 어김이 없고, 가고 오는 계절은 순환의 원리에 의해 끊임이 없다. 인간은 그런 자연의 이법에 따라 삶을 영위하면서 순응과 적응을 깨우치고 터득하여 문화를 이루어 왔다.소한(小寒)이다. ‘대한(大寒)이 소한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1-09
[콩나물 칼럼] 최저임금 인상에 찬성한다
우리 사회는 사람값이 너무나 싸서 너무나 많은 곳이 왜곡되었다.한국은 임금을 올려달라는 노동자 파업을 국가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때려잡는 나라였다. 그렇게 저임금을 유지하여 물건을 만들어 수출에 총력을 기울여 국부를 늘리려 했다.문제는 이제 대한민국이
한효석 조합원   2019-01-03
[콩나물 칼럼] 문예회관, 무엇이 그 대안인가?
[우리나라는 하드웨어는 만들어줘도 운영 인프라는 안 만들어줘요. 흔히 나라에서 뭘 한다고 하면 몇 천억 투자해서 멋진 건물부터 지어요. 하지만 운영비는 말도 안 되는 수준에, 상근 직원도 부족한 형편입니다. 완공식 하고 테이프커팅 하면 끝났다고들 생각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12-27
[콩나물 칼럼] 진보, 보수
이 시대 사회 정의가 무엇인가?어느 토요일 오후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근처를 가다 보니 태극기 물결이 도로 교통을 방해하고 있었다, 지하철 경로석에서 대통령이 나라를 북한에 팔아먹고 있다고 외치는 어르신도 있고, 주말이면 서울시청 광장, 광화문에도 보수
정찬경 조합원   2018-11-23
[콩나물 칼럼] 콩나물신문협동조합 다섯 돌을 맞이하며
사랑하는 콩나물신문 가족 여러분!그리고 87만 부천시민 여러분!11월 16일은 콩나물신문이 2013년 설립 이래 만 5주년이 되는 뜻 깊은 창립 기념일입니다.치열한 경쟁과 경제적, 인적 고갈로 국내의 많은 사회적경제조직과 신문들이 쇠락하고 어려움을 격
김병선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이사장)   2018-11-18
[콩나물 칼럼] ‘허니문 기간은 이제 끝났다’
제7회 전국지방동시선거(6.13 지방선거)가 끝난 지 5개월이 지나고 있다. 곧 2018년이 저물어가고 선출직 공직자들의 임기도 6개월째에 접어든다. 유권자 입장에서는 사람이 바뀌면 좀 더 나은 것들이 실현될까 하는 기대감이 크다. 그 기대감은 각자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   2018-11-16
[콩나물 칼럼] 포용의 의미를 생각해보다
입동이 눈앞이다. 겨울 김치를 준비하는 김장을 하기 위해 입동이 기준이고, 그해 겨울 날씨를 점치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입동에 날씨가 추우면 맹동(孟冬)이라는 것이다. 가을 추수가 끝나면 고사를 지냈다. 어린 시절 새 곡식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토광·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11-05
[콩나물 칼럼] 가장 밑바닥을 기는 여성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 자동차회사에 취업을 나가서 보턴맨으로 자동차엔진가공을 하다 일의 무료함등으로 그 좋은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기계일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 곳이 인쇄기나 제본기를 만드는 한국동출기계라는 회사였다.그래도 고등학교서 배운게 있고
이상기   2018-11-01
[콩나물 칼럼] 사립교육(?) 관련 문제는 언제든지 폭발성이 있는 문제입니다.
이번 사립유치원에 대하여 교육부에서 단기/장기적인 해법을 놓을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런데, 장기적인 해법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치/정권에 떠나서, 누구든 장기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교육 100년이 아니어도, 50년 앞을 바라보며
박창길 조합원   2018-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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