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콩나물 칼럼] 소한(小寒)보다 더 추운 '효도' 유감
하늘의 일은 어김이 없고, 가고 오는 계절은 순환의 원리에 의해 끊임이 없다. 인간은 그런 자연의 이법에 따라 삶을 영위하면서 순응과 적응을 깨우치고 터득하여 문화를 이루어 왔다.소한(小寒)이다. ‘대한(大寒)이 소한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1-09
[콩나물 칼럼] 최저임금 인상에 찬성한다
우리 사회는 사람값이 너무나 싸서 너무나 많은 곳이 왜곡되었다.한국은 임금을 올려달라는 노동자 파업을 국가가 공권력을 동원해서 때려잡는 나라였다. 그렇게 저임금을 유지하여 물건을 만들어 수출에 총력을 기울여 국부를 늘리려 했다.문제는 이제 대한민국이
한효석 조합원   2019-01-03
[콩나물 칼럼] 문예회관, 무엇이 그 대안인가?
[우리나라는 하드웨어는 만들어줘도 운영 인프라는 안 만들어줘요. 흔히 나라에서 뭘 한다고 하면 몇 천억 투자해서 멋진 건물부터 지어요. 하지만 운영비는 말도 안 되는 수준에, 상근 직원도 부족한 형편입니다. 완공식 하고 테이프커팅 하면 끝났다고들 생각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12-27
[콩나물 칼럼] 진보, 보수
이 시대 사회 정의가 무엇인가?어느 토요일 오후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근처를 가다 보니 태극기 물결이 도로 교통을 방해하고 있었다, 지하철 경로석에서 대통령이 나라를 북한에 팔아먹고 있다고 외치는 어르신도 있고, 주말이면 서울시청 광장, 광화문에도 보수
정찬경 조합원   2018-11-23
[콩나물 칼럼] 콩나물신문협동조합 다섯 돌을 맞이하며
사랑하는 콩나물신문 가족 여러분!그리고 87만 부천시민 여러분!11월 16일은 콩나물신문이 2013년 설립 이래 만 5주년이 되는 뜻 깊은 창립 기념일입니다.치열한 경쟁과 경제적, 인적 고갈로 국내의 많은 사회적경제조직과 신문들이 쇠락하고 어려움을 격
김병선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이사장)   2018-11-18
[콩나물 칼럼] ‘허니문 기간은 이제 끝났다’
제7회 전국지방동시선거(6.13 지방선거)가 끝난 지 5개월이 지나고 있다. 곧 2018년이 저물어가고 선출직 공직자들의 임기도 6개월째에 접어든다. 유권자 입장에서는 사람이 바뀌면 좀 더 나은 것들이 실현될까 하는 기대감이 크다. 그 기대감은 각자
김인규 (전 오정구청장)   2018-11-16
[콩나물 칼럼] 포용의 의미를 생각해보다
입동이 눈앞이다. 겨울 김치를 준비하는 김장을 하기 위해 입동이 기준이고, 그해 겨울 날씨를 점치는 바로미터이기도 하다. 입동에 날씨가 추우면 맹동(孟冬)이라는 것이다. 가을 추수가 끝나면 고사를 지냈다. 어린 시절 새 곡식으로 시루떡을 만들어 토광·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11-05
[콩나물 칼럼] 가장 밑바닥을 기는 여성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전. 자동차회사에 취업을 나가서 보턴맨으로 자동차엔진가공을 하다 일의 무료함등으로 그 좋은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기계일을 하고 싶어서 들어간 곳이 인쇄기나 제본기를 만드는 한국동출기계라는 회사였다.그래도 고등학교서 배운게 있고
이상기   2018-11-01
[콩나물 칼럼] 사립교육(?) 관련 문제는 언제든지 폭발성이 있는 문제입니다.
이번 사립유치원에 대하여 교육부에서 단기/장기적인 해법을 놓을 것으로 생각됩니다.그런데, 장기적인 해법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치/정권에 떠나서, 누구든 장기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교육 100년이 아니어도, 50년 앞을 바라보며
박창길 조합원   2018-11-01
[콩나물 칼럼] 주인 없는 잔치
지난 10월 16일 15:00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부천 문화예술회관 건립 설계 용역 중간보고회’(이하 회관보고회라 줄임)가 열렸으나, 이 자리는 좀 심하게 말해 주인이 없는 객들의 모임이었다. 부천시 유사 이래 가장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거대한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10-22
[콩나물 칼럼] 공직자의 격(格)이 시민의 격이다.
공무원과 시장을 모두 공직자라 칭해도 무방하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시험을 통과했는가와 투표를 통해 선출 되었는가는 다른 경로라고 볼 수 있다. 공직이 물론 관청이나 공공단체의 직무를 말한다면 범위는 넓지만 모두 시민을 위한 대행업무라고 보아도 크게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10-12
[콩나물 칼럼] ‘효(노인)의 날’에 즈음하여
[부천시 효행 장려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의하면 매년 10월2일는 ‘효의 날’로 지정되어 있다. 본 조례는 아름다운 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함으로써 핵가족화와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및 국가의 효행문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20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10-03
[콩나물 칼럼] 새로운 부천, 시민이 누립니다!?
‘누립니다’는 어원은 ‘누리다’가 원형이다. ‘누리다’는 (사람이나 기업이 무엇을) 마음껏 즐기거나 맛본다는 의미가 있다. 부천시는 자칭 ‘문화특별시’라고 시에서 주체가 되어 넓게 오랫동안 홍보해왔다. 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시장이 선출되어 부천시 시정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09-19
[콩나물 칼럼] 무엇이 ‘국민여러분께 송구합니다.’는 것인지....
청와대 고위 관리자가 경제 정책에 의견이 분분하자 공개적인 기자회견에서 행한 일성이다.국민으로서 분한 마음이 솟아 울화가 치민다. 국민을 실험의 대상으로 보고 우롱하는 망언이다. 망언치고는 가히 가관이다. 허리띠를 조르고 이익이 나지 않아 생계를 위해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08-28
[콩나물 칼럼] 아니면 말고....
110년 만의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수백 명에 이르고 그 사망자가 상상을 초월했던 올 여름은 유별났다. 자연의 재앙은 자연으로 넘겨야 자연스러운 것일까. 이제 더위가 막을 내린다는 말복이 코앞이다. 더위를 이기기 위해 먹는 복날의 음식을 복달임이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08-14
[콩나물 칼럼] 소통의 기술
더위가 절정이라는 중복이 지나고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가 기다리고 있다. 폭염과 폭우에도 계절은 가고 온다. 문명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자연은 늘 인간이 인간임을 일러주는 거룩한 존재다. 그래서 계절의 순환은 인간으로서의 한계를 자연으로부터 배우는 바가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08-09
[콩나물 칼럼] 초심과 설렘으로
100(百)이라는 숫자를 떠올리면,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낫다는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이 떠오르고 ‘백에 하나’라는 말도 생각납니다. 앞의 것은 듣기만 하는 것보다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의미이고, 뒤에 것은 매우 희귀하다는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08-01
[콩나물 칼럼] 신뢰의 항구에서
지극히 추상적이며 가치나 윤리와 밀접한 신뢰는 믿음을 그 근간으로 하는 관계의 철학에 기반 한다. 무엇을 믿고 무엇에 의지할 것인가는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대상을 가늠하게 하는 방향을 말해줄 수 있을 듯하다. 선거를 승리로 마친 당선자들이 그 통과
당현증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8-07-20
[콩나물 칼럼] 부러움이 부끄러움이 되지 않기를
4 년간을 기다려온 6.13 지방선거가 막을 내렸다. 선거에서의 당선과 낙선은 수동적 희비를 가져온다. 유권자의 선택에 의한 낙점은 노력에 대한 근엄한 결과가 아니라 바람이거나 통제할 수 없는 유행이라는 점에서 지극히 외부적이라고도 할 수 있다.낙선자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06-21
[콩나물 칼럼] 남겨진 허전과 허무를 위해
하지(夏至)가 다가온다. 하지는 24절기 가운데 열째 절기로 이때까지 모를 심지 않으면 한 해 농사가 늦어져 서둘러 모내기를 해야 하는데 하지가 지날 때까지 비가 내리지 않으면 기우제(祈雨祭)를 지낸 옛 풍습이 있다.다가올 4년 간 시정을 이끌어 갈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06-15
 1 | 2 | 3 | 4 | 5 | 6 | 7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4516 경기도 부천시 수도로 69(삼정동, 담쟁이문화원 3층)  |  각종문의 : 032)672-7472  |  팩스 : 032)673-7474
등록번호 : 경기, 아50581  |   등록일 : 2013. 1. 18.  |  발행연월일 : 2014. 2.19. | 사업자등록번호 : 130-86-90224
발행인 겸 편집인 : 김병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성
Copyright © 2019 콩나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