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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복지]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고기값으로 평가하면 되겠습니까?
지난 11월 6일에 부천YMCA 6층에서 제7차 대장들녘 생명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포럼에서 발표를 맡은 전재경 법학박사(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이사)가 대장들녘이 우리에게 어떻게 중요한가에 대한 방법론을 언급하며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고기값으로 평가
김재성   2018-11-09
[교육/청소년] 오달이 뭐길래!
얼마 전 아이들 앞에서 눈물이 찔끔한 일이 있었다. 감동을 받았거나 속상해서가 아니라 너무 아파서. 내 뒤통수 위로 아이들이 넘어져 운동장 바닥에 얼굴이 쓸렸다. 어찌나 얼얼하고 아프던지. 사실 산학교에서 이것 때문에 눈물이 찔끔하고 다치는 일은 흔하
6학년 생활교사 / 자연   2018-11-06
[노동/경제] ‘나의 노동’을 만나는 시간
올해로 5회를 맞는 부천노동영화제는 부천시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부천문화재단을 비롯한 부천 지역 10개 단체의 공동 주최로, 11월 12일(월)부터 11월 17일(토)까지 부천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왜 아빠는 지는데도 계속 싸우는거야?”라고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18-11-06
[생활/사회] 가족사랑 자연사랑 부천 둘레길 걷기
선선했던 바람이 짧게 느껴질 만큼 가을이 후딱 지나가고 추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가마 솥 더위가 이어졌던 지난여름에 홍천 수은주가 41도를 기록 할 만큼 무서웠던 폭염을 경험하고 나서 스치듯 지나가는 가을이 짧은 추억으로만 물들어 버릴 것들이 새삼
박미정 조합원   2018-11-01
[생활/사회] 가을 텃밭에서
집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텃밭을 구매했다. 우리 집 지붕의 그림자가 닫는 가까운 거리에 30평정도 되는 땅이다. 밭이 크면 농기계를 사용해야 하고 취미로 하기에는 부담이 있다.사계절 변화를 직접 느끼고 농작물과 직접 대화하면서 어려움 기쁨도 함께하고
정찬경 조합원 (시인)   2018-10-31
[교육/청소년]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하기.
산학교 6학년의 반 이름은 정육점이다. ‘정말 웃긴 육학년 점점 더 정이든다’의 줄임말이다. 열세 살쯤 되면 멋져 보이는 이름으로 할 법도 한데, 아직은 웃기고 재미난 게 좋은가 보다. 산학교는 1학년부터 9학년까지의 아이들이 반별로 생활하고 한 반은
자연 (산학교 6학년 생활교사)   2018-10-30
[생활/사회] “정치하는 엄마들” 부천 지역 모임
지난 20일 한겨레신문에 ‘정치하는 엄마들’의 기사가 1면에 나왔다. 보육, 육아, 교육 등 당사자들의 문제를 다른 사람들이 풀어주지 않는 상황에서 당사자 정치를 내세우며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단체이다. 생물학적 엄마 뿐 아니라 집단 모성
정치하는 엄마들 부천모임   2018-10-29
[환경/복지] 시흥 호조벌과 일본 도요오카 사례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대장들녘 생명포럼이 2차례 진행되었다. 지난 9월 17일에는 5차 생명포럼의 일환으로 생명의 땅 시흥 호조벌 탐방을 진행했고, 10월 2일에는 6차 생명포럼으로 ‘논습지를 지키면서도 지역발전이 가능하다’라는 주제로 박수택(정의당
최진우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 정책위원장)   2018-10-26
[생활/사회] 사립 작은도서관 소.확.행
작은도서관은 공립 작은도서관과 사립 작은도서관이 있다. 그중에 사립작은도서관은 개인, 민간단체, 종교단체 등이 운영하는 도서관으로 부천에 총 70개소가 있다.. 운영비가 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사립 단체나 개인 또는 지역주민들이 운영해야하기에 운영
나유진 조합원(사립 작은도서관협의회 총무)   2018-10-22
[교육/청소년] ‘더불어 숲’이 되다
우리 반의 이름은 ‘더불어 숲 반’이다. 풀 한포기, 나무 한 그루들이 옹기종기 모이면 그 안에 여러 생물들의 삶터가 만들어진다. 이렇게 모여든 다양한 생물들을 통해 숲은 더 다채로운 모양과 크기의 식물들로 풍성해진다. 한 생물의 성장과 죽음이 다른
산학교 중등교사 별똥   2018-10-15
[생활/사회] 민자고속도로 철회, 청와대 시위
청와대 앞에서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건설 반대를 위한 항의 집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오늘 집회는 광명, 구로, 부천, 강서 주민 1000여명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국민의 안전한 주거권은 절대 보장되어야 합니다. 누구를 위한 강행입니까? 모든 결정에는
최종복 (고강종합복지관 관장)   2018-10-14
[정치/행정] 부천시장 시민과의 대화에 다녀와서
부천 중앙공원에서 진행된 에 다녀왔습니다갑자기 추워진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셨고, 시장님께서도 성심성의껏 답해주셨습니다마이크를 잡기 위해 3시간을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꼴등에서 한번째...^^저는 내년이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수
박종선 (민족문제연구소 부천지부)   2018-10-12
[생활/사회] 녹색어머니회
녹색어머니회아이들 등교길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학교내 자원봉사 단체다.이번주는 내가 참가하는 주다.아침에 조끼와 안전봉을 챙겨 나가는데 딸이 묻는다"아빠가 나가는데 이름이 어머니회네. 아버지회는 없어?""그러게 아버지회는 없네. 옛
정문기 조합원   2018-10-04
[생활/사회] 중동 홈플러스 폐점정리(?)
신중동역 홈플러스가 10월 13일에 폐점한단다. 폐점정리를 한다고해서 들렸는데...홈플러스 상품을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길거리 상인들이 잠시 자리를 빌려 상품을 파는 것 같다. 생각하건데 '폐점이라 광고하고
정문기 조합원   2018-10-03
[환경/복지] 생태가 개발과 발전을 가로막는다는 천박한 시각을 바꿔야 한다.
어제(10/2) 저녁 부천시의회 3층 교육장에서 대장들녘지키기 시민행동이 주최하는 제6차 대장들녘 생명포럼이 열렸다. 이 날 포럼은 “논습지를 지키면서도 지역발전이 가능하다!”라는 주제로 환경경제의 사례와 비전을 제시하였다.
김재성   2018-10-03
[문화/예술] 가지냉국
박수현 (시인)   2018-10-02
[생활/사회] ‘사전연명의료 의향서’를 아시나요?
사람은 모두 태어나고 죽음을 맞이한다.삶의 시작과 함께 늙음과 죽음도 시작한다. 잘 산다는 말은 잘 늙어가고 잘 죽어간다는 뜻이다. 늙고 죽는다는 것은 두렵기도 하지만, 피할 수 도 없다.생명의 연장이 아닌 죽음의 연장2018년 2월부터 호스피스·완화
이화영 조합원 (한국100세교육문화원 원장)   2018-09-27
[교육/청소년] "마을에 산학교 문을 활짝 열다“
2018 산학교 여름계절학교(7.30~8.3) “산학교로 놀러와”를 보낸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멀리가지 않고 거마산 산자락에 있는 산학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여름날을 보냈습니다.산학교를 돌아보니 18년이 되었다. 산학교는 교육이 삶이 되어야 한다는
이화전 (달님, 산학교 교장)   2018-09-21
[사회적경제] 장애인의 삶은 지역사회의 의무입니다.
Q. 이사님,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사회적협동조합 사랑이야기 소개 좀 해주세요.네 안녕하세요. 저희 사회적협동조합 사랑이야기는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보호작업장을 운영합니다. 장애등급 1급에서 3급까지
사람과세상   2018-09-21
[생활/사회] 독서에 물들다~ 사람에 물들다
더위가 언제였는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다. 막바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9월 1일~2일 부천독서지향은 일영유원지 그린랜드로 를 다녀왔다.물들다 캠프는 부천독서지향과 네오비 서울독서지향 멤버 50여명이 함께 했다.
김덕영 조합원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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