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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이야기] 부탄의 수도 팀푸
부탄의 수도 팀푸부탄의 행복과 우리의 행복, 두 번째 이야기 작은 시골공항이다. 그러나 부탄 유일의 국제공항이다. 전에 가 보았던 평양, 또는 캄보디아 씨엠립 공항 같다. 날씨도 덥지 않고 딱 좋았다. 공항에서 환전을 하고 버스를 탔다. 학원 버스보다
윤병국 조합원   2017-08-19
[사람사는이야기] 부탄의 행복과 우리의 행복
부탄의 행복과 우리의 행복 첫 번째 이야기, 부탄에 가기까지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면 충분하다’는 자극적인(?) 제목의 강연을 안내 받았다. 행복한 나라 부탄에 대한 내용이라고 한다. 주최 단체의 평소 활동과 잘 매치가 되지 않는 강연이라고 생각
윤병국 조합원   2017-08-16
[사람사는이야기] 스마트한 시대, 스마트하게 살아요
스마트한 시대, 스마트하게 살아요1인 미디어방송국 스마트폰 교육을 마치며 지난 7월 17일 담쟁이문화원 건너편 진영빌딩 2층에서 경기도따복공동체지원센터가 후원하고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이 주최한 1인 미디어방송국 스마트폰실무교육이 있었다. 1인 미디어 방송
김경숙   2017-08-11
[사람사는이야기] 버스킹, 버스킹 그래도 버스킹
버스킹, 버스킹 그래도 버스킹 송내역에서 공연을 시작 한지도 벌써 5~6년은 되는 것 같다. 처음에는 소풍 4층에서 모금공연을 시작하다가 몇 개월 만에 송내북부역 광장으로 옮겨 1년 조금 넘게 했다. 그러다가 송내북부역 광장공사로 인해 남부역으로 넘어
임성택   2017-08-08
[사람사는이야기] 택시운전사
여름휴가 마지막 날은 둘째 딸과 함께 영화 "택시운전사"를 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1980년 5월, 나는 전라남도 시골의 초등학교 6학년이었다. 광주에서 출퇴근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셨는데 모든 교통수단이 통제되어 올 수 없는 상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정경자 조합원   2017-08-08
[사람사는이야기] 마음 가는 곳에 네가 있다
마음 가는 곳에 네가 있다 바람 때문에 사찰의 깃발이 펄럭이고 있었다. 이를 두고 두 승려가 논쟁을 벌였다. 한 승려는 깃발이 펄럭인다고 하고, 다른 승려는 바람이 펄럭인다고 했다. 둘의 논쟁이 해결되지 않고 반복되자 육조 혜능이 이렇게 말했다. "바
박태근 조합원   2017-07-25
[사람사는이야기] “얘들아, 괜찮아”
“얘들아, 괜찮아”우리 동네 이웃, 소설가 이주연을 만나다 더위가 일찍 찾아온 역곡, 어렵게 시간을 잡아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니 반가운 목소리가 들려온다. “어서 오세요. 잘 지내시죠?” 필자와 마주한 사람은 얼마 전 출판된 청소년 소설 ‘애들아, 괜
김병선 조합원   2017-07-12
[사람사는이야기] 가족 나들이, 마을 나들이
가족 나들이, 마을 나들이 본격적인 여름이 아닌데도 불볕을 자랑하는 그 땡볕을 뚫고 2017년 부천시민연합 회원 가족 나들이, 마을 나들이를 했다. 먼저 시민연합 사무실 앞에서 출발해서 돌내를 돌았다. 보통 ‘심곡 시민의 강’이라고 일방적으로 이름 붙
한도훈 조합원   2017-07-05
[사람사는이야기] 블루베리와 방조망, 그리고 상생과 공생
블루베리와 방조망, 그리고 상생과 공생 블루베리가 익어가기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수확을 마무리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가끔 들르는 충청도 형네 농장의 블루베리도 이제 수확을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블루베리를 재배하시는 분들은 열매가 익기
김형철   2017-06-16
[사람사는이야기] ‘부정女에서 긍정女로...’
‘부정女에서 긍정女로...’ ‘배움에도 다 때가 있다’ 학창시절 공부안하는 자녀들이 많이 들었을 말이다. 배움의 적당한 시기는 과연 누구에게나 같은 것은 아니다. 고등학교 때 까지 나는 공부에 흥미가 없었다. 공부를 스스로 하지 못하고 억지로 학원을
마수현 조합원   2017-06-13
[사람사는이야기] 지금은 아련한 그 모습
지금은 아련한 그 모습 재미교포 신은미 선생이 찍어 올린 북한의 농촌모습입니다. 멀리 언덕위에 널린 광목같이 보이는 것은 아마 아래편에 보이는 못자리를 멀칭했던 비닐필름 같은데, 다시 쓰기 위해 말리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농부가 소에 쟁기를 메어 논을
유진생 조합원   2017-05-24
[사람사는이야기] "PD가 되고 싶어요. 이유는..."
"PD가 되고 싶어요. 이유는..."콩나물신문, 써드브릿지 사업 참여 부천여중, 계남중 1학년 대상으로 진로 체험 콩나물신문협동조합은 부천사회적경제협의회와 2017 써드브릿지사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콩나물신문 편집위원
임민아 조합원   2017-05-22
[사람사는이야기] 죽음에 대하여
품앗이강좌 ‘십오야’ 한겨레두레(협) 백운성의죽음에 대하여~~ 죽음은 더 이상 호흡하지 않고 어떤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며 심장박동이 멈춘 사람을 말한다. 그러나 생명을 의학적인 방법으로 유지시키거나, 또한 몸이 스스로 유지해나갈 수 없는 생명기능을 인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05-22
[사람사는이야기] 역곡 마을서 크는 나무
역곡 마을서 크는 나무‘어린이지구마을’ 이야기 어느 날, 큰딸 짝꿍이 북 콘서트에서 우쿨렐레 공연을 하게 됐다며 함께 해보자고 청했다. 딸아이는 짝의 부탁대로 함께 연주했는데, 공연이 끝난 뒤에도 그 모임에 계속 가고 싶어 했다. 석 달을 기다린 끝에
신선옥   2017-05-15
[사람사는이야기] 달구님과 참새 그리고 당연지사(當然之事)
달구님과 참새 그리고 당연지사(當然之事) 달구님들 모이의 많은 양은 참새들이 먹고 있는 것 같다. 재빠른 참새는 작은 틈을 이용해 달구집으로 들어가 모이를 먹다 인기척이 나면 너무나 빠르게 달아난다. 그 빠름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도 남음이라고 감
김형철   2017-05-12
[사람사는이야기] 자식노릇 톡톡히 한 날
자식노릇 톡톡히 한 날김영숙 여사님, 팔순잔치 5월 6일, 어머니 팔순 잔치를 가족들과 외가 친척들과 함께했다. 김포공항 메이필드 호텔 낙원가든에서 한정식을 먹으면서 어머니께 감사장를 드리고, 어머니와 자손들이 사진을 찍었다. 대학검정고시 합격으로 언
김의섭 조합원   2017-05-12
[사람사는이야기] 중고차의 비애
중고차의 비애 퇴근길에 자동세차장에 들러 세차를 했다. 자동세차는 기름 넣으면서 한 달에 두 번은 하는 편이다. 집에 도착해 자동차를 주차하고 가만히 바라보면서 제발 오래 같이 타자고 속삭였다. 차는 2003년식 이지만 외관은 깔끔한 편이다. 그러나
이종명 조합원   2017-05-12
[사람사는이야기] 어버이날
어버이날 아침에 일어나니 식탁위에 작은 꽃바구니가 놓여있었다. 어버이날 기념 꽃이었다. 얼마전만 해도 여기저기 꽃집을 전전하며 엄마 아버지 드릴 꽃을 사러 헤멘것 같은데 이제는 내가 그 꽃을 받을 나이가 되어 있나 보다. 흐믓하다... 예전에 우리 부
이화영 조합원   2017-05-12
[사람사는이야기] 오래된 빵집
오래된 빵집 글·사진 | 서금숙 송내동 동신아파트 앞에는 오래된 빵집이 있다. 그곳에 가면 손님 얼굴을 잘 기억해주고 잘 웃는 빵집아저씨가 있다. 가게 이름이 네 번이나 바뀌었지만 빵집아저씨는 그대로다. 빵집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다. 불
서금숙   2017-05-04
[사람사는이야기] 우리집 둘째 규담, 보아라
우리집 둘째 규담, 보아라 곧 5월을 만난다. 피고지고 또 피는 꽃을 만난 4월을 보내면서 생각나는 글이 있다. 내가 받아보고 싶고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아빠의 편지. 산어린이집을(공동육아)졸업한 규담아빠, 감나무가 7세였던 규담이에게 보낸 편지를
문정원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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