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8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사는이야기] 함부로 오십시오 - 5.18의인 피터슨 선교사
5.18을 맞이하여 광주 항쟁 기념 단체에서 항쟁 당시 광주에서 활동하던 두 사람의 미국 선교사의 부인을 초청 했다는 뉴스를 접했다.1971년도에 내가 국회의원 비서를 할 때 지역에 있는 교회 중에서 제일 작은 시장 2층에 있는 아주 가난한 개척교회에
지성수   2018-05-16
[사람사는이야기] 제가 그런 빨갱이가 아니고요....
돌아보면 어처구니 없게 웃기던 시절이었다. 나도 이 무렵, 1995년쯤, 용공 피해를 당한 적이 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학생들은 교과서 표지 글자를 바꾸는 장난이 인기인데, 나는 국사책 표지의 글자를 덧씌워 '북한사'로 만든 적이 있었다. 물론 표지
이경혁   2018-05-13
[사람사는이야기] 시집 한 권과 수건 한 장이면 빨갱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창원에는 빨갱이가 많다"고 하였죠. 경상도에서 "반대만 하는 사람을 빨갱이"라고 한다며 농담이라고 해명했지만, 속내는 "죽이고 싶다"는 뜻입니다.나도 빨갱이로 몰린 적이 있었습니다. 1994년 가을이고, 부천고등학교에서 교도
한효석 조합원   2018-05-13
[사람사는이야기] 슬기로운 부부생활
아내랑 종종 싸운다. 분이 안 풀리면, 달리한테 동물들이 연날리기하는 동화책을 가져오라고 시킨다. “달리야 어떤 연이 좋아?” “어 이연이 좋아.” “그렇구나. 아빤 조그만 연이 정말 싫어.” “그래? 난 돼지 연이 싫어.” “그렇구나.” 그렇게 한참
최정우 조합원   2018-05-09
[사람사는이야기] 부끄러운 놀이터?
옴팡에서 기타를 배운지 3년째 맞고 있다.처음에는 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동아리사업으로 시작했다. 일주일에 한번 강사선생님께 배우고 연말 재단행사에 참여하고 옴팡 술 파티에도 단체로 참여했다.잘 치는지 못 치는지 크게 중요하지 않고 그냥 치는 만큼 묻어
이종명 조합원   2018-05-09
[사람사는이야기] 꽃같이 웃으시는 아빠
딸아이가 그려준 어버이날 엽서자기랑 함께 있는 아빠의 모습을 멋지고 젊게 그려줘서 고맙다. 게다가 꽃같이 웃으시는 아빠라니 ㅎㅎ 갑자기 꽃보다 남자 F4가 된 듯 기분 좋다. 질풍노도의 사춘기가 엊그제 였던 것 같은데 사랑해요 라는 표현을 다 하다니고
박태근 조합원   2018-05-09
[사람사는이야기] 우리 동네 거마산에 도룡농이 산다
우리 송내동에는 도롱뇽이 삽니다.그래서 도롱뇽을 사랑하고 아끼는 동네 아줌마들이 모여 '거마산 친구들' 동아리를 만들었어요. 7년째 도롱뇽 살피기와 돌봐주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장한 송내공원에도 도롱뇽이 살고 있더라고요. 올해는 공원
거마산친구들 둥글레   2018-04-27
[사람사는이야기] 창호지 바르던 날
해가 좋은 오늘문 창호지를 붙였습니다.문짝을 떼서 우선 10여년 동안 쌓인 먼지를 털고얼룩을 닦아냈구요. 다락을 뒤져 창호지 롤을 꺼내서 재단을 하고 밀가루 풀을 쑤었습니다.풀을 발라 새 창호지를 붙인 문짝을 햇볕에 말렸습니다. 마른 창호를 튕겨 보면
유진생 조합원   2018-04-26
[사람사는이야기] 노란 민들레
얼마 전 가입한 콩나물신문 조합원이시며, 렛츠에서 드럼 치는 시인 정찬경님의 시 입니다.정찬경 시인의 시는 현재 북서울 꿈의숲에서 전시를 하고 있고요4월 29일부터는 상동호수공원에서 한 달간 전시된다고 합니다. 자연과 대화할 줄 아는 시인 정찬경님존경
윤혜민 조합원   2018-04-18
[사람사는이야기] 4.16을 기억하는 사람들
막내 딸이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갔습니다.며칠 전부터 설레이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수다를 떨며 준비물을 챙겼습니다.막내 딸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 내 마음은 스멀거리는 불안함과 지릿한 아픔이 치밀었습니다.경직된 내 얼굴을 보고 딸이 말 했습니다. "아빠
콩나물신문 편집위원회   2018-04-12
[사람사는이야기] 이제는 말할수 있다
이제는 말할수 있다 어느 해 못지않게 고향을 떠난 가족이며 친척들이 하나둘 모이게 되고, 숨죽인 마을에 어느새 생기가 돈다. 늘 부모님 가슴처럼 모든 게 용서가 되고 그저 맘 편해지는 느낌, 그 맛에 고향을 찾는 것일까? 10여년 전 이던가? 추석 전
최하진 조합원   2018-03-28
[사람사는이야기] “그 힘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 힘든 일을 시작했습니다”무소속 부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운동원 일기 아침저녁으로 명함을 배포할 때 물어오는 질문 하나가 있다. “어느 당이세요?”“무소속입니다.”“무소속이면 힘들 터인데...”“그 힘든 일을 시작했습니다. 윤병국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한도훈 조합원   2018-03-28
[사람사는이야기] “다시 만나고 싶은 얼굴이지만 만날 방법이 없어 이렇게 부천 시민들에게 부탁합니다”
“다시 만나고 싶은 얼굴이지만 만날 방법이 없어 이렇게 부천 시민들에게 부탁합니다” 얼마 전 페이스-북 공개 그룹인 ‘부천사람들-할 말은 하고 삽시다’에 오랜 친구를 찾는 Emma Lee의 글이 올라왔다. 그는 40여년 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부천의 옛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8-03-28
[사람사는이야기] 소나무 숲과 바다가 있는 안면도 여행
김해경 조합원   2018-03-28
[사람사는이야기]
날로 빨라지는 봄소식을 전하기 위해 캘리로 ‘봄’ 글자를 써 보았습니다. 약동하는 봄!열정적인 봄!살아 움직이는 봄!부천이 뒤집어지는 봄!부천이 개혁되는 봄!시민정치가 용솟음치는 봄!뭐 그런 것들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글 | 한도훈
한도훈 조합원   2018-03-27
[사람사는이야기] 군에 있는 아들에게
군에 있는 아들에게 사랑하는 원웅아, 그곳 생활에는 만족하니? 어찌 만족하겠니. 핸드폰에 컴퓨터도 볼 수 없는 낯선 환경 속에서 각본에 짜여진 일정대로 움직이는 자유롭지 않은 현실을 어찌 만족하겠니. 아빠 군복무시절과는 180 바뀌었다지만, 젊은 혈기
최하진 조합원   2018-03-13
[사람사는이야기] sns 솎아보기 90
sns 솎아보기콩나물신문이 한 주간 SNS를 통해 드러난 부천시민의 목소리를 솎아보았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두 장의 사진이 다 부천입니다. 부천의 첫인상은 사진 속 어지러운 네온사인과 일치했습니다. 이런 도시에서 오래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오산 조합원   2018-02-22
[사람사는이야기] 우리 다덩이 3년 꽉 채우고 졸업했어요^^;
우리 다덩이 3년 꽉 채우고 졸업했어요^^; 편지 읽으면서 안녕을 고하는 선생님도 울고, 다덩이도 울고, 다덩이 아빠랑 엄마도 눈물 펑펑 쏟았네요. 유치원 등·하원 시킨 거 말곤 별로 한 게 없어요. 다덩이는 선생님이 다 키워주셨죠. 믿고 맡길 수 있
임민아 조합원   2018-02-22
[사람사는이야기] “콩나물시루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일도 허튼 일은 아니다”
“콩나물시루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일도 허튼 일은 아니다” 콩나물신문 부설 평생교육원 평생교육실습 입문기 중년의 대한민국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평범함으로 시작해서 누구나 같은 삶의 연장선에 서서 쳇바퀴 돌듯 인생의 굴레에 나를 올려놓고
김경관   2018-02-22
[사람사는이야기] sns 솎아보기 89
sns 솎아보기콩나물신문은 한 주간 SNS를 통해 드러난 부천시민의 목소리를 솎아보았습니다. 부천문화재단 사업설명회 다녀왔다. 기초문화재단의 권한에 한계가 당연히 있겠지만, 여전히 한시적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과 정산이라는 범주를 못 벗어나고 있다. 그
오산 조합원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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