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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의 민낯
본인의 어린 시절을 돌아보면 아스라하다. 그저 촌 동네에서도 놀이 종류가 많지 않던 시절 기껏해야 자치기, 구슬치기, 팽이치기, 굴렁쇠....산딸기를 따먹으며 계양산 자락에서 시작하여 계곡을 따라 오르며 가재잡기, 싱아 꺾어먹기, 칡 캐먹기, 개구리를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10-28
[기고문] 근성(根性)의 뜨락에서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秋分)이 지나고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寒露)다. 의 기록에는 추분 날 종치는 일조차 중도의 균형 감각을 바탕에 깔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도 덜도 치우침이 없는 날이 추분이므로 그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않는 곳에 덕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10-14
[기고문] 제발, ‘국민’을 함부로 거명하지 마라
국민(國民, nation 네이션), 또는 국민체는 국가의 인적 요소 내지 항구적 소속원으로서 가지는 권력을 위임함으로써 발생하는 국가의 통치권에 복종할 의무를 가진 개개인의 전체집합을 의미한다. 또한 국가에 소속하는 개개의 자연인을 의미하기도 한다.
당현증 조합원 (콩나물신문 편집위원장)   2019-09-24
[기고문] 벌초 안전수칙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 가을엔 우리나라의 2대 명절인 추석이 있으며 추석에 앞서 조상들의 산소에 무성하게 자란 풀들을 벌초한다. 벌초란 장마철에 자란 잡풀들을 추석 전후에 잘라내서 조상님 묘소를 깨끗이 하는 것이다,이맘때쯤
정찬경 조합원 (재난안전관리자)   2019-09-04
[기고문] 부천시의회 236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마치며
지난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부천시의회는 부천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였다.8대 시의회는 28명의 시의원 중 20명이 초선의원이다. 1년이 지나고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시의원들이 그 동안의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소관부서의 정책과 행정집행에 대해
236회 행정사무감사 시민방청단   2019-07-29
[기고문] 아베의 '한국, 화이트국가 제외'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안
작금 일본 수출 제한의 배경은 반도체 최강국이었던 일본의 존재가 미미해져 아베의 무리수가 발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잘 알려진 것처럼 아베는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수상(태평양 전쟁.A급 전범자)의 영향을 크게 받아 일본이 아시아의 리더로
임철수(부천참여예산포럼 명예회장)   2019-07-24
[기고문] 여성친화도시 부천(?)
오늘 아침, 지역 방송에서 한 영상물을 보았습니다. 환한 공간 안에서 사람들이 춤을 춥니다. 네 사람이 모두 ‘살기 좋은 부천시’라고 노래를 부르면서요. 영상물의 제목은 ‘힘내라! 부천시민 - 여성친화도시 편’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김용란 (부천여성의전화 사무국장)   2018-10-30
[기고문] ‘내 곁의 부천시장’님에게, 그리고 ‘민생을 확실하게’하신다는 의장님께
‘민심이 천심’임을 가장 잘 파악하고 깨달아 백성을 하늘처럼 섬긴 성군은 세종이라고 역사와 역사가는 한 목소리로 말해왔다. 백성으로부터 세금 부과를 결정하는데 무려 17년, 세금 납부의 주체인 백성에게 먼저 의견을 묻고 전문가와 숙의하고 끝없는 수정과
당현증 편집위원장   2018-09-10
[기고문] 오죽하면 자기 자신을 고용할까
문 대통령이 23일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중소자영업이 기업과 노동으로 단순 분류할 수 없는 독자적인 영역이며, 자영업자는 자기고용 노동자라고 발언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자영업 문제를 다룰 비서관을 새로 뽑는다니 문대통령이 우리나라 현 자영업 상
한효석 조합원   2018-07-24
[기고문] 폭력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악이다
전북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환자가 의사를 주먹과 발로 폭행하는 사건이 생생한 영상과 함께 보도되었다. 그 의사는 코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3주의 상처와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휴직에 들어갔다고 한다.‘사랑의 매’라는 말이 쌩구라이듯이 세상에 선한
박태근 (박내과의원 원장)   2018-07-05
[기고문] 부천을 남북 문화예술교류 특화도시로!
부천은 문화도시를 지향하며 다양한 문화예술축제를 열어 많은 시민의 호응과 참여가 활발하다. 또한 서울과 인천이란 대도시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김포공항과도 가깝다는 지리적 잇점을 가지고 있다. 즉, 부천은 남북 문화예술의 성공적 교류를 위한 인적 물
이득규 조합원   2018-05-15
[기고문] [논평] 민주적 절차가 사라진 일방적 공천을 납득하기 어렵다.
6.13 지방선거에 나설 후보들에 대한 정당들의 공천이 진행 중이지만 구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공천과정 행태에 시민들의 원성이 높아가고 있다.일방적인 하향식 지명공천이 보편화되고 있으며 후보공천을 둘러싼 줄 세우기, 특정 조직의 선거개입 등으로 민
부천시민정치 정정당당   2018-04-23
[기고문] "아직도 나는 젊고, 할 일이 남았으며, 요즘 젊은이는 이 자리를 감당하기에 아직 멀었다"
"아직도 나는 젊고, 할 일이 남았으며, 요즘 젊은이는 이 자리를 감당하기에 아직 멀었다" 시진핑이 전인대를 통해 중국 헌법을 개정하며 장기집권 독재자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었어요. 덩샤오핑(등소평)이 장기집권하지 못하도록 규정해놓은 헌법 조항을 이번
한효석 조합원   2018-03-28
[기고문] 의원님, 갑질 그만 하세요!
의원님, 갑질 그만 하세요! 전국공무원노조 김해시지부가 11일 경남 김해시 청사 외벽에 "의원님 반말 그만 하세요!"라는 글귀의 초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는 중앙일보 이지은기자의 보도가 있었다. 시 청사의 바로 옆이 김해시의회 청사다. 시의원들이 오며가
김병선 조합원   2017-12-12
[기고문] 우리도 30대 부천시장을 뽑아 보자구요
우리도 30대 부천시장을 뽑아 보자구요 며칠전 김만수 부천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정치를 포기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한 자리에서 12년은 너무 길다고 판단했다니 여러모로 고민 끝에 내린 결론이었겠죠. 어쨌든 내
한효석 조합원   2017-10-25
[기고문] 시민이여! 연대하라!
시민이여! 연대하라! 시민연대가 희망이다! 부천시민 안에는 시민연대의 힘으로 시장을 당선시킨 저력이 숨 쉬고 있음을 알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세계건축대회에서 개발에서 건축으로 페러다임의 전환을 얘기하면서 도시는 공동체가 살아있고 시민이 연대
김병선 조합원   2017-09-19
[기고문] 작은 변화, 큰 채움 ‘체인지부천’의 부천시의회 체험기
작은 변화, 큰 채움 ‘체인지부천’의 부천시의회 체험기 변화에 대한 가능성을 보다체인지부천 의정모니터링단 활동을 시작하고 처음 상임위원회 방청을 다녀왔습니다. 활동을 신청할 당시는 지방자치단체의 의정활동에 대한 불신과 회의감이 컸고, 아마도 봉사활동을
콩나물신문 조합원   2017-06-26
[기고문] 역곡공원은 그 이름을
역곡공원은 그 이름을 ‘미골공원, 새를공원’등에서 골라 새로 바뀌어야 예전에는 역곡2동을 사래울이라고 했다. 이 사래울이 역곡으로 편입이 된 것이다. 덕분에 사래울이라는 마을 이름은 사라졌다. 조선시대를 비롯해서 오랜 세월 유지되어온 마을이 사람들의
한도훈 조합원   2017-06-13
[기고문] ‘시민의 강’이 아니라 ‘돌내’다
‘시민의 강’이 아니라 ‘돌내’다 푯돌에 ‘심곡 시민의 강’이라고 적혀 있다. 이런 엉터리가 어디 있나? 심곡천 생태공원 복원이라도 그렇게 떠들더니 심곡 시민의 강으로 낙찰이 된 모양이다. 한번 푯돌로 새겨지면 시민들은 바로 받아들인다. 벌써 여러 개
한도훈 조합원   2017-05-12
[기고문]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 30만원을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 30만원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거나 편입되면 정부에서 매달 30만원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945년 광복이후 많은 분들이 헌신하여 여기까지 왔는데, 불행히도 상위 10%가 우리나라 소득 절반쯤을 가져
한효석 조합원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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