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외박과 니가필요해

 
공간 옴팡에서 몇명의 뜻있는 이들이 모여 노동영화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12월 18일 목요일엔 다큐 <외박>을 ( 영화 카트와 동일한 소재), 20일 토요일엔 다큐 <니가 필요해>를(한국gm 부평비정규직지회 투쟁) 봅니다. 영화를 본 뒤에는 그룹 토론을 하는데요. 18일에는 '노동이란?' 주제로, 20일엔 비정규직의 현실에 대해 토크콘서트형식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20일엔 뒷풀이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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