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3행시를 지어주세요!
콩: 콩떡같이 말하면 찰떡같이 알아들어.
나: 나 잘되자고 이러는 거야?
물: 물론 나도 잘되고 너도 잘되고!
콩나물신문만 믿어봐~ (최은경 조합원)
콩 : 콩콩콩콩 뛰어라
나 : 나폴나폴 날아라
물 : 물밀듯이 일어나자 콩나물신문! (최은갱 조합원)
콩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데
나 : 나와 사회를 돌아보게 하는 콩신문은 늘
물 : 물이 되어 우리를 성장시켜 주는 좋은 신문^^ (이경애 조합원)
콩 : 콩시루처럼 북적북적한 도시이지만
나 : 나, 너, 우리 모두 행복한 세상 만들어봐요
물 : 물론 콩나물신문이 앞장설게요. (이종헌 조합원)
콩 : 콩나물신문에게 부탁합니다. 지금처럼
나 : 나중에도 한결같이 부천이웃들과 함께 멋진
물 : 물살을 일으키며 사람냄새 나는 대표신문으로 우리 곁에 있어주세요. (이주희 조합원)
콩 : 콩나물신문을 읽을때마다
나 : 나는 새로운 부천을 엿본다.
물 : 물론 구독과 조합원 가입은 필수!(전현탁 조합원)
콩 : 콩 한쪽도
나 : 나누어 먹고
물 : 물심양면 나누는 콩나물신문! (이선주 조합원)
콩 : 콩콩 튀는 신문
나 : 나른한 일상에 변화를 주는
물 : 물컹물컹 젤리같이 달콤한 부천의 대표신문입니다. (김의섭 조합원)
콩 : 콩나물신문은 콩나물시루처럼 빼곡한 부천 시민에게
나 : 나물처럼 쑥쑥 자라 행복을 주고 사랑받는 신문입니다.
물 : 물론,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시민을 위해 만드는 최고의 신문이랍니다. (김태헌 조합원)
콩 : 콩나물신문은
나 : 나, 너, 우리가 함께 만듭니다.
물 : 물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룹니다. (김민정 조합원)
콩ㅡ나물 신문이 놓인 곳마다 눈길이 가더군요
나ㅡ뿐만이 아니겠지요
물ㅡ찬 제비처럼 더 높이 더 멀리 날아오르는 콩나물신문이 되길 축복합니다 (최숙미 조합원)
콩ㅡ콩나물이 말한다.
나ㅡ나는 물만 먹고 이~만큼 컸다.
물ㅡ물 먹고 나도 크고 싶다. 쑤~욱 (박명혜 조합원)
콩 : 콩씨 날아와 바지랑대 아래 집을 짓더니 하늘로 날아 오른다
나 : 나는 새싹들과 함께 비를 맞으며 어둠 속에서 황금빛 우주를 꿈꾸며 자란다
물 : 물음표를 수없이 만들어 가며 반짝반짝 걸어가는 콩나물신문 (조열래 조합원)
콩 : 콩닥콩닥 뛰는 가슴
나 : 나, 사랑에 빠졌나 봐
물 : 물 좋고 글 좋은 콩나물 신문! (김애란 조합원)
콩 : 콩콩콩
나 : 나랑 함께 콩콩콩
물 : 물주러 가요. 콩나물신문 ♡ (안미현 조합원)
콩 : 콩나물신문을 응원합니다.
나 : 나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신문 좋아요.
물 : 물을 콩나물에 주는 시민이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부천시민의 10%가 콩나물 조합원이 되는 그날까지! (나유진 조합원)
콩 : 콩나물 구독자, 조합원님 어디 계세요?
나 : 나는 여기 있어요, 항상
물 : 물 주셔서 감사해요. 더 쑥쑥 자랄게요! (정문기 조합원)
콩 : 콩나물신문이 무럭무럭 자라서 8주년이 되었어요
나 : 나무처럼 쑥~쑥 자라고 싶습니다
물 : 물주가 되어주세요! (권은숙 조합원)
콩! 콩! 당신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나는 당신을 통해 세상을 보는 법, 소통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물론, 당신은 콩나물신문입니다. (김선옥 조합원)
콩콩 가슴을 뛰게 하네요!
나도 너도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기사들
물 주면 쑥쑥 자라는 콩나물처럼 쭉쭉 뻗어나가는 신문이 되세요!
-------콩나물신문 같이 봅시다♡ (이광혜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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