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메시지

세상에 묻혀서

세상을 밝히는 소식을 그리워합니다.

 

콩나물신문은

크고 작은 모든 생명들의 존엄, 참됨, 아름다움을 품고, 나누며, 살리는 자리입니다.

오래오래, 의로움의 길 위에 있길 축원합니다.

 

20211111

 

성가소비녀회 인천관구 관구장 유 엘리사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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