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메시지

서민들의 메가폰이 되어야 한다는 이념으로 8년을 걸어온 콩나물신문~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산제로협동조합의 이하경입니다!

콩나물신문을 처음 접했던 건 산학교의 이야기가 실렸던 2014년이었습니다.

콩나물이 살아온 시간과 엇비슷한가 봅니다!^^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흔들림 없이 중심 지키며, 대안언론으로서 자리를 만들고 다지며, 굳건히 지켜온 콩나물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걸어온 여정이 쉽지 않으셨겠지만,

지금까지 걸어오시며 단련된 근육으로

단단히 버텨주시며 앞으로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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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3

 

산제로 협동조합 대표 이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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