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정통등산아웃도어 폐점 후
독일정통등산아웃도어 폐점정리로 약대오거리 앞이 며칠 동안 북적했다.
사장님은 다 파신 걸까? 옷 벗은 마네킹에, 마른 가지를 쥐어주고 떠나셨다.
이 자리엔 누가 또 들어올까?
최정우 조합원
aone_atwo@hanmail.net
독일정통등산아웃도어 폐점정리로 약대오거리 앞이 며칠 동안 북적했다.
사장님은 다 파신 걸까? 옷 벗은 마네킹에, 마른 가지를 쥐어주고 떠나셨다.
이 자리엔 누가 또 들어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