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습지의 날’을 아시나요? 2월 2일 ‘세계 습지의 날’은 이란 람사르에서 습지를 국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람사르 조약 채택한 것을 기념하고, 습지를 보존하고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현재 17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1997년에 101번째로 가입했다. 인제 대암산 용늪, 창녕 우포늪, 순천만습지 등 24개 람사르 습지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8일 오후 전남 순천만습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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