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신문사는 경기도 부천시에 있습니다.

중앙 일간지가 우리 사회 상층에만 관심을 두어서, 대다수 서민들이 비주류가 되었습니다.

지역신문이 그 지역 주민을 제대로 대변하면 그런 부작용이 상쇄될 것입니다.

콩나물신문은 부천 지역에서 부천 서민들 목소리를 꼼꼼하게 담으려 합니다.

콩나물신문협동조합 조합원이 되거나 시민 기자가 되어

이런 일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콩나물신문의 취지에 동의하시면 누구나 조합원이 될 수 있습니다. 최초 출자금 3구좌(3만 원) 이상을 내고 월 1만 원 이상 조합비를 내시면 됩니다. 조합원은 신문을 함께 만들 수 있고, 신문을 받아 볼 수 있고, 협동조합의 각종 행사에 초대받고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언론의 주인이 되어 다른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종이 <콩나물신문>은 주1회 발행하고자 합니다. 콩나물신문을 월 6천원에 구독하시어 따뜻한 이야기가 실리는 지역 신문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정기 구독을 신청하면 우편물로 보내드립니다. 언제부터 받으실지를 적어주세요.

(직접 이체를 원하시면 농협계좌 355-0028-7570-13 (콩나물신문협동조합)으로 입금하시고 전화로 주소를 알려주세요.)

 

종이신문 1부 1,500원 | 한 달 6,000원 | 6개월 3만원 | 1년 6만원

늘 고마운 선물이 됩니다.

 

<콩나물신문>을 군 복무중인 아들, 다른 곳에 사시는 분, 거래처에 선물로 드리면 보내는 분 이름을 함께 적어 우편물로 드립니다. 정기 구독 기간 내내 보내는 분의 고마움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광고료가 비싸지 않고, 형편대로 광고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콩나물신문은 조합을 사랑하는 조합원이 나서서 배포하고 구독합니다. 광고 효과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