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20호 신문이 나간 뒤, 조합원이 다섯 명 늘었습니다.

<20호 종이신문 9면 하단>
조합원이 될 분들에게 약속합니다!

조합에 가입해서, 지역 언론의 주인이 되시고, 다른 조합원이 건네는 선물을 받으세요.

콩나물신문은 즐겁고 행복합니다!

아래는 현 조합원들이 새로 올 조합원들에게 하는 약속이자, 선물입니다.

* 비밀조합원 : 240번째 조합원이 들어오면 콩나물신문협동조합에 100만원을 쾌척한다.
* 박새로미 조합원 : 248번째 조합원과 1일 데이트권(여성분일 경우 다음에 오는 첫 번째 남자 조합원!)
* 김재성 편집국장: 253번째 조합원에게 한 달 1회 2인기준 영화티켓을 1년간 준다.
* 박상래 이사: 260번째 조합원에게 피아노(80만원 상당)와 2년간 무료 조율을 해준다.
* 한효석 이사: 265번째 조합원에게 30명까지 일행을 데리고 와도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 이경재 이사: 266번째 조합원에게 도서를 증정한다.
* 최정우 사무국장: 270번째 조합원에게 무료 자미두수(별점)를 봐 드린다.
* 오 산 이사장: 275, 300번째 조합원에게 선물과 함께 식사 대접을 한다.
* 홍지은 조합원: 288번 조합원께 명품 수제 쨈과 과일청을 선물한다.
* 윤혜민 이사: 299번째 조합원에게 렛츠드럼 3개월(45만원 상당)의 이용권을 준다.
* 이성재 이사: 301번째 조합원에게 인문학 개인교습 세 시간(싯가 90만원 상당)
* 정성훈 이사 : 정기총회 이전까지 한시적 담배불매를 통해 생긴 금액을 모아 총조합원 300명 달성 시 또는 본인에 의한 조합원 가입 10명 미달성시 50만원의 후원금을 낸다.

     
 

재배포를 환영합니다. 사진 및 글에 대한 저작권은 해당 저자에게 문의바랍니다.